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소방정책 홍보 극대화를 위해 로고라이트를 활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서는 로고라이트 LED 빛을 동춘119안전센터 차고 바닥에 투영시켜 ‘1(한가정‧한차량에) 1(한대이상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 이미지로 홍보를 진행 중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이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반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김준태 서장은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제적인 소방정책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23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에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난방비를 지원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구월1동 박충길 동장에게 난방비를 전달하며 “아동이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난방비 지원금은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이 운영하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기금으로 마련했다. 봉사단은 직원 급여 1000원 미만 금액과 병원 매칭펀드 형식으로 봉사 기금을 조성하고,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을 해오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비와 김장, 의류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필요한 생필품을 군·구와 상의해 지원하고 있다. 오는 12월1일에는 김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양우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몸과 마음이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작은 정성들이 모여 서로 온기를 전하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2020년 청렴콘텐츠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반부패 청렴 실천 동참 유도를 위한 아이디어 및 실천’을 주제로 표어와 포스터 2개 부문에 대해 지난 10월12일부터 30일까지 열려 표어 709건, 포스터 37건 등 총 746건이 출품됐다.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포스터 부문 최우수(인천교통공사의 표준은 청렴입니다), 우수, 장려 각 1작품 및 표어 부문 최우수(버리세요! 부정부패, 함께해요! 청렴생활) 1작품, 우수 1작품, 장려 2작품 등 총 7작품을 선정했다. 공사는 이들 7개 작품을 본사 및 각 사업소 사옥,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역사·열차 등에 부착할 청렴스티커로 제작하는 한편 각종 청렴교육 및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전상주 공사 상임감사는 “공사는 지난 5월 2020년을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전 직원이 청렴도 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연말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극지연구소는 최근 10여 년 간 감소한 남극 빙하 양의 30%는 강설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24일 밝혔다. 그 동안 학계에서는 남극 빙하량 감소가 전적으로 해양 온난화 때문이라고 알려져왔으나 이번에 덜 내린 눈이 새로운 원인으로 제시된 것이다. 연구소에 따르면 남극 빙하 양의 변동은 크게 눈이 내려 쌓이는 양과 빙하가 바다로 빠져나가는 양에 의해 결정된다. 눈이 많이 내리거나 빙하의 이동이 멈추면 남극 얼음은 점점 두꺼워지지만, 내리는 눈의 양이 줄거나 빙하 이동이 빨라지면 점차 얇아진다. 극지연구소와 서울대, 미국 텍사스대 등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중력관측위성 GRACE에서 받은 자료와 남극 대기 관측 결과를 종합해 무엇이 남극 빙하의 양을 변화시키는지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남극빙하는 지난 25년(1992~2017) 간 매년 평균 1100억t이 사라졌으며, 같은 기간 지구 해수면은 약 7.6mm 올랐다. 사라지는 속도는 최근 들어 가파르게 상승해 2007년 이후 연평균 감소량은 1940억t으로 전보다 4배 이상 빨랐다. 2007년을 기점으로 남극빙하의 손실량이 연평균 1470억t 늘어난 것인데, 연구팀은 이 가운데 약 400억t은 새로 쌓이는 눈의 양이
김성해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장은 지난 20일 연수지역자활센터 재활용사업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연수지역자활센터 재활용사업장은 쓸모없이 버려졌던 커피박의 새로운 쓰임을 찾아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자 하는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를 통해 커피연필, 커피화분 등을 제작하고 있다. 김성해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이 자활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최윤희 센터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연수지역자활센터가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지방관광공사로는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10월 제정한 것으로 기관장의 반부패 의지, 모니터링 체계 구축, 부패방지 개선 계획 등 세계 각 국의 반부패 법령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맞는 시스템을 갖춘 조직에 수여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9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안전경영을 입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에 이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공사는 윤리경영 체계 확립 및 반부패 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달 청렴지킴이 활동을 통해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처음 청렴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추진 사업을 감시, 평가해오고 있다. 공사는 인증 취득을 계기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해관계자 및 용역업체 등에도 청렴시책을 전파하는 등 청렴문화 선도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민민홍 공사 사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윤리의식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인
인천시는 발달장애인이 선배를 통해 직업에 관한 정보를 직접 얻을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좌담회를 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 자녀 진로상담 및 코칭사업’의 일환으로 직업생활을 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으로부터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일터를 직접 찾아가 발달장애인 당사자 자신의 직업소개와 함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직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촬영, 총 10편의 직업생활 영상을 제작했다. 지난 21일 뮤지컬, 도예, 기자, 재택사무직, 인쇄·플라워 등 5편에 이어 오는 28일 카페, 베이커리, 리사이클매장, 급식보조, 봉제회사 직무보조 등 5편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실시간 온라인 좌담회 ‘선배에게 직접 듣는 직업이야기’를 통해 병원에 근무 중인 종사자, 학교 배식보조 종사자, 제과제빵 종사자가 참여해 직업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부모로서 자녀의 직업생활을 어떻게 지원할지, 발달장애인의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부모와 진로직업 관련 관계자의 의견도 들어본다. 시교육청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좌담회는 발달장애인의 직업생활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인천시가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 중인 시립요양원 건립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시립요양원 건립 설계업체를 선정,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립요양원은 남동구 도림동 386-8번지(4284㎡)에 총사업비 102억7900만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2714㎡ 건축규모로 건립된다. 수용인원은 115명이며 오는 2022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2018년 5월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공유재산심의, 투자심사, 국토부 사전심사,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완료한 뒤 지난해 12월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에 따라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공공건축 심의 등 추가 이행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오는 12월2일 시, 종합건설본부, 설계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착수보고회를 열고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사업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연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도 받을 계획이다. 시는 아울러 군·구립 노인요양시설 확충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옹진군이 추진하는 종합요양시설은 북도면, 연평면, 자월면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형태로 건립되며 설계업체 선정을 완료한 뒤 이달…
인천시가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 인천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린다. 시는 24일 개막, 12월4일까지 정부 주최로 중앙·지방정부·공공기관 등 5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2020 정부혁신 박람회에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을 주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방문할 수 있고 국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며 사회적 가치·디지털 서비스·참여와 협력·지역혁신 4개 주제관이 운영된다. 시는 박람회에서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여가는 시의 친환경 자원순환정책과 함께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자발적 자원 재활용의 실천을 유도하는 대국민 환경메시지를 담은 영상 3편과 이미지컷(카드뉴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의 버리스타 환경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2025년까지 쓰레기 재활용률 95%를 목표로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반입 목표관리제 운영, 1회용품 zero도시 조성, smart 도시형 폐기물 수거시스템 도입 등 자원순환정책을 추진 중이다. 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천시 지역혁신 사례관을 방문하면 자원순환 스릴러 ‘좀비 워(Zombie War)’ 등 톡톡 튀는 기발한 아
나무식재를 통해 시민들의 쉼터를 제공하는 희망숲 조성이 순조롭게 완료됐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23일, 동구 송현공원에서 ‘푸른동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왕벚꽃나무 52주를심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푸른동기 만들기 3년차 마지막 시행으로 올해 코로나로 인해 약식으로 진행됐으며, 박병익 현대제철 인천공장장과 허인환 동구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제철은 앞서 동구와 나무심기 및 공원 조성사업으로 3년간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공동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18년에는 화도진 공원에서 배롱나무 등 1400그루, 19년에는영산홍 3100그루, 맥문동 5300본, 왕벚꽃나무 1주 식재를 비롯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자 산책로 및 쉼터 조성도 병행했다. 박병익 인천공장장은 “푸른동구 만들기 3년차 마지막을 장식하는 일인만큼 뜻깊은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등 지역의 환경정화에 힘쓰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