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드라마 `루루공주`가 홍콩 스타TV에 역대 최고가로 수출된다. `루루공주`의 제작사 포이보스는 29일 "`홍콩 스타TV와 94만불에 `루루공주` 수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며 "일본과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아시아 국가 및 전세계 중화권으로 수출된다"고 밝혔다. 포이보스는 "`루루공주`는 홍콩 스타TV로부터 제작단계부터 러브콜을 받아온 터라 이번 계약은 어느 정도 예상됐다"면서 "한국 드라마 중 최고가로 계약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러닝 인세 계약을 맺어 한류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외화를 벌어들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홍콩 스타TV는 "`루루공주`가 한국내의 평판과는 달리 해외에서는 이미 모니터링을 통해 좋은 평을 얻고 있어 한류 열풍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이보스의 한 관계자는 "밝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인 `루루공주`가 중화권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한류를 계속해서 이어갈 드라마로 선정돼 이번 수출계약을 맺는데 큰 몫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스타TV와의 계약으로 한국 드라마의 불모지였던 인도와 유럽 및 미주지역까지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손범수 아나운서가 영화배우 선언을 했다. 손범수 아나운서는 부인 진양혜 아나운서와 함께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VIP시사회에 참석해 “이제는 영화배우 손범수로 불러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범수 아나운서는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에 카메오 출연했다. 손범수 아나운서는 “카메오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우선 애정이 간다. 특히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은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가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어서 더욱 애정이 가고, 주변 사람들에게 저절로 추천하게 된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영화배우 한석규, 신은경이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은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은 전업주부 진만(한석규 분)이 아내(신은경 분) 몰래 3주안에 3000만원을 만들기 위해 주부대상 퀴즈프로그램에 나서며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다.
탤런트 오지호가 MBC 수목드라마 '가을소나기'를 촬영하며 '전쟁같은 사랑'을 체험하는 고통을 호소했다. 오지호는 신혼여행지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 규은(김소연 분)을 두고 아내의 단짝 친구 연서(정려원 분)와 사랑에 빠져 괴로워하는 윤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오지호는 "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감정싸움이 치열한 전투를 치르듯 너무 힘들고 지친다"며 "임재범의 '너를 위해'에 나오는 '전쟁같은 사랑'이라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간다"고 전했다. 오지호는 이어 "매일 전쟁을 치르고 간신히 살아남아 전장에 복귀하는 군인 심정으로 촬영장에 나간다"며 "하지만 정통 멜로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이를 악물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재현과 김지수가 영화 '로망스'(감독 문승욱 제작 LJ필름)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영화 '로망스'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의 조재현과 고혹적 아름다움의 김지수가 액션 멜로 연기를 펼친다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멜로는 남녀 주인공의 호흡이 중요하다. 조재현 선배가 든든하게 받쳐주어서 연기에 더욱 몰입하기가 쉽다"고 김지수는 상대 배우 조재현에 신뢰를 나타냈다. 또한 조재현은 "총을 쏠 때 눈을 감지 않는 것이 진정한 프로. 근데 무의식적으로 자꾸 눈을 감게 된다"고 사실적인 액션 연기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노력을 하고 있다. 영화 '로망스'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던 삶에서 유일하게 소망하게 된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해, 세상 모두와 맞서는 두 남녀의 가엾도록 용기있는 사랑을 그리고 있다. 내년 초 개봉 예정.
MBC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어린 나이에 결혼한 아이엄마로 2번 결혼하는 역할을 맡았던 탤런트 한혜진(24)이 "실제로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한혜진은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굳세어라..' 종방연에서 "지금 남자친구도 있고 28살쯤 결혼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빨리 결혼하고 싶어 30살은 넘지 않을 것 같다"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한혜진은 오는 30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굳세어라..' 후속작을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로 당분간 일없이 편하게 쉴 생각이다. "KBS 아침드라마 TV소설 '그대는 별' 이후 곧바로 '굳세어라..'를 맡게 돼 1년6개월 가까이 단 일주일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어요. 체력이 바닥나는 것을 느껴 '굳세어라..' 시작하고 보약도 먹었는데 시간 맞춰 챙겨먹는 것이 오히려 더 힘들어 밥을 보약 삼아 '많이' 먹었어요. 운동은 거의 못했지만 밀가루음식을 피하고 밥을 잘 먹는 등 평범한 진리에 성실히 따랐습니다" 한혜진은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서도 요즘 금순이의 인기를 실감한다며 연신 방긋방긋 환하게 웃었다. 그러나 사실 드라마 초반에는 울고 싶은 심정이었던 때도 있었다. 젊은 여배
6집앨범으로 2년여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구피가 인기탄력을 받고 있다. 팀 활동을 우선해 잠정 탈퇴를 선언한 신동욱이 6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섹시스타 유니가 여주인공을 맡게 된 것. 구피의 박성호가 자신의 2집 타이틀곡 '콜 콜 콜'을 작곡해준 인연으로 유니는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화려한 댄스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1816년 당시 중국을 '잠자는 사자'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사자가 잠에서 깨어나면 세계가 진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중국이 지금 잠에서 깨어나 놀라운 속도로 성장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피폐한 중국을 개혁의 길로 이끈 것은 등소평의 '사회주의 현대화'정책이 원동력이 됐음은 물론이지만, 중국의 빗장을 열고 개방의 길을 튼 보다 근본적인 동기는 다름아닌 작고 가는 바늘, 곧 중국 침(針)의 신비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정쟁 이래 중국은 미국과 적대적 관계에 있었다. 그러던 중 1971년 중국이 미국 탁구 대표팀을 전격 초청했다. 71년 4월 미국 탁구팀이 중국으로 날아갔고, 핑퐁외교롤 물꼬를 튼 미·중 관계는 1972년 2월 21일 닉슨 대통령의 역사적인 중국 방문으로 이어진다. 중국에 간 닉슨 대통령 일행은 상해의 한 병원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두개골을 연 채 뇌수술을 받고 있는 환자가 의사들과 웃으면서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침술에 의한 부분마취 수술로 이를 본 대통령 일행은 경악했다. 서구사회에서는 동양의 침구술을 '맨 바늘로 쑤시고 불로 지지는 것이 무슨 의술이
멋진 외모에 품위있는 말투 등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지만 그를 가까이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멀리 떨어져 이야기해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불쾌한 입냄새,바로 구취때문. 구취는 불쾌한 냄새를 뿜어내는데 이러한 구취 원인의 절반은 구강 내에 있다. 불결한 구강상태·충치·치주염·사랑니 등이 그 원인이다. 구취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칫솔질과 생활 습관이다.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이를 위해 식사 후 칫솔질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식사 때 이외에도 음식을 먹은 다음에는 곧바로 칫솔질을 하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그러나 아무리 닦아도 칫솔질만으로는 치아에 붙어있는 찌꺼기의 60% 밖에 제거되지 않는다. 치아와 치아 사이에 끼어있는 것들까지 빼내기 위해서는 치간 실이나 치간 솔 그리고 혀(설) 크리너와 같은 보조 청결 기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구강검진도 정기적으로 해야 하며, 적어도 일년에 한 두 번은 스켈링 치료를 통해 구취의 주 원인이 되는 치석을 제거하고 충치나 치주염 등 각종 치아질환을 예방해야한다. 또 식습관의 조절이 필요하다. 신선한 과일 야채와 저지방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커피 및 구취를 유발할 수 있는 마늘·파·
"약을 그만 먹고 싶어도 나중에 다른 병이 생긴다니 계속 복용해야죠" 오산에 사는 신모(46.여)씨는 지난 27일 혈압이 정상에 가까워지자 약을 끊으려다가 '고혈압 환자가 매일 먹는 혈압약을 며칠이라도 끊으면 중풍에 걸릴 확률이 아주 높아진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병원을 찾았다. 고혈압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으로 최근 의료계 통계를 살펴보면 노령인구를 포함한 성인 네 명 중 한명은 고혈압, 특히 노인의 절반은 고혈압 환자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55세의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죽기 전까지 고혈압 발생위험은 90%로 매우 높은 것.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다른 질환을 검사하거나 정기적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너무 흔해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그러나 평생 관리가 필요한 고혈압에 대해 알아보자. ▲ 증상 고혈압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에는 아주 심한 혈압상승과 합병증을 동반해 코피·혈뇨·망막증에 의한 시야 흐림·일시적뇌허혈에 의한 어지럼증·심부전으로 인한 호흡곤란·대동맥박리증에 의한 가슴이나 등의 통증 등이 있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은 잠에서 깨어난 이른 아침 뒤통수 부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김주혁-김지수 커플이 `가장 빨리 결혼할 것 같은 연예인커플`로 뽑혔다. 피부미용 전문기업 ㈜고운세상 네트웍스(beautyforever.co.kr)가 13-27일까지 여성네티즌 1028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 김주혁-김지수 커플이 50.2%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드라마에 부부역할로 출연하다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한 케이스. 지난 4월 김주혁의 아버지인 故김무생씨의 빈소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현재 김지수는 영화 `로망스`를 촬영하고 있으며, 김주혁은 SBS TV `프라하의 연인`에 출연중이다. 이어 10년 터울의 벽을 넘은 연예계 공인커플 정준하-조향기가 27%로 2위에 올랐으며,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당당한 사랑 고백으로 팬들과 네티즌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 탤런트 지성-박솔미 커플은 15.9%로 3위에 랭크됐다. 영화계의 흥행커플이자 리스트 중 최연소인 조승우-강혜정 커플은 6.9%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