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는 5일 2시 미술관 소강당에서 ‘미술관진흥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올해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된 미술관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미술관진흥기본계획안’을 공개적으로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국립근대미술관 설립과 국립현대미술관 지방관 등 국·공립미술관 확충과 학예사제도 개선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미술관 평가제도 도입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미술관은 이를 위해 지난 2005년 8월 미술관진흥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3월부터 정책제안세미나와 기본계획수립 태스크포스팀 구성, 미술관 운영자문위원회 개최 등을 거쳤다. 이번 공청회는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다. 문의)02-2188-6037 /김재기기자kjj@kgnews.co.kr
화투연작과 태극기, 바둑알 등을 이용한 설치미술가로 이름 난 가수 조영남. 내년 뉴욕초대전을 앞두고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안산 갤러리믿음에서 2일부터 2007년 1월31일까지 열리는 ‘가수 조영남 화가로 안산에 오다’전이 그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개관 2주년 기념 기획초대전으로 50회 이상의 개인전을 치른 중진화가 조영남의 키치적이 작품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접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는 갤러리믿음이 주최하며 순수미술국제네트워크 컬러브레인(회장 김이구)이 기획·주관, e믿음치과(대표원장 김영환)가 후원한다. e믿음치과는 안산 2곳과 서울 3곳 등 각 병원마다 문화공간을 마련해 지난 2년간 감성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 지원 및 육성해 왔다. 오는 8일 오후 5시 공식오프닝과 작가와 만남이 있다. 문의) 031-480-2804~6, 482-8332 고침) 8일 공식오프닝과 작가와 만남이 작가사정으로 오후 8시로 연기됐다./김재기기자 kjj@kgnews.co.kr
화투연작 회화와 태극기, 바둑알 등을 이용한 설치미술로 이름 난 가수이자 화가 조영남. 내년 뉴욕초대전을 앞두고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안산 e믿음치과내 갤러리믿음에서 2일부터 2007년 1월31일까지 열리는 ‘가수 조영남 화가로 안산에 오다’전이 그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개관 2주년기념 기획초대전으로 50회 이상의 개인전을 치른 중진화가 조영남의 키치적인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갤러리믿음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순수미술국제네트워크 컬러브레인(회장 김이구)이 기획·주관, e믿음치과(대표원장 김영환)가 후원한다. e믿음치과는 안산 2곳과 서울 3곳 등 각 병원마다 문화공간을 마련해 지난 2년간 감성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 지원 및 육성해 왔다. 오는 8일 오후 5시 공식오프닝과 작가와 만남이 있다. 문의) 031-480-2804~6, 482-8332 /김재기기자kjj@kgnews.co.kr
쌍떡잎식물 갈매나무목 포도과의 덩굴식물로 길이 15m이다. 줄기는 길고 굵으며, 덩굴손이 나와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휘감는다. 잎은 어긋나고 끝은 날카로우며 밑부분은 심장형으로 3~5개로 갈라져 있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술을 담기도 하고 다소 신맛이 있으나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또 열매는 성숙하면 채취하고 뿌리와 덩굴은 연중 채취한다. ● 감기치료 - 마른 머루 한 줌과 산사 10알, 천궁 밤알만큼, 당귀 밤알 만큼에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 한번에 먹는다. - 하루 세 번씩 빈 속에 먹고 땀을 낸다. - 감기로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면서 몸살이 날 때 쓰면 좋다.
개인적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이 되면 유난히 사망소식을 많이 접하게 된다. 지병을 앓아왔던 어르신들이나 중장년층은 말할 것도 없고 갑작스런 죽음을 맞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최근 들어 무리한 다이어트나 몸에 무리가 되는 과도한 운동 등은 그 원인의 한 축을 이룬다. 비만이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증 등의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그것을 줄이기 위한 반대방향으로 무리한 다이어트와 과도한 운동이 많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부작용을 가져오게 마련이다. 급격한 체중의 변화는 신진대사의 장애를 가져와서, 여성에서는 생리불순, 불임, 피부노화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게 되며, 무리한 다이어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혈압상승, 혈당상승, 콜레스테롤 증가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게 된다. 특히 40~50대 남성분들은 갈수록 늘어나는 뱃살과 싸움안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직장일, 동료, 가족들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무리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인해 초래되는 심근경색과 뇌종증등이 갑작스런 죽음의 원인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에 체중의 감소와 많은 운동만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본인에게 적절한 체
술취한 뇌… 경고등 깜박깜박! 장기간의 음주·폭음은 인지·신경계 치명타 뇌 쪼그라들어 나이 상관없이 치매 올 수도 ‘필름 끊김’ 잦을 땐 늦기전에 병원 찾아야 올해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 연말이 다가오면서 모임과 회식이 잦아지고 이에 따라 과음으로 인한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잦은 음주와 그에 따른 폭음은 뇌와 신경계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젊은 나이에도 생길 수 있는 치매. 특히 알코올성 치매는 술로 인해 뇌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치매를 노망이라고 부르면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필연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은 치매가 단지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생리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장기간 음주를 하게 되면 뇌의 기질성 병변이 발생하고 치매를 포함한 여러가지 정신신경증상이 나타난다. 병력 신체의 검사실 검사 결과 알코올 외에 다른 치매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포괄적으로 알콜성 치매라고 한다. 술이 치매처럼 뇌에 손상을 일으키는 기전은 알코올의 독성효과 때문에 오는 치매와 비타민 결핍에 따른 기억력 장애가 있다. >> 증상 만성 알코올 중독증에서 다양한 신경심리학적,
‘아시아의 스타’ 보아(20·사진 오른쪽)가 미국 뉴스전문채널 CNN 대담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Talk Asia)’에 출연한다. 보아는 10월24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프로그램의 사회자 안잘리 라오(Anjali Rao·사진 왼쪽)와 함께 데뷔에서 스타가 되기까지 성장 과정, 일본 활동과 한류에 미친 영향, 연기에 대한 생각, 미래의 계획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토크 아시아’는 매주 여러 분야의 뉴스메이커를 초대해 심층 인터뷰하는 CNN 간판 프로그램으로 보아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있는 아시아 대표 가수로서 활약을 인정받아 출연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지휘자 정명훈ㆍ소프라노 조수미 씨를 비롯해 가수 비가 출연한 바 있다. 보아를 집중 조명한 ‘토크 아시아’는 12월2일 오전 8시30분ㆍ밤 12시, 3일 오전 9시30분ㆍ밤 10시(이상 한국시간)에 각 30분씩 방송된다. 또 CNN 인터내셔널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여 지역에서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보아는 내년 1월17일 일본에서 5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연합뉴스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12월 25일 성탄절.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관계없이 모두가 즐기고 축하하는 때이다.12월 문화계 화두도 모두가 행복한 ‘성탄절’이다. 관련 영화와 공연 등이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영화 ‘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과‘메리크리스마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 작품은 성서와 예수를 소재로 서로 다른 시각과 관점의 드라마로 펼쳐낸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예수를 유혹하는 창녀 ‘막달라 마리아’의 고뇌와 예수를 향한 사랑이야기와 예수를 사랑하지만 밀고 할 수 밖에 없었던 ‘유다’이야기다. 극적인 재미를 위해 성서의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드라마틱한 사건을 더해서 뮤지컬화 한 작품들이다. 뮤지컬과 달리 영화는 성서에 충실한 예수탄생이야기와 성탄절을 소재로 한 전쟁 속 평화 이야기이다. <네티비티 스토리- 위대한 탄생> 교황청 ‘다빈치코드’ NO! ‘네티비티 스토리’ OK! 예수가 탄생하기까지의 여정 그린 영화 12월 21일 개봉하는 ‘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기초로 예수가…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26일(한국시간) 그리스에서 열린 제47회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에서 4개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 작품상에 해당하는 골든알렉산더상과 각본상, 여우주연상, 그리고 관객상을 수상했다. 특히 영화제 심사위원단은 ‘가족의탄생’에 출연한 모든 여배우가 여우주연상을 받아 마땅하다며 고두심과 문소리, 공효진, 정유미 등 출연여배우들에게 여우주연상을 시상하는 독특한 전례를 남겼다. ‘가족의탄생’은 소녀 같은 누나와 사고뭉치 남동생, 그리고 그의 20살 연상의 연인이자 시어머니뻘 올케, 끊임없이 사랑에 빠지는 엄마와 이런 엄마가 지겨워 가출한 딸, 소심한 남자와 헤플 정도로 정이 많은 여자 등이 얽히고 설키며 가족으로 탄생하게 되는 과정을 다룬 영화다. 5월 국내 개봉 당시 관객 동원에는 성공하지 못했으나 영화팬과 평단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7회 부산영화평론가상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고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김재기기자kjj@
“헬로. 충격적인 게임으로 전세계를 경악에 빠뜨렸던 지능적인 살인마 직쏘를 기억하나? 11월 30일, 세번째 게임을 가지고 다시 돌아왔어. 지금 내 삶은 얼마 남지 않았지. 그래서 내 마지막을 걸고 엄청난 게임을 준비했어. 지금까지 선보인 게임 중 가장 거대하고, 가장 중요한 게임이 될 거야.” 충격적인 반전과 끔찍한 장면 등으로 ‘전편만한 속편 없다’는 말을 보기좋게 ‘KO’시킨 영화 ‘쏘우’가 다시 찾아온다. 독특한 설정은 그대로 이어진다. 눈을 떠보면 어디인지 모르는 밀폐된 공간, 그곳에 갇혀 있는 주인공. 다시 살아남는 방법은 오로지 직쏘가 내놓은 끔찍한 퍼즐을 푸는 것뿐이다. 자기 살을 도려내거나 남을 죽여서 퍼즐을 풀고나면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반전 등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기본 코드는 여전하다. 대신 공포와 스릴감은 더욱 강화했다. ‘쏘우 3’의 인질은 유능한 뇌 전문 박사인 린이다. 다른 인질인 제프가 미션을 마칠 동안 직쏘를 살려야 한다. 그의 목에는 직쏘의 심전도 그래프와 연결된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 직쏘가 죽으면 의사도 함께 죽는다. 두 번째 함정은 그 끝을 알 수 없어 더욱 무섭다. 또 다른 인질 제프는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고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