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1인 방송 분야 국제 행사인 ‘2020 인천 1인 미디어 페스티벌’(2020 IISF)이 12월5~6일 양일 간 ‘더 새로운 연결,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 개최된다. 2018년 1회에 이어 올해 3번째로 대한민국의 1인 미디어의 산업진흥 및 저변확대를 위해 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도해 성장시키고 있는 MICE 행사이며, 이번에는 공동사업자로 OBS경인TV가 참여해 행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홈페이지(www.iisf.kr) 및 주요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현장 녹화·중계는 송도 컨벤시아 4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인 미디어 시장의 저명인사 및 대표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유명 크리에이터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메인 무대 이벤트 프로그램’, 여행 및 세계문화, 인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월드 트래블 크리에이티브 존’, 신인 크리에이터 콘텐츠 전시 및 1인 미디어 체험전이 진행되는 ‘신인 크리에이터 체험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신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신인 유
인천송도소방서는 응급환자 소생률 제고와 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해 구급업무 품질관리 추진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급업무 품질관리는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별도의 품질관리 지표를 선정하고 정기적 분석과 지속적인 환류를 통한 구급서비스 향상을 모색하는 방안이다. 소방서는 ▲전문구급장비 등 사용 및 숙련도 확인 ▲구급장비 관리실태 및 감염관리 운영사항 확인 ▲각종 현장 활동에 관련된 질의·문답 등을 진행하며 대원의 응급처치능력과 현장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영조 구급팀장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환자를 가장 먼저 접하는 대원들의 응급처치능력 향상으로 수준 높고 진정성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항에서 확장현실(XR) 기반 콘텐츠를 통해 가상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전시가 열린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주한 프랑스문화원 및 프랑스대사관이 함께 진행하는 확장현실 기반 미디어 전시회 ‘BEYOND REALITY OVER INCHEON AIRPORT’의 막이 25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올랐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13일까지 계속되며, 확장현실 기술에 기반한 한국과 프랑스 예술가들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 콘셉트는 ‘잠시 우리의 일상에서 여행이 사라진 사이, 공항에서 가상 콘텐츠를 통해 여행을 떠난다’로,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확장현실 기술을 이용해 가상여행 체험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열리게 됐다. 가상여행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참여 관객에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여권을 제공하며, 전시 공간을 아시아·아메리카·유럽의 3대륙으로 구성해 공간별로 해당 대륙의 콘텐츠에 맞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확장현실이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한 초실감형 영상기술이다. 전시 작품은 ▲올해 제72회…
인천시 연수구는 24일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 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언택트 시대, 주민자치회의 역할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주민자치 현안을 점검하고, 언택트 시대의 주민자치회 역할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를 제한하고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전은경 연수원장이 좌장을 맡아 ‘코로나 시대 주민자치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동일 연수구 주민자치사업단장이 ‘언택트 시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자치센터 운영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한편 토론자로 참석한 연수구의회 이강구·최대성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회도 연수구 주민자치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힘을 보탰다. 고영철 연수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이 2단계로 격상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가 언택트 시대에 주민자치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언론인클럽은 제19회 인천언론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향토언론인과 보도부문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 중 향토언론인부문 장사인 전 인천일보 사장은 40여 년 간 취재 기자와 논설위원, 언론사 경영인에 이르기까지 지역 언론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신문칼럼부문의 이충환 언론학박사는 경인일보의 경인칼럼 필진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적절한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부문 인치동 기호일보 선임기자는 30여 년 간 지역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다양하고 폭 넓은 취재 및 보도로, 방송보도부문의 노승환 기자는 MBN 방송기자와 인천저널 필진으로 활동하면서 인천의 문제점을 발굴, 신속하게 보도한 점이 각각 인정됐다. 인천언론상은 인천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이 있는 전·현직 언론인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 째를 맞는다. 인천언론인클럽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 2단계 격상에 따라 올해 행사는 간소하게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기로 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9일 오전 11시 송도 갯벌타워 인천언론인클럽 회의실에서 열릴 예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남인천농협과 함께 지역 저소득층 20가구에 김장김치(10kg)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남인천농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들어하는 지역 저소득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김장김치 20상자를 송도3동 주민자치회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은직 남인천농협 송도국제지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정락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남인천농협과 함께 코로나19와 함께 다가오는 겨울추위 속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의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최근 ‘청년 멘토링 DAY’를 진행했다. 청년 멘토링 DAY는 유유기지 부평의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취직 및 이직을 준비하고 있거나 입사 초기 신입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유유기지 부평은 인천도시공사 건축직 직원과 건강보험공단 요양직, 해외 영업, 인사·교육, 금융권, 마케팅 등 각 분야의 5년 미만 현직자, 또는 5년 이상 전문가들로 멘토를 구성했다. 이들은 미니 특강을 통해 입사 노하우와 취업준비 과정, 현직자의 주요 업무 및 일과,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을 소개했다.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여 청년들이 평소 취업을 준비하며 궁금했던 내용을 멘토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해당 직무 분야 취업을 위한 경험과 상세 직무에 대해 많은 질문이 오갔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을 희망한 직무에 대해 실질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멘토링을 통해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청년 멘토링 DAY’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특히…
부평깡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인천시 부평구는 부평깡시장 난연성 개폐형 공공차양막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억8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설치된 공공차양막은 길이 105m, 높이 5.5m 이상 규모다. 부평깡시장은 지난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소매 특화 브랜드 시장을 목표로 2년 간 ‘꾸러기상품 상품 개발’, ‘거리 디자인 개선’, ‘가격·원산지 캠페인’, ‘희망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공공차양막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개폐가 가능한 난연성 재질로,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구는 부평깡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비가 올 때 우산을 들고 장을 봐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햇빛도 차단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등 고객 쇼핑 환경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깡시장 공공차양막 설치는 상인들 모두가 염원하던 숙원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더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부평깡시장이 인천은 물론 전국을 대표하는 전통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도서관이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건립된다.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도서관 설계에 국내 및 해외 건축가들의 참여를 유도해 도시이미지에 걸맞은 국제적 감각이 반영되도록 국제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은 송도동 115-2번지 일원, 9427.4㎡ 대지에 연면적 8000㎡ 규모로 건립된다. 모두 3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3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구는 25일부터 12월31일까지 참가등록 신청을 받고, 내년 2월 중 작품접수와 본심사를 거쳐 3월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위로 선정된 작품(1개)에는 도서관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고 2위(1개) 5000만 원, 3위(1개) 3000만 원, 4위(2개)에 1000만 원의 보상금을 각각 지급한다. 심사위원은 국내·외 전문가 5명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국내보다 국외심사위원 비중을 높였다. 고남석 구청장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통해 연수구는 물론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송도국제도시 도서관 국제설계공모 홈페이지(http://w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은 지역주민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텃밭가꾸기’를 통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관내 무료급식소와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은 배추 700포기, 무 400개 등이다. 사랑의 텃밭은 사업참여 주민들이 휴경지를 경작해 재배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사업으로 따뜻한 지역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이 높다. 대청면은 올 상반기에도 홀몸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에 감자, 쌈채소, 옥수수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나누기에 앞장서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한 바 있다. 강원식 대청면장은 “2010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사랑의 텃밭)을 시작한 이래 매년 농작물을 재배해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돌봄이 취약해진 주민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작물을 경작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분위기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