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기 서남부 지역의 교통·유통의 핵심으로 떠오른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서 ‘광명역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광명역세권택지개발지구 주상복합 2블록에 위치한 ‘광명역 푸르지오’는 지하 5층~지상 42층 아파트 5개동과 지상 14층 오피스텔 1개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59A㎡타입 66세대, 59B㎡타입 104세대, 59C㎡타입 40세대, 84A㎡타입 162세대, 84B㎡타입 62세대, 84C㎡타입 96세대, 103㎡타입 110세대 총 640세대가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24A㎡타입 65실, 24B㎡타입 39실, 24C㎡타입 39실 총 143실을 공급한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심사 대상 지역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이 예상된다. 최근 분양가상한제 폐지관련 정책이 이슈화되고 있어 주변 단지 대비 저렴한 신규공급 APT를 잡기 위한 투자층의 문의도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 각종 호재로 경기 서남부 지역의 요지로 떠오르는 광명역세권택지개발지구 최근 광명역세권택지개발지구는 경기 서남부 지역의 가장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적인 가구업체인 ‘이케아’ 본점이 올해 말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롯데아울렛 역시 문을 연다. 코스트코 광명점이 이미 오픈했고
농촌진흥청이 북한이탈주민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함께 개인별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영농 작목에 따라 농촌진흥청 전문가와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영농상 어려움을 전화나 현장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농진청은 6일 오미자와 아로니아를 재배하는 충청 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을 찾아 맞춤형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상담을 계기로 농진청은 맞춤형 기술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관련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날 상담을 받은 북한이탈주민 A씨(53·오미자 재배)는 “농사를 지은 지 2년 밖에 안돼 정확한 기술이 궁금했는데 농장에 찾아와 개선 사항과 어려운 점을 세심하게 짚어줘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올해 처음 생산한 오미자 판매가 힘들었는데 도움을 준 농촌진흥청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경성 농진청 고객지원담당관은 “농업에 종사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안심하고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시민단체가 유명 스포츠 브랜드들이 ‘신기만 해도 빠진다’는 식으로 기능성 신발에 대해 허위·과장 광고한 것에 대해 피해보상 운동에 나선다. 6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시민단체에 따르면 서울YMCA는 최근 허위·과장 광고로 공정위의 제재를 받은 9개 브랜드에 대해 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환불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YMCA 관계자는 “우리 단체의 요청으로 공정위가 조사 후 제재에 나섰지만 해당 브랜드들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 대한 피해 보상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환불 신청을 받은 뒤 구매금액의 일정 비율만큼 환불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능성 신발은 걷기나 달리기 등에 적합한 기능을 강화한 워킹화, 러닝화 등을 일컫는다. 9개 브랜드는 리복, 스케쳐스, 핏플랍, 뉴발란스, 아식스, 휠라, 르까프, 엘레쎄, 프로스펙스다. 공정위는 지난달 이들 브랜드의 허위·과장 광고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10억7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이들은 ‘다이어트 그만하고 신기만 해라’(휠라), ‘10걸음으로 12걸음의 효과를’(르까프), ‘같은 움직임에 3배 높은 칼로리 소모’(리복) 등의 문구를 이용해 광고했다. 서울YMCA 관계자는 “신발 제조사들이 묵묵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는 오는 8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관내 외국인고용사업장 전기안전점검 신청 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기안전점검은 환절기 일교차가 심한 우리나라 날씨에 적응 못하고 상대적으로 안전의식이 낮은 동남아 근로자들의 숙소 전열기구 사용으로 상시 화재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착안, 취약지역 집중안전점검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주, 포천, 파주, 고양 등 경기북부지역 6개 시 91개 외국인고용사업장 숙소(가건물, 컨테이너, 노후주택 등)를 대상으로 전기시설장비의 동작불량, 손상된 분전함, 콘센트 및 차단기 등을 일제 점검하고 노후부품은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이담철 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외국인근로자 숙소안전점검을 올해는 대폭 확대해 관내 외국인근로자 숙소 화재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한국생활과 산업현장 적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IBK기업은행은 장주성 전 경수지역본부장과 윤준구 전 강남지역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카드사업본부와 신탁연금본부를 이끌 장 신임 부행장은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특유의 추진력으로 상반기 지역본부 평가에서 경수지역본부를 1위로 끌어올렸다고 기업은행은 전했다. 글로벌·자금시장본부를 이끌 윤 부행장은 진취적인 사고와 국제 감각을 바탕으로 강남지역본부에서 개인고객 기반을 탄탄히 다진 공을 인정받았다. /정재훈기자 jjh2@
녹십자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6일 용인에 있는 녹십자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녹십자 홀딩스, 녹십자 MS 등 가족사 대표와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했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지난 몇년간 글로벌 전략 품목의 글로벌 임상과 북미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동시에 혈액제제, 백신 생산시설을 증설해 세계무대 진출을 강화했다”며 “지난해 수출 1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는 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 회장은 “지금은 글로벌 제약 기업과의 경쟁을 위해 성장동력 확보와 경영효율화를 위한 혁신활동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혁신활동으로 글로벌 건강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최영재기자 cyj@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추진했던 쌀 생산비 절감시범사업 등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를 7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 40명이 참석해 열리며 2014년 당면영농 및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나온 벼 직파재배의 앵미(잡초성벼) 발생 등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용인과 여주, 양평 등에서 열리는 현장 평가는 △신제형 파종상비료 사업과 직파재배 용도별 맞춤형 특수미 시범사업 △밭작물의 소득향상을 위한 친환경 2모작 특성화 사업의 단지와 유통시설 견학 등을 진행하게 된다. 도농기원 관계자는 “올해는 병해충 피해도 많지 않고 벼와 밭작물 작황이 양호한 상태이지만 앞으로 기상재해, 수입농산물 증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에 대비, 평가회를 통해 추진됐던 신기술 보급사업의 결과분석을 통해 식량작물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20∼30대 여성 100명 중 4명 꼴로 무월경 등의 생리불순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무월경, 소량 및 희발 월경’ 질환의 진료 인원은 지난해 기준 36만4천명으로 2008년에 비해 연평균 0.4% 소폭 증가했다. 여성인구 10만명당 1천451명 꼴로 20대가 10만명당 4천298명으로 가장 많고, 30대가 3천347명, 40대가 1천479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8년 90억9천만원에서 2013년 107억원으로 연평균 3.3% 늘었다. 건보공단 일산병원 정재은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외래에서 많이 접하는 무월경 환자들은 시험이나 업무 스트레스, 단식이나 지나친 운동으로 인한 극단적 체중 감소를 경험한 환자들”이라며 “우울증이 동반되거나 거식증으로 이환되는 경우도 있어 정신건강의학과와 협의 진료를 하게 되는 때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내년 1월부터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에서 인터넷뱅킹이나 정기예금 가입 등 신규거래를 할 때 휴대전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4개 상호금융중앙회와 함께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휴대전화 본인인증제 도입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전산시스템 구축, 내규정비 등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내부통제 강화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4개 상호금융은 정기예금 및 정기적금 가입, 1천만원 이상 대출, 인터넷뱅킹 거래 등 4가지 주요 신규거래 때 휴대전화 본인인증제를 도입키로 했다. 고객이 필수항목의 수신거부를 한 경우라도 창구안내 등 별도의 절차를 거쳐 횡령·사기 개연성이 높은 예·적금 해지, 1천만원 이상 신규대출, 통장 재발급 등 8개 항목에 한해서는 변동사항 발생시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금감원은 향후 도입 성과와 고객의 반응을 봐서 예금통장 신규개설 등 다른 금융거래에 대해서도 휴대전화 보인인증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 정부, 중간평가 결과 이달 중순 발표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과 과도한 부채 문제 해소를 위한 정부의 중간평가가 이달 중 마무리됨에 따라 공공기관장 1~2명이 정상화 대책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해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레일과 한전기술은 방만경영 개선을 위한 노사 협약을 아직 체결하지 못해 위험 수위인 반면 1차 중간평가에서 중점관리기관을 빠져나온 한국거래소는 이르면 연내에 공공기관 지정 해제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38개 부채·방만경영 중점 관리기관과 10개 중점외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간평가 결과를 이달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7월 진행한 1차 중간평가와 9~10월 중 2차 중간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채·방만경영 해소 성과가 미진한 기관장 약간명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해임 건의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중점관리 중인 부채(18곳)·방만경영(20곳) 공공기관 중 실적이 부진한 하위 30% 중에서 일정 점수 이하 기관의 기관장·상임이사를 해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어 부채 관련 기관장 5명, 방만경영 기관장 6명이 해임 건의 대상이다. 특히 방만 경영 개선 계획의 이행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