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델라구아다(De La Guarda)」(프로듀서 설도윤 M 컨셉트 공동대표)가 아시아 진출을 위한 배우 오디션을 다음달 1-2일 실시한다. 오디션에는 「델라구아다」를 본 적이 있고 공연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발된 배우들은 훈련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뉴욕과 아르헨티나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제작자 설 대표는 '이번 오디션은 현재 추진 중인 중국, 일본 공연에 대비한 것으로 일단 올 연말까지는 한국 배우들이 뉴욕, 아르헨티나 배우들과 함께 출연하고 이후 꾸준히 오디션으로 배우를 충원, 한국 배우만으로 아시아 공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공연과 관련해서 설 대표는 '중국의 경우 CCTV,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차이나미디어 등과 접촉해 상하이(上海) 공연을 적극 추진 중이며 늦어도 내년 하반기쯤에는 성사될 것'이라며 '홍콩과 일본 공연도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 대표는 이어 '현재 중국은 RUG(Really Useful Group), 캐머론 매키토시 등 세계 유수의 공연 제작사들이 노리는 시장으로 이번 중국 등 아시아 진출은 시장 선점 효과도 염두에 둔 것'이라며 '한국 배우만으로 아시아에 진출하기 위해 오
'단원미술제 2002 안산' 미술대전에서 최수현(41)씨의 가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단원미술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가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안산은 단원이 안산에 거주하며 활동한 표암 강세황에게서 그림을 배우고 성장했다하여 지난 91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단원의 도시로 명명 받은바있다. 안산시는 이를 토대로 안산을 단원의 도시로 정착시키고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시키고자 단원미술제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단원미술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대작들이 풍성한 발전된 대전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전에는 종전 7개분야에서 문인화 분과가 새롭게 참여하는 등 예년보다 크게 증가된 1,200점의 작품이 출품돼 작품간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대상작품 는 풍요로운 가을의 한편에서 삶의 시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돌담에 기생해 살아가는 담쟁이를 바라보며 자신을 위로 받는 아이러니한 인생을 담고 있다. 최우수상은 ▲서양화『가을서정』(김영남·32세) ▲서양화『ego-절대적 진리』(유용상·29세) ▲한국화『내안의 풍경』(최무영·34세) ▲판화『이카루스의 이탈』(함영훈·30세) ▲조각『회상-자릿골의 아침(문병
지난 2월 미국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기피 시비로 국내 입국이 거부됐던 가수 유승준(26)이 2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북미 한인이주 100주년기기념 '한국의 날' 행사에 출연한다. 24일과 25일 중국 청두와 충칭 '한중 톱 그린 콘서트'에 출연, 8개월만에 '재기한' 유승준은 로스앤젤레스로 귀환, 한국의 날 프로그램에서 '가위' '나나나' '찾길바래' 등 3-4곡을 노래할 예정이다. 소속사인 IEG는 그의 LA공연은 한국의 날 행사에 출연료 없이 자원봉사차원에서 이뤄진다고 발표했다. 유승준의 LA무대 등장에 대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가수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고 '중국 공연은 사전에 일정이 잡혀있었던 것이고 한국의 날 행사출연도 순수한 참여일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8월27일 L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수활동을 접고 할리우드에 진출하기 위해 연기자 수업에 전념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만화채널 투니버스는 10월 중 어린이, 청소년 대상 캠페인 애니메이션 3편을 방영한다. 가스안전 애니메이션인「아기돼지 삼남매」「SOS 긴급출동 가스맨」과 청소년의 우정을 다룬 플래시 애니메이션「내 친구 홀맨」을 각각 방영하는 것. 10월 1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는 「SOS 긴급출동 가스맨」과 2일 같은 시간에 방송되는 「아기돼지 삼남매」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사오정과 저팔계, 아기돼지 삼남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친근한 만화캐릭터와 재미있는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가스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한편 투니버스는 10월 1일부터 1일 5회(오후 2ㆍ5ㆍ6ㆍ7ㆍ8시) 1분짜리 플래시 애니메이션 「내친구 홀맨」을 방송한다. 이미 광고로 친숙한 캐릭터인 홀맨과 블랙홀이 등장한는 「내친구 홀맨」은 중고등학교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친구간의 우정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고 잔잔한 감동으로 그려내고 있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방송모니터 위원회는 23일 논평을 통해 '장애인 선로점검 시위와 관련, 방송 3사가 매우 냉담한 보도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민언련은 논평에서 '장애인의 기본적인 권리를 주장하며 지난주에 벌인 시청역 선로점거 농성과 관련한 방송 3사의 보도는 총 4건에 불과했다'면서 '이마저도 사건의 원인을 분석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보도는 전무했다'고 지적했다. 방송 3사는 불편을 겪게 된 시민의 격앙된 반응을 보도하고 다른 사건ㆍ사고 소식과 다를 바 없이 사건의 정황만을 다루었다고 비판받았다. 민언련은 이어 '방송 3사가 성의와 진지함을 갖고 사건에 담긴 사회적 의미를 조명하는 뉴스를 제작할 것'을 촉구했다.
네티즌들은 기차여행을 함께 하고 싶은 상대로 TV 드라마 「라이벌」과 「내 사랑 팥쥐」에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김재원을 첫손에 꼽았다.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16∼23일 이용자 9천985명에게 `기차여행을 함께 하고 싶은 남자연예인'을 물어본 결과 김재원은 전체 응답자의 29.5%에 해당하는 2천946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았다. 탤런트 이민우는 9.1%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으며 가수 비(8.8%), 강타(7.0%), 원빈(7.0%), 차태현(5.3%), 김래원(4.4%), 양동근(4.3%), 조인성(3.5%), 문희준(3.0%) 등이 뒤를 이었다.
네티즌들은 기차여행을 함께 하고 싶은 상대로 TV 드라마 「라이벌」과 「내 사랑 팥쥐」에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김재원을 첫손에 꼽았다.
'단원미술제 2002 안산' 미술대전에서 최수현(41)씨의 가 대상을 차지했다.
26개 시민ㆍ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시민사회단체협의회(공동대표 성유보)는 27일로 예정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KBS 국정감사를 앞두고 23일 문광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KBS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운영개선 및 방송법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조항 개정 의견서를 보냈다. 의견서에는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의 운영주체인 KBS 시청자위원회 산하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운영협의회의 운영위원 9인 중 현행 2명인 시청자 및 시청자 단체의 추천인 수를 늘릴 것 ▲KBS 관계자의 운영위원 참여 배제 ▲KBS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의 운영지침의 18조 `내용의 일반기준'과 19조 `내용의 제한 규정' 삭제 ▲방송법 시행령 규정에 제작자의 법적 책임, 편성구분 등의 구체적 명기 ▲방송법에 KBS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의 운영주체와 권한의 명기 등이 포함됐다. 최근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인 KBS의「열린 채널」은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진보넷이 제작한 프로그램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인권운동사랑방이 제작한 `에바다 투쟁 6년'에 편성불가 판정을 내려 시청자 단체가 반발한 바 있다.
주부들이 말하는 요리상식(5)-감칠맛 나는 국물을 내기 ◆쇠고기는 기름기 있는 등심을 준비한다. 고기나 야채전골의 맛을 내는 데는 주로 쇠고기가 쓰인다. 푹 끓이는 국이나 찌개와 달리 전골은 잠깐 익혀 먹게 되므로 살코기 사이사이에 기름이 대리석무늬처럼 끼어 있는 불고기감으로 준비한다. 고기와 기름이 국물에 배어나와 부드러워면서도 감칠맛이 난다. ◆주재료와 어울리는 국물을 선택한다. 시원한 감칠맛을 내고 싶다면 다시마국물을 쓰는 것이 좋다. 고기전골이나 야채전골에는 대개 쇠고기장국을 많이 쓰지만 좀더 진한 맛을 원하다면 사골국물이나 곱창국물을 쓴다. ◆사골국물은 연하게 우린다. 뽀얗게 우린 사골국물로 전골을 끓이면 구수한 맛이 더하다. 단, 사골은 자체의 맛이 강해 전골 재료의 제맛을 살리기 어려우니 물을 좀 넉넉히 잡아 연하게 우려내야 한다. ◆재료에 따라 국물의 양을 달리한다. 배추, 무, 양파 등 익으면서 물이 나오는 야채를 넣는 전골은 국물을 적게 부어야 다 익은 후에 국물의 양이 알맞게 된다. 전골에 따라 국물을 잡는 게 다른데, 스기야끼처럼 건진의 맛을 즐기려면 재료가 익을 정도로만, 쇠고기야채전골처럼 시원한 국물의 맛을 즐기려면 국물을 넉넉히 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