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서울특별시 및 경기북부지역 다가구주택 등 250가구를 매입한다고 1일 밝혔다. 다가구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도심내 최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현재의 수입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매입대상지역은 서울특별시(강서구, 관악구 제외), 경기도 동두천시, 하남시, 구리시, 고양시(덕양구 제외), 파주시(교하읍, 탄현면, 월롱면 제외), 양주시(백석읍 제외), 의정부시, 가평군이다. 매입대상주택은 호별 전용면적 85㎡ 이하의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이며 매입가격은 공인감정평가기관에서 감정평가한 금액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오는 8월 10일까지 LH 서울지역본부 방문 및 우편으로 매입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Q. 보세공장에서 보세작업을 위해 반입한 AL- PLATE 및 TITANIUM -PLATE를 사용신고 시, 한·EU FTA협정 세율 및 한·미 FTA협정 세율 적용해 수리 받은 물품에 대해 보세가공으로 발생하는 잉여물과세 신고시 동일한 협정세율을 적용받고자 하는 경우 적용가능 여부 및 적용방법에 질의하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상기 사용 신고한 물품을 가지고 보세가공 후 발생한 잉여물(SCRAP)에 대해 잉여물 과세 신고를 할 경우 사용신고시 적용한 FTA협정 세율 적용을 받을 수 있는지요. 2. 만약 잉여물 과세신고시 한·EU FTA 및 한·미 FTA협정 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면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할 서류는 무엇인가요. 다만, 보세공장 및 장외작업장에서 지속적인 보세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원보세공장에서 발생한 잉여물과 장외작업장에서 발생한 잉여물에 대해 B/L 단위별로 구분할 수 있는 실정은 아니며 필요한 경우 소요량관리에 따라 발생한 잉여물의 수량 등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A. 사용되지 않은 원료를 단지 내수 용도전환하고자 잉여처리하는 경우라면 원료과세 해당물품으로 보아 협정관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세가공 후 발생한 잉여물(SCRAP)은 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일 서울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판매사업 3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공판장과 미곡종합처리장, 가공공장, 마트 농산물 판매 등 농축산물 매출액이 3조900억원을 달성함에 따라 받게 됐다. 경기농협은 이같은 성과는 공선출하회(농협전속회원제 공동출하조직)의 적극적인 육성과 신규 품목발굴을 통한 광역연합사업 확대, 소매유통 활성화를 위한 하나로마트 통합행사 실시, 축산물 소비촉진과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얻은 결과라고 밝혔다. 정연호 본부장은 “앞으로 산지 농가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수급체계를 마련하고, 주기적인 영농기술과 유통현장 교육, 각종 보조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 상임이사에 양은(59·오른쪽) 전(前) 농지은행처장과 이봉훈(58) 전 농림수산식품연수원장이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양은 신임 이사는 전남 곡성 출신으로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81년 공사에 입사해 인사복지처장, 제주지역본부장, 농지은행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봉훈 신임 이사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서울대 농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농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2006년 농림수산식품부 기반정비과장, 4대강새만금과장을 거쳐 농림수산식품연수원장을 역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2년(2014년 7월 31일)이다.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약 70%의 올해 노무비가 지난해 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 300여개사를 대상으로 ‘중국의 노무환경 변화와 국내기업의 대응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임금·사회보험·복리후생비를 포함한 노무비를 지난해와 비교한 질문에 ‘10% 이상 늘었다’고 응답한 기업이 71.0%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이중 ‘20% 이상 증가했다’는 기업도 15.2%로 적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중국정부가 최저임금을 평균 22%이상 올렸고 지난해 10월 북경부터 시행된 외국인 사회보험 가입의무화 등으로 복리후생비가 증가해 우리기업의 노무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는 셈이다. 대한상의 측은 “중국정부가 2015년까지 연평균 13% 이상의 최저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어 노무비 상승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무비 상승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 61.4%가 ‘경쟁력이 약화됐다’고 답했고 15.8%는 ‘경쟁력을 거의 상실했다’고 응답했다. 노무비 상승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기업들은 ‘품질개선 등으로 내수확대’(23.8%), ‘자동화 등 생산시스템 개선’(17.7%), ‘제품단가 인상’(1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분양권 거래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매를 목적으로 한 투자자들이 청약당첨 후 300~6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을 붙여 분양권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매수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일시에 분양권 매물을 내놓으면서 물량이 남아돌기도 하고 계약포기 잔여분이 재분양되는 경우 웃돈 붙은 분양권 매물은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이다. 조성근 부동선114 시장분석팀 연구원은 “전매를 목적으로 한 단기투자는 보다 신중해야 한다”며 “분양가가 저렴해 프리미엄이 붙어도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지역적으로 신규공급이 적어 수익성이 확보되는 단지에 한해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매제한 없는 오피스텔, 단타성 투자자 몰리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 기록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오피스텔이 잇달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오피스텔이 대세’라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강남과 세종시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에는 단기 매매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가세하면서 뜨거운 청약 열기가 나타냈다. 강남3구(서초, 강남, 송파)에서 분
버블세븐 지역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지난 2006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지지옥션은 올 1~7월까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목동, 분당, 평촌, 용인 등 7개 지역을 의미하는 버블세븐 지역의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포함) 낙찰가율이 평균 71%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참여정부가 이들 7개 지역을 버블세븐이라고 칭했던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낙찰가율이다. 2006년 당시 7곳의 평균 낙찰가율이 93.8%였던 것을 감안하면 올 들어 23%p 낮아진 셈이다. 2006년 103.8%의 낙찰가율을 보였던 용인시의 경우 올해 58.3%로 45.5%p 떨어졌다. 분당은 2006년 101.9%에서 올해 75.8%로, 송파구는 100.4%에서 76.9%로, 평촌은 101.4%에서 79.1%로 각각 낮아졌다. 목동 역시 90.8%에서 73.9%로 내려왔고 강남구는 92.9%에서 79.1%, 서초구는 87.1%에서 76%로 하락했다. 낙찰가율이 가장 많이 하락한 용인시의 수지구 상현동 만현마을 두산위브 전용 189㎡는 2006년 4월 에는 첫 경매에서 감정가 7억원의 111.6%인 7억8천137만원에 낙찰됐었다. 그러나 올
유럽 재정위기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돼 코스피가 38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31일 코스피는 전날 종가보다 38.20포인트(2.07%) 오른 1,881.99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수는 1,945.46으로 출발,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해 오후들어 1,896.83까지 오르며 1,900선을 넘보기도 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7.0원 하락한 1,130.6원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연이은 불볕더위로 소셜커머스 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경기 불황 속 무더운 여름을 맞은 소비자들이 테마파크 입장권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까닭이다. 31일 소셜커머스 쿠팡은 열대야 대비 상품인 쿨 매트가 지난 5월부터 다섯 차례 동안 모두 3만5천여개가 판매됐고 폭염이 시작된 7월에만 판매수량이 2만1천개 넘어섰다고 밝혔다. ‘탈취제습제’는 7월에만 2만1천개가 판매돼 5월 이후 누적 8만개를 돌파한 히트상품이 됐고 선풍기는 7월 한달 판매량만 약 2만개를 돌파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야외 캠핑용 상품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텐트, 해먹, 침낭, 바비큐 그릴 등 한달 간 ‘캠핑용품’ 판매량은 약 2천개에 달했다. 이번 특수는 더위 쫓기 상품과 물놀이용 테마파크 입장권, 휴가용 여행레저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매력 때문이라고 쿠팡 측은 설명했다. 물놀이 상품도 매진이 속출하고 있다. ‘한강 야외수영장 입장권’이 무려 3만8천704장, ‘이천 테르메덴 입장권’은 준비된 1만5천장 전량이 매진됐다. ‘아산 스파비스’ 워터파크와 ‘부천 워터조이’ 입장권도 판매예정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