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14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 천주교인천교구 자원순환캠페인 동참 협약식/ 천주교인천교구 ▲ 오전 11시 정책현안회의(문화·안전)/ 시청 영상회의실 ▲ 오후 2시 인천시 역학조사관 공중보건의사 전역 공로패 전달/ 시청 접견실 ▲ 오후 3시 답동성당 일원 관광자원화사업 착공식/ 답동성당 앞 주차장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코로나19 4차 유행을 억제하기 위해 12일부터 3주 동안 수도권과 부산지역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13일 인천지역 업계 관계자들이 시청에서 집합금지 해제 및 보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 운영사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주식회사 브레인기어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기업 브레인기어의 핵심 기술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두뇌 분석 및 활성화도 진단 기술로, 환자의 두뇌 상태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통합 시스템을 완성했다. 브레인기어는 이러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치매 및 알츠하이머 환자의 두뇌 재활용 의료기기를 개발했으며, 두뇌에 근적외선 광원을 투과해 세포 내의 화학적 반응으로 두뇌 활성화를 유도하는 광생물치료법(PBM)을 적용하는 치료법을 제품에 적용했다 투자 재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으로 창업 3년 이내의 우수 창업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조성된 펀드다. 2019년 엔젤 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에 선정돼 모태펀드 운영 전문기관인 한국벤처투자로부터 30억 원을 출자 받았으며 10억 원은 인천시, 10억원은 인천지역 중견기업 및 전문 엔젤 투자자가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급격한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치매 및 알츠하이머 환자 수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로 브레인기어의 제품에 대한 시장의 잠재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 된다”며 “회사
인천 한 모텔에서 뇌출혈 증상을 보인 생후 2개월 여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아버지의 아동학대 혐의를 수사 중인 가운데 사건 현장에 없던 친모는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됐다가 이미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법조계와 인천 모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생후 2개월 A양의 친모 B씨는 이달 6일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시 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A양 부모와 1주일 넘게 연락이 닿지 않자 이달 5일 경찰에 공문을 보내 소재지를 확인해 달라면서 수사를 의뢰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 A양의 오빠(2)가 보건복지부의 'e아동행복지원' 대상에 포함돼 지난달부터 A양 부모에게 계속 연락을 했다"며 "전화는 꺼져 있는데다 문자 메시지 답장은 없었고 주소지로 등록된 빌라에도 찾아갔으나 문이 잠겨있었다"고 말했다. 행정복지센터의 공문을 하루 뒤인 지난 6일 접수한 경찰은 수소문 끝에 A양 부모가 부평구 모텔에 머무는 사실을 파악했다. 그러나 B씨의 인적 사항으로 신원 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검찰이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B씨는 곧바로 경찰에 체포돼 검찰로 인계됐으며 현재
인천 중부경찰서는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한 중구 6급공무원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경찰은 부동산 투기의혹 특별단속에 나서 18건을 접수했고 관련된 85명에 대한 내사를 비롯, 자료를 수집하는 등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무원 A씨는 관광개발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며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아내 명의로 부동산 1필지를 1억7600만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두배 이상으로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경찰은 전국 최초로 해당 부동산의 현시세 3억3600만 원 상당의 가액을 기소 전에 추진보전을 신청, 법원 인용 결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추진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 특정 재산에 대해 처분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것으로 범죄행위로 인한 '직접적인 불법 수익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게 하는 '몰수보전'과는 별개의 사항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 투기 비리 공직자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며 "보다 구체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아이큐어㈜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Donepezil) 패취제 ‘도네리온패취’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신청은 지난 2017년 6월 아이큐어가 비임상 및 임상 1상을 마친 도네페질 패취제에 대해 국내 공동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 4개 국 약 400명의 경증 및 중등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한데 따른 것. 임상 3상은 경증 및 중등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24주 동안 진행됐으며 경구용 도네페질 5㎎ 또는 10㎎을 복용 중인 그룹과 도네페질을 복용해 본적이 없는 그룹으로 구분해 경구용 도네페질 또는 도네리온패취를 투여했다. 이에 경증 및 중등증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에게서 기억, 언어, 재구성, 행동, 지남력 등을 다루는 대표적 표준 도구인 ADAS-cog를 1차 유효성 평가변수로 설정해 경구용 도네페질 대비 도네리온패취의 비열등성을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약물의 효과를 인지 및 기능 개선 두 가지 측면에서 포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가로 설정한 2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CIBIC-plus, MMSE, CDR-S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으로 재벌 독점적 지배구조에 따른 저가항공 및 항공정비 산업의 성장발전에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3일 성명을 통해 "대한항공은 올해 기업결합 승인을 받고 계획대로 통합을 완료하려면 약 2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며 "이는 2024년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시기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에 맞춘 일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공적자금 8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양사 통합에 대해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가 통합 대형항공사의 지배구조는 물론 저가항공사 성장 환경, MRO산업(정비, 부품수주, 훈련 등) 등 국내항공의 경쟁 환경과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뒷전인가"라고 지적했다. 특히 우기홍 사장은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저가항공을 자회사로 편입 ▲MRO사업을 내부조직으로 운영 ▲중복노선과 마일리지 통합 방안 등 구체적인 내용도 없이 언급한 점을 들어 이는 막대한 국민혈세가 자칫 항공산업의 발전이 아닌, 대한항공 오너 일가만의 독점적 지배구조만 증폭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경실련은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투명경영 확립 ▲합병에 따른 소비자
인천시 중구는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비해 중구 주민자치학교를 12일 개최했다.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이번 강의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참여했으며 향후 구성될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을 위한 소양교육을 오는 14·16·19·21·22일 총 6번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지역 현안 등을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 주민총회라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공공성을 확립하고 자치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동 단위 자치기구다. 순수 근린자치 영역에서 수행하는 주민자치업무뿐 아니라 동 행정기능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에 대한 협의 및 수탁업무 등도 처리하는 주민대표기구로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관련 필수 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가 자치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학교 교육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민주·인천연수갑) 의원은 자녀에게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에서 억대 인건비를 지급하고, 연구성과를 몰아주는 등 ‘아빠찬스’ 논란이 된 아주대 의대 교수 아들이 부친이 재직 중인 학교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6학기 등록금 전액인 4000여만 원을 장학금으로 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월 초 아주대 의대 재직 중인 교수가 SNS에 ‘아들이 자신의 도움으로 의대 교수가 됐다’는 글을 게시한 뒤 언론보도를 통해 수 십여 건의 논문에 공동저자로 SCI급 학술지를 비롯한 다수 학술지에 SNS에 언급된 아들이 해당 교수와 공동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이후 박찬대 의원실이 관련 정부 부처 및 한구연구재단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해당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지정돼 있는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 연구과제에 논란이 된 자녀뿐만 아니라 둘째 자녀에게까지 인건비와 여비 명목으로 1억2000여만 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 해당 과제를 수행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건이 넘는 논문에 해당 교수와 아들이 공동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타 대학 학부 졸업 후 아주대 의대 석·박사 통합과정에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최근 지역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불편 민원사항을 점검하고 민원해결에 앞장섰다. 1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시 부평구 부흥오거리 인근 주거지역 상수도관 교체사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공사 장비·자재 방치, 보행 시 안전문제 및 소상공인 매출 하락 등 주민불편 민원이 제기돼 대책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이날 신 의장은 해당기관인 인천북부수도사업소 당용증 소장과 함께 현장을 확인했고, 당 소장은 조속히 공사 장비와 자재를 정리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을 약속했다. 신은호 의장은 “봄비가 제법 내리는 상황 속에서도 흔쾌히 현장을 방문해주신 당용증 북부수도사업소장과 업체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