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감리교회는 최근 즉석밥, 라면, 김 등 식료품과 세제, 칫솔 등 생필품이 담긴 '따뜻한 희망상자' 30개 (150만 원 상당)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환용 청평감리교회 담임목사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희망상자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어러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평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에 소재하는 평원산업과 서울철물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범준 평원산업 대표와 김신자 서울철물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부부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큰 금액의 성금을 기탁해 주신 평원산업과 서울철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원산업과 서울철물은 사업 현장에서 성실한 경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읍 경춘로 소재 착한양갈비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명열 착한양갈비대표는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우리 지역에 도움 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딸의 의견을 들어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아 방문했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명열 대표님과 따님의 귀한 마음이 추운 겨울 우리 가평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말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명열 대표는 그동안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지원을 개인 기부를 통해 해오다 올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지역사회에는 10년 가까이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이어온 인물, 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 박경수 지회장이 있다. 그는 2014년 4월 취임 이후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를 삶의 중심에 두고 활동해 왔다. 박경수 지회장의 리더십은 형식보다 실천에 가깝다. 행사 위주의 보여주기 식 활동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봉사를 강조해 왔다. 태극기사랑 운동과 통일·안보 교육,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면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힘써왔다. 그는 “국가관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신념을 실제 삶으로 보여주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박경수 지회장의 대표적 활동으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마음 나누고 행복 더하기’ 반찬봉사활동이 있다. 가평읍·북면·청평면 등 관내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 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반찬과 계절 과일을 전달하는…
가평교통(주)가 지난 17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평교통 박원범 대표와 서태원 가평군수 등이 참석해 성금 전달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원범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평교통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상면 농업인 송병덕 씨가 직접 재배한 포도로 만든 포도즙 70박스를 17일 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가평군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18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대상자 등에게 건강과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송병덕 씨는 "포도즙을 만들며 건강한 나눔을 이웃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포도즙을 함께 나누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직접 재배한 포도로 만든 포도즙을 기탁해주신 송병덕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우리 지역공동체가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서울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재난관리민관협력 유공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7월 30일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가평군 일대의 대규모 수해피해 복구과정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관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직후 통합자원봉사단을 긴급 편성.운영하며 45일간 관내 봉사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전국 시·도및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전국단위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었다. 그 결과 총 446회의 자원봉사활동과 4만 1685명의 자원봉사자가 수해복구 현장에 참여했다. 특히 센터는 7명의 인력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 신청접수 ,현장 여건확인, 봉사자 안내및 안전교육, 활동 물품 제공 등 전 과정을 책임졌으며 폭염속에서도 봉사자 안전을 위해 얼음생수 제공, 쉼터 설치, 조기활동 운영 등 세심한 현장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적십자봉사단의 밥차 운영, 새마을지회와 해병전우회의 물품지원, 의용소방대의 실종자 수색 활동 연계 등 민관협력을 총괄하며 효율적인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가평군과 경기도는 16일 오후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에 가평군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주민및 전문가 공청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제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4조에 따른 공식 절차이다. 가평군이 올해 3월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기존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2011-2030)'에 가평군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신규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총 32개의 신규사업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평 생태.안보 문화지구조성 ▲공공의료기관 건립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생태.문화관광, 정주여건 개선, 산업기반 확충을 아우르는 전략사업들이 포함됐다. 6개 읍면 주민, 관계기관 전문가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사업의 단계적 추진과 재원확보 방안, 주민체감도를 높일수 있는 사업 운영방향 등에 대해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가평군은 그동안 접수된 서면 의견과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안)에…
가평군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조성태 회장과 임원진들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사랑 성품 롤휴지 60상자를 기탁했다. 26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설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생필품인 롤휴지를 기탁했다. 협의회는 무·옥수수 농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하고 있는 단체이다. 조성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필요한 생필품을 준비하게 됐으며 우리의 관심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품을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16일 '함께하면 행복한날' 사업을 추진했다. 지사협은 지난 5월 진행된 불고기와 카네이션 전달에 이어 이번에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떡국떡과 불고기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영양가득 반찬나눔, 행복한 동행 문화나들이, 사랑타고 연탄활활,긴급구호비 지원, 맞춤형 복지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올해는 주민들의 일상에 따뜻함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내년에도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사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한 해 동안 애써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덕분에 조종면이 더욱 살기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