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문 가뭄 사전대응을 위한 ‘농업가뭄지원단’이 문을 열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대전광역시의 한국농어촌공사 기술안전품질원에서 ‘농업가뭄지원단’을 오픈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작년 12월 1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농업·농촌부문 가뭄대응 종합대책’의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김행윤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본부이사와 관련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했다. 농업가뭄지원단은 농업가뭄지도 작성, 가뭄대응능력 검토 및 대농민 가뭄 홍보·교육 등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가뭄센터와 함께 농업·농촌가뭄에 상시 대응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기념 워크숍에서는 농업·농촌부문 중장기 가뭄대책 등을 주제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가뭄지도가 정부와 국민에게 가뭄대응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국토부,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가뭄대응을 담당하는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가뭄지원단을 개소하면서 농업·농촌 가뭄 사전대응에 큰 발판을 마련
주택관리공단 관할 내 5만4천여 가구 주택관리공단(사장 안옥희)은 21일 에너지 빈곤층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인 ‘에너지바우처’사업에 5만4천여 세대가 100%신청, 60여억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관리공단 관내에 거주하는 10만 수급자중 ‘에너지바우처’ 사업에 해당되는 노인층(만 65세이상)과 영유아(만 6세미만), 장애인 등으로 구성된 5만4천여 세대 중 난방(5만세대) 및 전기(4천세대)가 신청해, 평균 1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체 에너지바우처사업 대상 가구인 54만세대 중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정부의 예산을 지원 받아 관리소현장에서 난방비를 즉시 차감해 입주민의 편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정부예산으로 지원되는 사상 최대 규모(1천억원)의 에너지 복지제도로서, 수급자의 에너지원 선택권과 바우처의 신청과 사용기간을 최대한 보장하는 수급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동절기인 1~4월 동안 가구당 평균 총 1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이에 대해 공단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어른 등 주거약자인 입주민의 주거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에너지바우처사업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21일 관내 영업점의 LM(Lounge Manager) 등 우수고객 자산관리매니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M(Wealth Manager)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는 영업점 자산관리매니저의 상품지식 함양뿐만 아니라 최근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선도하는 리더로서 투자 상담능력 향상과 은퇴시장에서의 자산설계지원 및 2016년 개정세법 교육 등을 통해 ‘고객맞춤 금융전문가로서의 도약’에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최광수 영업본부장은 “장기적인 안목과 넓은 시야를 갖춰 고객의 니즈에 맞는 금융상품을 추천하고 고객과 함께 상생을 추구하는 뱅커로서의 역할을 당부한다”면서 “앞으로도 전문 인력인 WM을 통해 고객지원 및 관내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 확대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우리나라 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금융 지원, 생산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정부 대응 방안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이란 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중소·중견 수출기업 및 대형 플랜트 수주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출입은행은 이란 중앙은행과 50억 유로 규모의 기본대출약정 체결을 추진하고 무역보험공사도 이란 재무부와 20억달러 규모의 기본금융약정을 체결해 우리 기업의 현지 중장기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무역보험공사는 또 이란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을 위해 부보율(보험가액에 대한 보험가입금액의 비율)도 큰 폭으로 완화해줄 방침이다. 또 현재 원화 결제만 가능하고 달러화 결제는 금지된 이란과의 교역에 유로화, 엔화 등 다른 통화결제시스템 도입도 추진하고, 국내 은행의 이란 진출도 허용한다. 정부는 CKD(반조립제품) 방식을 통한 생산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이란 해사항만청과 해운·항만 협력을 추진하고 테헤란 의대 건설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한 한국형 병원 수출도 추진한다. 또 중단되거나 취소된 대규모 사업을 재개하고…
토지 권원 80% 이미 확보 환불 약속 ‘안심보장제’ 도입 김포시청역 걸어서 10분 거리 시청·CGV 등 인접 생활 편리 김포시 사우동 299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 (가칭)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현재 창립조합원 305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1차 계약금 1천만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여 더욱 인기가 높다. 특히 ‘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는 기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리스크를 없애 안전한 사업진행으로 눈길을 끈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 재정비촉진지구로 공동주택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용도 변경 등이 필요 없는데다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 권원 80%를 이미 사전에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조합설립인가 미승인시 조합원이 납부한 금액 전액에 대해 환불을 보장하는 ‘안심보장제’를 실시해 사업안정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지상 19층 10개동 ▲전용 65㎡ 204가구 ▲전용 75㎡ 60가구 ▲전용 77A㎡ 19가구 ▲전용 77B㎡…
삼성전자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S2 클래식’ 신규 모델인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의 예약 판매를 2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CES 2016에서 처음 공개된 ‘기어 S2 클래식’ 신규 모델은 18K(금 함량 75%) 로즈골드와 100% 플래티넘(백금) 소재로 마감해 스마트 워치의 편의성에 명품 시계로서의 디자인 가치를 더했다. 글로벌 최초로 국내에서 시작하는 ‘기어 S2 클래식’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의 예약 판매는 1천대 한정으로 출고가는 49만5천원이다. ‘로즈골드’ 모델은 아이보리 색상의 프리미엄 가죽 밴드와 함께 여성 소비자들의 다양한 패션과 잘 어우러지고, ‘플래티넘’ 모델은 비즈니스 상황은 물론 여가 생활 중에서도 품격있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구매한 고객은 순차적으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제품과 호환이 가능한 ‘아르키메데스’ 20mm 고급 가죽 시계줄과 무선충전 도크를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22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갤럭시 라운지 등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
쌍용자동차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가 유럽에서 잇달아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뛰어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티볼리는 최근 벨기에 최대 자동차 소유주 클럽이자 벨기에-네덜란드어권 자동차협회인 VAB가 주최하는 ‘제29회 VAB 패밀리카 시상식(The 29th VAB Family Car Election)’에서 준중형차 부문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 2016)에 선정됐다. 앞서 티볼리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의 터키판인 오토쇼(Auto Show)가 주최하는 ‘더 골든 스티어링 어워즈 2015(Golden Steering Awards 2015)’에서 ‘올해의 소형차·크로스오버’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특히 티볼리는 지난해 1월 국내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공학디자인상, 에너지위너상,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올해의 안전한 차, 올해의 굿디자인 상품, 올해의 SUV 선정 등 전 부문에 걸쳐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출시 이후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
경인지방우정청은 경인지역의 산업단지와 물류시설 확대에 따라 EMS 익일배달서비스(초특급서비스) 접수 지역을 서울에서 경인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MS 익일배달서비스는 일본(동경, 오사카),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하노이, 호치민)행 우편물을 접수일 다음 영업일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로, 취급물품은 통관으로 인한 지연문제 해소를 위해 서류로 한정되는데, 일본(동경, 오사카)에 한해서는 5만 원 이하의 물품도 가능하다. 접수우체국은 기존 서울 총괄우체국(22개)에서 서울지역 전 우체국과 경인지역의 시 단위 지역 29개 우체국까지 확대, 오전 12시(6급 이하 우체국은 10시 30분~11시)까지 접수하면, 다음 날 수취인에게 배달된다. 경인지역에서 EMS 익일배달서비스 취급국가로 보내는 EMS는 지난해 기준 약 61만 통(이 중 서류는 약 4만 8천 통)으로 서비스가 시행되면 약 5만 여명이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기훈 청장은 “EMS 익일배달서비스의 경인지역 접수 확대는 인천 및 경기도에 위치한 국내 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EMS 익일배달서비스 취급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경기농협은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농협 전 계통사업장(판매장, 가공공장, 잡곡소포장센터 등)에서의 식품안전 관리를 위해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자체 설치하고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경기농협지역본부는‘식품안전 특별 점검반’운영을 통해 ▲원산지 표시 ▲식품 위생 취급기준 ▲식품 보존 및 보관기준 ▲유통기한 관리 등 농식품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사업장별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농축산물 및 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 경기관내 하나로마트 250여개소와 농산물가공공장, 육가공센터, 잡곡소포장센터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이 기간 동안 경기농협은 설 성수품 및 지역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미표시 및 초과 여부, 잡곡 원산지 등을 특별점검하고 있다./이상훈기자 lsh@
신세계사이먼은 22일부터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아울렛 전점에서 200여개 브랜드가 최고 추가 20% 할인하는 ‘윈터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점에서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기존 40∼50% 할인하던 2014년 봄·여름(S/S) 상품을 50∼70% 할인한다. 타임과 마인은 기존 40% 할인하던 2015년도 S/S 상품을 각각 50·60%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브리오니가 기존에 50∼70% 할인하던 2011∼2013년도 가을·겨울(F/W) 상품을 60∼80% 할인하며, DKNY는 2014년 F/W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아르마니스토어, 데상트, 봉쁘앙 등도 세일에 참여한다.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캘빈클라인 컬렉션이 기존에 60∼80% 할인하던 2012·2013년도 제품을 각각 90·80% 할인하고 2014년도 제품은 20% 추가 할인한다. 띠어리,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바세티 등도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