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철학원 010 2366 3358 子 84년 더 많은 사회경험을 하라 72년 독선을 버리고 잘 타협하라 60년 과감하게 행동하라 48년 주변 사람을 배신하지마라 36년 아랫사람과 잘 융화하라 丑 85년 새로운 것을 구상하라 73년 마음이 맞으니 대화가 통 한다 61년 미련을 버리고 집착하지마라 49년 부부가 서로 의논하라 37년 장거리 여행하지 마라 寅 86년 나서지 말고 선배들에게 한수 배워라 74년 능력과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62년 주변을 너무 의식하지마라 50년 아쉬움이 있어도 집착을 버려라 38년 동방에 손재수가 있다 卯 75년 감정에 치우치지 마라 63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 51년 상황이 점점 호전된다 39년 다른 길이 있다 실망하지마라 27년 고집을 버려라 건강을 해 친다 辰 76년 서두르지 마라 시간은 많다 64년 주변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52년 잡생각으로 고민이 많다 40년 너무 방심하지마라 어려운 고비 또 온다 28년 가까운 곳에서 조용한 휴식을 하라 巳 77년 일시적인 현상이다 고심하지마라 65년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하라 53년 분수를 망각하면 더 어려워진다 41년 새 식구가 늘어난다 29년 이해하고 세대 공감을 하라 午
(서울=연합뉴스) 신기원 기자 = 개그맨 김국진이 수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자를 위해 1억3천여만원 상당의 의류를 내놓는다. 14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따르면 김씨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연건동 이 병원 2층에서 열리는 의류 자선 바자회에 자신이 운영하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패기앤코'의 제품을 기증한다. 김씨는 이날 직접 판매원으로도 나서며 바자회 수익금은 수해를 입은 어린이 환자를 위해 사용한다. 서울대어린이병원 관계자는 “입원 환자 가족 중 수해로 집을 잃어 찜질방을 전전하는 분들이 많다”며 “김국진 씨 뜻대로 환아 가족 중에서도 수해를 입은 가정을 위해 수익금을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씨의 소속사 도베르만 엔터테인먼트는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은 어린이 환자들이 수해까지 입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의류 전달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청와대 사진사 역을 맡아 탤런트로도 활약했다. 유양희기자 y9921@kgnews.co.kr
여성 뉴에이즈 뮤지션 메이세컨이 의정부예술의전당서 17일 무대를 갖는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음악회’ 중 하나인 이번 공연은 17일 2시와 5시에 관객을 찾아간다. 메이 세컨(29·본명 김사라·사진)이란 예명은 5살 되던 생일에 부모님으로부터 피아노를 선물받았던 기억에서 비롯됐다. 청소년 시절 각종 콩쿠르에서 입상한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클래식 음악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메이 세컨은 틴 에이져콩쿠르, National young artist 콩쿠르에서 각각 1위 입상해 두각을 나타냈으며 미국 내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 활동을 지속했다. 귀국 후에는 문화일보 홀에서 귀국 독주회, 예술의 전당에서 듀오 피아노 연주회 등의 국내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의정부예술의 전당 홈페이지(www.uac.or.kr)나 전화0(032-818-5727)로 하면 된다. 전석 1만 원./유양희기자 y9921@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 그 일상에 엄청난 역사적 소용돌이가 휘돌고 있다면? 커피를 둘러싼 역사를 ‘발칙한 상상’으로 엮어낸 소설이 새롭게 선보였다. 소설 ‘종이의 음모’로 알려진 작가 데이비드 리스가 두 번째 소설 ‘암스테르담의 커피상인(이하 커피상인)’을 출간 한 것. 17세기의 상업도시 암스테르담. 배신과 음모가 도사리는 암스테르담의 어두침침한 뒷골목에서 커피로 인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포르투칼 출신 유대인 상인 미후엘 리엔조는 설탕 시장의 갑작스러운 반등으로 모든 것을 잃고 가난과 수치심 속에서 부와 명예를 되찾을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때 매혹적인 네덜란드 여인 게이트라위드를 만나게 되고, ‘커피’라는 상품을 매점매석하자는 동업 제의를 받게 된다. 데이비드 리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커피를 소재로 17세기 암스테르담에서 막 열기를 띠기 시작한 선물 중개소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유대인들의 생활상, 네덜란드가 부를 쌓기 시작하던 당시의 분위기, 종교와 문화적 전통이 새로운 상업 열기와 충돌하는 17세기 생활상 등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거래시장과 경쟁자들의 탐욕, 그리고 주인공을 파멸시키려는 막강한 적 등. 작가는…
청어람주니어 출판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들은 우연히 같은 해에 문단에 데뷔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들은 비교적 뒤늦게 작가의 길로 들어선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최 씨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고 97년 ‘아동문학연구’에서 동시로 신인상, ‘믿음의 문학’에서 동화로 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 씨는 같은 해 봄 ‘자유문학’에서 청소년소설이 당선돼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아이세상 창작동화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같은 해 본격적으로 아동작가의 길로 들어서긴 했으나 이들의 나이차는 13년. 하지만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아동문학작가가 됐다는 공통된 데뷔 동기는 이들의 나이차를 무색케한다. 바이올린을 전공한 딸을 소재로 동화를 쓰면서 자신의 글이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최 작가. 이에 질세라 장 작가도 ‘만두와 꼬불이’(장 씨 자녀들의 별명)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면서 오히려 자신이 정화되고 맑아지는 느낌이라고 맞장구를 친다. 이어 아동문학은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라 엄마와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강
이 책은 한·미 FTA를 자유무역이라는 이름을 단 미국식 보호주의라고 본다. 따라서 한·미 FTA에 대한 반대는 미국식, 그 중에서도 신자유주의에 바탕한 FTA에 반대하는 것으로 ‘쇄국’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한·미 FTA를 반대하는 책이지만, 정치 사회 경제 산업 전반에 걸친 한·미 FTA의 파급효과와 세계의 FTA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반대론자의 논리 못지 않게 한·미 FTA의 전모를 살피는 텍스트로 일독할 만하다. /류설아기자 rsa@
84년 동상이몽이다 72년 긍정적으로 판단하라 60년 부부간 다투지 마라 48년 관재구설수 있다 36년 부동산 거래 주의하라 丑 85년 다른 생각 말고 하던 일을 계속하라 73년 하는 일에 포기하지 말고 좀 더 노력하라 61년 마음이 답답해도 내 탓이다 49년 새로운 일이나 마무리를 잘하라 37년 寅 86년 복잡한 생각으로 갈등이 있다 74년 관재구설수가 있으니 위법행위 하지마라 62년 문서 잡으면 후회한다 신중하게 생각하라 50년 부부관계 의견 충돌이 있으니 양보하라 38년 계약이 취소되니 다음기회를 기다려라 卯 75년 동료와 의견충돌이 있다 자존심을 버려라 63년 인생진로 문제로 스트레스가 있다 51년 재물과 여자에게 관심이 많으면 패가망신 한다 39년 자식문제로 생각이 복잡하다 27년 신경과민이니 재물에 집착을 줄여라 辰 76년 진퇴양난이다 서투르면 사고가 난다 64년 과욕을 버리고 분수를 지켜라 52년 물질에 집착을 버려라 40년 기대했던 것 보다 결과가 적다 28년 자식문제가 순조롭게 풀린다 巳 77년 운전을 조심하라 65년 일시적이나 막혔던 일이 풀린다 53년 내 자식을 너무 높이 평가하지마라 41년 문서에 관심을 두던 것이 해결 된다 29년 할…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인순이가 MBC 월화드라마 ‘주몽’의 OST에 참여한다. ‘주몽’의 OST를 제작하는 ㈜올리브나인은 14일 “MBC 드라마 ‘주몽’의 OST가 21일 출시되며, 온라인 음원은 16일부터 발매된다”며 “‘주몽’ OST에는 가수 인순이와 팝페라 가수 임태경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4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주몽’의 OST에는 ‘프라하의 연인’, ‘미스터 굿바이’ 등을 담당했던 ㈜올리브나인의 임종원 이사가 제작을 맡았으며, 가수 인순이가 타이틀곡 ‘하늘이여, 제발’을 불렀다. 인순이는 댄스그룹 ‘코요테’ 출신 김구,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미쓰라 등과 디지털 싱글앨범 ‘열정: 캔 유 필 잇’을 내놓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견 가수로, 그와 함께 팝페라 가수 임태경, 부활 7집에 참여한 보컬 이성욱 등도 ‘주몽’ OST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하늘이여, 제발’은 ‘주몽’의 주인공인 주몽과 소서노의 러브 테마로, 세상이 끝나도 잊을 수 없는 연인에 대한 사랑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인순이의 목소리로 담아낸 곡이다. 임종원 프로듀서는 “‘주몽’이 퓨전사극인 만큼 곡 선정 과정에 어려움을 겪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이하고 기상천외한 모임이 모였다. 우쒸~! 대체 누가 진짜 박명수야? 박명수 닮은 모임. 80년대 젊음의 행진이 낳은 최고 인기스타! 짝꿍 모임.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추억의 아역 스타들~ 육남매 말순이, 전원일기 노마, 순풍산부인과 의찬이, 이들 셋이 아역스타 모임. 피부 뽀얗고 서울 사는 전문직 여성이 이상형이에요~ 서울 아가씨와 결혼 모임. 개인기 하나면 인기짱으로 거듭나요~개인기 연구모임. 이 중 진짜 이색 모임은 단 한 팀. 나머지는 방송을 위해 급조된 가짜 모임이다.
시원한 공연장에서 연극과 음악을 들으며 공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하 전당)은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소설과 클래식 등을 무대 위에 올린다.2004년 기획된 이래 교육적 효과를 입증받은 ‘수능대비 고전명작시리즈’와 음악책에 수록된 클래식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이 바로 그것. 청소년을 위한 여름예술여행으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