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2세까지 1억 모으려면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 6개월째 접어드는 26세 여성 사회초년생입니다. 돈관리를 제대로 해서 32세쯤 1억을 모으고 싶습니다. 저의 재무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 수입> 급여 250만원 <월 지출> - 교통비 10만원 - 휴대폰 6만원 - 식비 40만원 <월 저축> - 적금⑴ 100만원 - 적금⑵ 20만원 적금과 급여통장에서 쓰고 남은 돈은 스탠다드차타드 내지갑통장(200만원)에 넣어두는데, 앞으로 CMA(어음관리계좌) 통장을 만들어 옮겨둘까 생각 중입니다. 대학생 때 가입한 우리은행 주택청약은 주거래은행을 바꿀 예정입니다. 국민연금과 회사에서 가입한 실비보험이 있는데, 지인이 연금보험을 가입하라고 권유해 들어야할 지 고민입니다. 추천받은 상품은 동양생명 은퇴플러스통합종신보험으로, 한 달에 14만원 정도면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제안하는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 저축자금의 80%는 결혼자금마련을 위해, 20%는 노후대비를 위해 저축하는 것이 사회초년기 때의 올바른 저축방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월 155만원의 결혼자금 중 10만원은 훗날 새아파트마련에 대비한 청약통장에 가입하고
삼성이 올해부터 5년동안 1천700억원을 투입해 소프트웨어(S/W) 인력 5만명을 양성한다. 또 매년 2천명씩 5년동안 1만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삼성그룹은 15일 소프트웨어 인력의 저변 확대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정부의 벤처 생태계 환경 구축을 뒷받침하고 창조경제에 동참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및 채용 계획을 밝혔다. 우선 대학생을 대상으로 5년동안 소프트웨어 인력 1만명을 양성한다. 이를위해 ‘소프트웨어 전문가 과정’과 ‘소프트웨어 비전공자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기존 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인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삼성전자)’과 ‘에스젠클럽(삼성SDS)’을 확대한다. 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설립해 초·중·고생 4만명에게는 소프트웨어 조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그룹은 소프트웨어 인력 채용도 확대한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1천500명씩 소프트웨어 인력을 채용했으나, 올해부터는 30% 늘린 2천명 이상을 채용해 5년 동안 1만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인력을 고용하기로 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용유발효과는 제조업의 2배로, 청년실업문제 해결의 돌파구이자 제조업을 기피하는 청년층 일자리…
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15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덕근 경기도교육청북부청 기획관리국장과 박인범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이재삼 교육위원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교육기관의 실적공사비 적용대상 기준 마련과 자재납품업체의 현장설치 금지 및 교육기관 발주공사의 합리적 설계 등을 건의했다. 또 경기도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개정해 100억원 미만 공사의 실적공사비 적용을 금지했지만, 교육청은 현재까지 소규모공사도 대형공사에서 수집된 실적공사비 단가를 적용하고 있어 도내 전문건설 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박원준 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자재·인건비 상승으로 중소건설업체들의 채산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5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소상공인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윤희정 경기소상공인포럼 회장과 경기지역 소상공인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재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서민경제와 국가경제의 버팀목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소상공인의 권익과 활로개척을 위한 정책들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5일 임기를 1년여 남기고 전격 사퇴한 가운데 농협 최고위 인사들도 대거 사표를 제출할 전망이다. 특히 이러한 사퇴 움직임의 원인으로 최근 발생한 잦은 전산망 사태에 대한 책임론 보다 농협중앙회의 권한 집중에 따른 내부 불화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농협 내부의 갈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신 회장과 함께 농협 경영진 5명 정도가 자리에서 물러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퇴 의사를 밝힌 인사로는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과 남성우 축산경제대표이사를 제외한 윤종일 전무, 김수공 농업경제대표, 최종현 상호금융대표, 이부근 조합 감사위원장, 이성희 중앙회 감사위원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희 감사위원장은 다음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고, 나머지 4명의 임원들이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 회장은 “취임 1년 후 회장직을 계속 수행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현재 내가 이 자리에 있는게 자신과 조직에 별 도움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여러가지로 대주주(농협중앙회)가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MB맨 물갈이와는 아무런
정부가 협동조합이 기존 법인과 동등한 지위에서 기존 금융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2차 협동조합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기재부와 안전행정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은 이날 위원회에서 ‘협동조합기본법 개정’,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자금조달 원활화 방안’, ‘제1회 협동조합 주간 행사 계획 및 종합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협동조합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협동조합 특례보증’을 신설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특례보증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범위에 포함되는 협동조합으로 일반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사회적 협동조합이 대상이다. 최고 3천만원 한도 안에서 출자금의 절반 범위 이내의 자금을 4∼5% 금리로 100% 보증해주며, 신설 협동조합의 영세성을 고려해 보증료를 감면해주고 약식심사를 통해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준다. 정부는 또 협동조합 설립자가 중소기업이나 사회적 기업 등에게 혜택을 주는 창업기업 지원자금 등 각종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를 실시한다. 협동조합기
자본이냐 부채냐를 두고 논란이 벌어진 신종자본증권(영구채권)이 결국 사실상 ‘자본’으로 결론났다. 이에 따라 대기업들의 회계 부담이 줄어 영구채권 발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구채권은 만기를 계속해서 연장할 수 있는 채권으로 회계기준상 부채로 분류되는 채권과 자본으로 분류되는 주식 성격이 결합해 하이브리드(Hybrid·이중) 채권으로 불린다. 한국회계기준원 관계자는 15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최근 영구채 해석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는데 모니터링 결과 자본으로 의견 수렴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제기구에서 각국에 다시 한번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치기로 했기 때문에 최종 결정까지는 60일 정도 걸리겠지만 사실상 자본으로 결정난 셈”이라고 설명했다. 영구채 문제는 작년 10월 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5억 달러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한 뒤 금융당국 간에 견해차가 발생하자 논란의 대상이 됐다. 금감원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채권 발행을 위해 유권해석을 문의할 당시 자본으로 볼 수 있다고 답했지만 금융위는 자본으로 보기엔 무리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회계기준원은 작년 11월 전문가 연석회의를 열
LH는 파주시 운정동 운정신도시 택지개발지구내 단독주택용지 124필지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독주택용지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로 3.3㎡당 평균 470만원 선이다. 계약금만 낸 뒤 3년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토지 구입 희망자는 오는 20~21일까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LH는 22일 추첨을 통해 29~31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일산에서 2㎞ 거리에 위치한 운정신도시는 경의선 복선전철이 운행되며 자동차로 20여분이면 서울 상암동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초기 투자금 부담으로 토지 구입을 망설였던 실수요자나 단독주택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점포겸용 단독주택지는 1층에 상가, 2∼4층에 다가구를 지어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현오석(사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4·1 부동산대책의 효과로 주택시장이 점차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4월 주택매매거래량이 7만9천건으로 올들어 처음으로 전년에 비해 증가하고, 수도권 주택가격 하락세도 진정되는 모습을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 부총리는 “6월 국회에서 ‘목돈 안드는 전세 제도’ 관련 법안을 제출하고, 하우스푸어 지원과 행복주택 프로젝트 등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방안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4·1부동산대책 발표에 따라 경기도내 6억원 이하의 미분양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정부의 4·1부동산대책 발표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들에게 양도세와 취득세 감면 및 금융혜택까지 더해지면서 내집 마련을 위한 최적의 여건이 마련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김포 한강신도시 Ab-11 블록에서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 68~84㎡, 1천711가구다. 특히 평균 분양가가 3.3㎡당 900만원대로 저렴하고, 래미안 최초로 중도금(60%)도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포한강로와 48번 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도 ‘래미안 영통 마크원’을 분양 중이다. 현재 계약금 5%,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이 단지는 1단지(전용 84∼97㎡, 367가구)와 2단지(전용 84∼115㎡, 963가구)로 모두 1천330가구로 형성돼 있다. 분당선 망포역이 이용 가능하며, 연내에는 매탄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입주는 11월이다. 한라건설은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한라비발디 플러스’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