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됐다. 1일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군과 가평군의회는 최근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한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예비군 육성지원 관련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지자체 협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의회를 선정하고 있다. 가평군은 철저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예비군 지원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아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예비군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방이 태세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안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박경수 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30일 가평잣고을시장 5일장터에서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일일이 악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단체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단체장이 풀수 있는 규제는 규제TF팀을 구성해 군계획조례 개정(용적률, 건폐율, 건축제한, 산지경사도, 자연취락지구 완화 등)즉시 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행절차는 인허가절차 간소화, 원스톱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적극행정 (공무원면책권부여) 이를 근거로 새롭게 관광산업 도시로 디자인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욱이 2025년 확보한 '접경지역' 지정을 활용해 국비지원을 80%까지 끌어 올리고, 중첩규제를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완화하겠다며 가평군의 경제를 살릴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30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내외부 담당자 연수 및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전문영역 내부 담당자와 관내 유관 기관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가평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One-Team'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학교. 교육지원청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학생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을 강조했다. 행사는 교육장 인사말과 교육감 표창장 전달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 지원 체계 이해 ▲2026경기형 학생맞춤 통합지원 안내 ▲가평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체계 및 운영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공유됐다. 이후 진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회에서는 의뢰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내.외부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사례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지원 대상 학생 1명과 위기학생 2명에 대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연계가 이루어졌으며 긴급상황에 필요한 병원비 및 치료비 지원도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
가평군 상면은 '제3회 상면 면민의날'을 기념해 아침고요수목원이 오는 4월 1일 상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아침고요수목원이 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당인(4월 1일)상면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수목원을 방문하면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수 있다. 다만 동물원은 제외다. 한정현 아침고요수목원장은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분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무료입장 결정을 내렸다"며 "많은 주민이 방문해 자연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회 상면 면민의 날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원거리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에 나선다. 농업인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설악면·상면·조종면 등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현장공급을 통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공급물량은 매월 약 40t 규모로, 축산및 경종 농가의 영농 여건에 맞춘 복합 미생물을 제공한다. 축산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바실러스)·효모균 등 3종 미생물을 공급해 축분 발효 촉진과 악취저감, 사육환경 개선을 돕는다. 경종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효모균·광합성균 등 4종 복합 미생물을 공급해 토양 미생물 활성화와 작물 생육 증진을 유도한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농업 자재"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회복과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용미생물 현장공급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과 농업과학팀(031-580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을 18개 세부 지표로 나눠 종합 점수를 산출해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평가했다. 가평군은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제도개선 노력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및 인센티브 부여 실적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전반적인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3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배경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꼽았다. 공직자들이 군민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점이 평가에 높게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군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해준 모든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농협가평군지부는 30일 조종면 운악리 일대에서 농협임직원, 의정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대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농협임직원 및 사회봉사대상자 20여 명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방지와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와 농촌일손돕기(포도밭 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명규 농협가평군지부장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및 방치로 인한 산불발생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심천심의 가치처럼 농업인의 정성과 환경을 지키는 것이 곧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농촌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오는 8~9월 열리는 대규모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0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8월 28·29일, 생활체츅대축전은 9월 11~13일 각각 열린다. 자원봉사자는 개·폐회식 지원과 경기 안내, 본부운영, 경기운영 보조, 교통·주차관리 등 대회 전반에 투입돼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현장운영의 핵심 인력으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자격은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가평군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팩스, 방문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본인의 신청일정과 달리 일부 경기 일정에 배치될 수 있으며 자원봉사 실적인정과 함께 유니폼, 기념품,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또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통해 근무 수칙을 숙지한뒤 현장에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은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있다"며 "생활체육대축전이 도민이 하나 되는…
군민의 생각이 정답이라는 하재선 무소속 가평읍·북면 군의원 예비후보는 29일 오전 가평시내 상가 및 교회를 찾아다니며 22년간 가평군청 공직경험과 측량 및 건축설계업, 행정동우회 사무국장 등 다양한 경험으로 행정과 사회를 꿰뚫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수년전 부터 준비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하재선 예비후보는 ":가평과 북면은 관광측면에서의 지역특성을 얼마든지 살릴 수 있다"며 "서울시와 춘천시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수도권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2000만 수도권의 관광휴양도시로서의 개발은 지역주민의 경제와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가평군의 특성에 맞는 개발을 필요로하는 현시점에서 전문성을 갖춘 후보만이 가평미래의 발전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공직경험과 사회경험을 토대로 가평·북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재선 무소속 군의원 예비후보는 행정사,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박경수 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가평군수 예비후보 중 가장 늦게 출마 선언을 하면서 각종 행사장과 5일시장인 가평잣고을시장, 청평여울시장, 설악, 북면노상상가 등을 활발하게 누비고 있다. 가평군 노인대학원 입학식부터 설악면 건강걷기대회, 가평군체육회 종목별 행사와 가평읍 상가총회 참석은 물론 가평군체육회 이사회 등 빠짐없이 개개인에게 인사와 명함을 나눠주며 잘사는 가평 만들기에 함께 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중이다. 박 예비후보는 가평클린대산악회 시산제에도 참석하는가 하면 상가방문, 대성리 파크골프장 등을 방문해 인사에 나섰다. 한편 박경수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보건소 차량이 가평을 상시 순회하며 원하는 시간에 현장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효도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