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 수험생들의 안전한 시험편의를 위해 인천 하버파크호텔이 전격 지원에 나섰다. 지난 19일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은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인천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을 위해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청, 옹진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서지역(백령고, 연평고, 대청고, 덕적고) 수험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버파크호텔 숙박 및 식사 등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객실 소독 강화, 식사 공간 별도 분리 등 방역관리 지원책 마련 및 수험생 전용 객실 층 배정, 조명 교체 등 최적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하버파크호텔 이상동 총지배인은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인천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 등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의 여가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쉐보레가 년말을 앞두고 성원해준 고객들을 위한 사은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 및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소중한 당신과 함께, 쉐보레 Thank You for Your Love”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퀴즈로 푸는 이벤트는 인기 RV라인업인 '트트콜(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콜로라도)'와 관련, 전시장 방문 고객의 경우 위 전시 차량에 숨겨진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퀴즈 웹페이지로 연결되며, 모바일로 손쉽게 온라인 퀴즈에 응모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이벤트인만큼 추첨을 통해 1등(6명)에게는 쉐보레 차량 4박 5일 시승권과 국민관광상품권 100만 원권, 2등(12명) 마샬 스탠모어2 블루투스 스피커, 3등(18명) 30만 원 상당의 와인 세트, 행운상(60명)에는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모바일 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전시장 특별 이벤트에는 응모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이 표기된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며, 4륜 폴딩 카트 및 쉐보레 빈티지 스티커 1매, 크리스마스 법랑컵, 향균마스크세트 등이 마련된 즉석 경품 뽑기를 마련했다. 선착순 50
제주에서 개최된 ‘2020 제2회 자치분권 포럼’에서 서로e음 시행에 대한 정책발표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주목되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20~21일 열린 ‘2020 제2회 자치분권 포럼’에 참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전국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 공유와 토론의 장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서구는 전자식 모바일 플랫폼에 기반한 편리성과 탄력적인 캐시백 정책으로 시즌1을 안착시킨 데 이어, 전국 최초 공공배달앱인 배달서구와 온리서구몰‧냠냠서구몰 등 온라인쇼핑몰을 내세운 시즌2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으로 관심을 높였다. 특히 이재현 청장은 기초지방정부의 정책 모델 도출 및 확장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자치분권 콘퍼런스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자치분권의 시작, 서로e음’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청장은 ▲전국 최고 역외소비율 ▲높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비율 ▲수도권매립지 등 열악한 환경 ▲부족한 인프라 ▲신도시와 구도심의 극명한 차이 등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음’이란 연결고리를 생각해내고 이를 플랫폼에 기반한 지역화폐로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기존의 관(官) 중심에서…
지난 19일 12명의 사상자를 발생한 인천 고잔동 화장품 제조공장 폭발사고와 관련, 해당업체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 지난 20일 소방청, 경찰, 전기안전공사,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고의 구체적 원인파악을 위한 합동감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소독제 제조과정에 아염소산나트륨을 위험물 허가 없이 사용했다는 정황에 따라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정수량 초과 위험물을 저장 ․ 취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위험물 안전관리법에 따른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모르는 시민 집에서 행패를 부리고 문 앞에 있던 마스크를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3일 절도 혐의로 계양서 소속 A(30) 경장을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경장은 지난 21일 오전 3시쯤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 B씨 집 출입문 앞에 있던 마스크 70여 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해당 아파트에 갔다가 행패를 부렸고, 이후 출입문 앞에 있던 택배 상자 속 마스크 일부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경장은 B씨 집을 자신의 집으로 착각해 문을 열어 달라고 요구하는 등 행패를 부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A경장은 술이 깬 뒤 B씨에게 찾아가 사과하고 마스크를 돌려줬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경장이 소속된 경찰서에서 직접 조사할 수 없어 다른 경찰서로 이관해 조사하도록 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가 연말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신규 정류소 설치사업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한다. 그 동안 시는 정류소 설치·교체에 매년 수 십억의 사업예산을 집행해 왔는데, 내년에 그 규모가 100억 원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자 지방채를 발행해 조달하기로 한 것이다. 23일 시 ‘2021년도 지방채 발행계획안’에 따르면 내년에 총 5045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한다. 이는 올해(3946억 원) 대비 약 1100억 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내년도 만기가 돌아오는 지방채 차환 1525억 원을 비롯해 총 9건의 사업재원 마련을 위한 것이다. ‘노선개편 연계 버스승강장 설치사업’을 위해 총 50억 원의 지방채를 공모한다. 앞서 시는 기존 197개 노선 중 89개는 존치하고 83개는 변경, 25개는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버스 노선개편안을 발표하며, 내년도 500곳 신규 설치를 비롯해 2023년까지 총 1167개 정류소를 정비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문제는 이를 위해 수 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는 점이다. 그 동안 시는 매년 ‘쾌적한 버스정류소 환경개선’을 명목으로 정류소 설치 및 교체 작업을 벌여왔다. 2018년에는 24억 원을 들여 52곳을 설치했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인천지역 모든 고등학교의 수업이 26일부터 원격으로 전환된다. 인천시교육청은 23일 수는의 안전한 시행과 수험생 및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능 집중 안전관리 대책을 지역 모든 중·고등학교에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11월17일부터 수능관리본부 상황반(☎032-550-1738, 1740, 1754)을 24시간 운영하면서 모든 수험생의 수능 응시를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의 모든 고등학교는 수능 1주 전인 26일부터 전 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26일 이전에도 원격수업 자율 운영이 가능하다. 이 기간 수험생에게는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학원 이용 자제를, 교직원에게는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건강상태 자가진단 필수 참여가 권고된다. 또 12월3일 수능 당일에는 시험장 앞에서의 응원 행사를 전면 금지하며 다음날인 4일 중·고등학교 원격수업 및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추이가 심각하다”며 “수험생이 차질 없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유형별 관리를 통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1월24일) <인천시장> ▲ 오전 9시30분 2020 우수기업 및 중소기업인대상 수여식 ▲ 오전 10시30분 2020 코리아 마이스엑스포 개막식 ▲ 오후 2시 인천해양설화 그림책 출간기념 온라인 모션 그래픽 북콘서트 기증식 ▲ 오후 4시 2025 수도권매립지 종료 TF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 오후 4시30분 2025 수도권매립지 종료 TF 1차 전체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일 앞둔 2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흥륜사를 찾은 학부모가 손을 모아 자녀의 고득점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도시공사는 사업장의 각종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공사 및 발주사업장의 사업주와 근로자가 안전의무를 이행함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23일 안전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이날 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기치에 두고 ▲비전으로서, 성숙한 안전문화 및 안전한 일터조성 ▲비전 구체화를 위한 방침으로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대책 마련 안전보건 관련 정부 정책 및 관련규정 철저 준수 ▲비전과 방침을 통한 달성 목표로서, 사망사고 제로 추락사고 제로 위험성평가 감소대책 실행률 90% 이상이라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했다. 공사는 안전 최우선을 위해 관련 부서를 안전관리실로 격상했으며, 내년에는 사장 직속의 안전전담조직 구성으로 안전 기반의 경영과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