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가 일본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펼치는 `아카펠라 체험회`가 그것. 이 행사는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발표한 두번째 싱글 `Somebody To Love`발매와 아카펠라 버전 `Somebody To Love`의 수록을 기념해 마련했다. 동방신기는 나고야(29일) 콰트로에서 300명씩 초대한 2회, 오사카(30일) 샹그리라에서 350명씩 3회, 마지막 도쿄(31일) FM 홀에서 300명씩 초청한 3회 공연을 펼친다. 총 8회 공연 동안 2500명 이상의 일본 팬들이 참여한다. 각 회당 30분 정도로 진행될 이번 `아카펠라 체험회`에서 동방신기는 두번 째 싱글 타이틀 곡 `Somebody To Love`와 보이즈투맨의 명곡 `In the still of the night` 등 두 곡을 아카펠라로 선사한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특별한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지난 4월 일본 주요 5개 도시를 돌며 `동방신기 일본 데뷔 기념 GW(Golden Week) 전국 명함 교환회`를 가져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동방신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일본 팬들을…
신인가수 아이비가 교보문고 `핫트랙스`차트에서 주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25일 아이비 소속사 팬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발매된 아이비 데뷔앨범이 빅마마, 쿨, 김종국 등 톱 가수들을 제치고 `핫트랙스` 주간 차트(18~24)에서 1위에 올랐다. 아이비 소속사 팬텀 측은 "단 한번의 방송 출연도 없이 음반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아이비 앨범은 발매 당일 초도 주문량 1만2000장이 팔려 나갔고, 매일 1000여장 이상의 추가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교보문고 광화문 지점의 음반 매장 관계자는 "1시간 동안 120여장의 앨범이 팔려나갈 정도로 아이비의 음반은 인기다"며 "이런 추세라면 본격적인 방송 활동 이후에는 판매량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비의 타이틀곡 `오늘밤 일`, `바본가봐`, 얼마전 SBS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POISON IVY` 등은 벨소리, 통화 연결음 등 모바일 순위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다.
미혼 남성들은 여름철 이성에게 접근하기 좋은 장소로 `해수욕장`을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www.bien.co.kr)가 지난 12∼21일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 628명(남녀 각 314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녀 모두 `해수욕장`(남38.9%, 여31.1%)을 1위로 선택했다. 그러나 2위부터는 남녀간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이어 `강변`(16.7%), `계곡`(13.0%), `캠프장`(11.1%)등을, 여성은 `풀장`(15.6%), `계곡`(13.3%), `호프집 등 주점`(12.2%)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이성 교제에 있어서 여름철이 유리한 점으로는 남녀 모두 `휴가 등 시간적 여유가 많다`(남35.7%, 여26.9%)를 1위로 꼽았으며, `바캉스 분위기에 편승해 교제 진도가 빠르다`(남31.0%, 여23.1%), `자연스런 신체노출`(남 11.9%, 여 19.2%)등이 뒤를 이었다. 여름철 이성 교제의 가장 어려운 점은 남성은 `땀`(24.5%), `몸매`(22.5%), `품위 없는 복장(14.3%)을, 여성은 `몸매`(24.2%), `피부결함 노출`(21.2%), `땀에 젖은 모습`(18.2%)순으로 답했다.
그룹 신화의 신혜성과 팬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알려져 화제다. KBS1TV `사랑의 리퀘스트`에 신혜성이 출연한 것을 계기로 신혜성 팬클럽 측에서 1000여 만원 상당의 사랑의 성금을 마련한 것. 신혜성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 지난 18일 뇌간종을 앓고 있는 이태양군(15)이 입원하고 있는 병원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3일 방송에서는 이 군을 위해 솔로 음반 타이틀 곡 `같은 생각`을 열창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신혜성 팬클럽 `이시오스`와 `셩인`은 1000여만원의 성금을 마련, `사랑의 리퀘스트`에 기탁했다. 신혜성은 "생각지도 못한 성금을 마련해줘 고맙게 생각한다. 이러한 마음이 태양이에게도 전달돼 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타가 1만여명의 중국 팬들을 매료시켰다. 강타는 지난 22일 중국 광저우(廣州)체육관에서 열린 `CCTV 2005 동감 여름 스타 그룹 콘서트` 마지막 무대에 올라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콘서트는 중국 CCTV와 광저우TV가 주최하는 대규모 여름 공연으로 여름에 관련된 4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국내 가수로 유일하게 초청받은 강타는 `가면`과 `23+더 베스트`를 열창했다. 이날 공연에는 영화 `무간도`에 출연했던 홍콩 스타 위원러와 조선족 그룹 `아리랑` 등이 참석했다. 강타는 무대에 오르기 전 "중국 대규모 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에서 많은 중국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콘서트는 27일 오후 7시 30분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영된다.
김종국의 '제자리걸음'이 드디어 온라인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제자리걸음'은 23일자 온라인 음악차트인 맥스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가수 이수영이 데뷔 후 첫 팬미팅 캠프를 갖는다. 이수영은 오는 30-31일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2005 이수영 & 팬클럽 friendship summer camp` 행사를 연다. 이번 캠프는 이수영과의 만남을 기대하던 팬들을 위해 소속사인 리쿠드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한 이벤트. 소속사 측은 "캠프는 명랑운동회, 바비큐파티, 장기자랑, 팬미팅, 미니콘서트,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핸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영은 가을에 선보일 앨범 준비와 향후 일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장윤정 만큼은 특출나게 생각했는데 요즘 실망했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트로트 가수 장윤정에게 쓴소리를 했다. 이미자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장윤정을 특출하게 생각했지만 두번째 노래 `짠짜라`를 듣고 실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윤정의 1집 타이틀곡 `어머나`는 곡이 발랄하고 예뻤다. 특히 고음처리도 잘됐을 뿐만 아니라 개성이 있어 내가 데뷔할 당시의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2집 타이틀곡 `짠짜라`는 노래를 상품화해 어떻게 해서라도 팔아보려는 의도가 엿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왜 하필 `짠짜라`라고 곡명을 붙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노래도 그렇고...물론 장윤정이 하고 싶어서 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옆에서 보필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시청자가 뽑은 국민 가수 10인 중 한명으로 선정된 이미자는 다음달 22일 KBS 1TV `가요무대`(매주 월요일 오후 10시)가 광복 60주년 특집으로 마련한 `한국인의 노래, 국민의 가수` 10부에 출연한다.
카메론 디아즈 가슴노출사진 유출협박 혐의로 기소된 존 러터(42)가 20일(현지시간) 그동안 디아즈의 서명이라고 주장해왔던 사진 판매 동의서에 적힌 서명이 진짜가 아니라고 인정했다. 존 러터는 이날 "내가 직접 서명을 요청하지 않고 보조직원이 담당했다"며 "처음엔 나도 진짜 서명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미 검찰 당국은 러터가 문제의 사진을 전세계 취급사들에 판매해도 좋다는 동의서에 디아즈의 서명을 위조 기입하고 해당사진들을 디아즈에게 350만달러(약 36억3000만원)에 되팔려고 했다며 그를 1급 절도, 위조 및 위증 혐의로 기소한 상태다. 이 모든 혐의가 인정될 경우 러터는 최대 징역 6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이에 피고측 변호인 마크 베르크스만은 러터가 서명 위조 사실을 몰랐으며 위조에 다른 사람들이 개입됐을 가능성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디아즈가 19살이었던 1992년 데뷔 초기에 한 버려진 창고를 배경으로 그물 스타킹과 가죽 부츠를 신고 가슴을 드러낸 채 촬영한 사진이다. 러터는 2003년 디아즈가 출연한 '미녀 삼총사 2:맥시멈 스피드(Charlie's Angels: Full Throttle)' 개봉 직전 디아
네티즌들은 내가 만약 삼순이라면 6~8㎏을 뺀다고 답했다. 다이어트전문포탈 엔젤다이어트(www.AngelDiet.co.kr)가 네이버와 공동으로 최근 ` 내가 만약 삼순이라면?`이라는 질문으로 다이어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8㎏이하`라는 답변이 3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9~10㎏이하`(26%), `4~5㎏이하`(23%), `10㎏초과`(16%)등이 뒤를 이었다. `내가 만약 삼순이라면, 삼식이와 이런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겠다"라는 질문에는 `키스도 자주하고 사랑은 절대 굶지 않는다"(58%),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전문음식점 개설`(18%)등을 선택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이런 음식부터 조심한다`에서는 `술`이 47%로 1위에 올랐으며, `시럽 듬뿍 넣어 마시던 카페라떼`(21%), `개자식 이라는 글씨로 데코레이팅 된 케익`(15%)순이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엔젤다이어트와 네이버가 함께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 여성 전문서비스인 `미즈네`에서 실시한 것으로 총 266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