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새로운 방식의 부산국제모터쇼 고객 초청 이벤트를 연다. 쌍용차는 다음달 10일까지 공식 페이스북(SsangyongStory) 응모를 통해 2012 부산국제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2) 초대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 입장권을 잡아라’ 고객 초청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위해 참가 인원 증가에 따라 당첨자 숫자도 함께 늘어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0명 이상이 응모했을 경우 10명, 200명 이상일 경우 30명, 1천명 이상이 응모하면 500명(1인당 2매)을 추첨해 최대 1천매의 초대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5일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나 페이스북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허청은 발명·특허에 강한 창의적인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고 3개 학교를 추가 선정,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허청은 지난 2008년부터 삼일공업고(수원), 대덕전자기계고(대전), 경남항공고(경남 고성), 대광발명과학고(부산) 4개교를 발명·특허 특성화고로 지정·운영해 올 2월까지 1천7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 졸업생은 발명·특허 교육과 결합한 기술교육으로 발명·특허에 강한 기술인재로 양성돼 학교별 평균 취업률이 2008년 11%에서 2011년 47%로 상승하는 등 발명·특허 특성화 교육으로 기업이 선호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육성됐다. 이에 특허청은 발명·특허 특성화고 지원을 확대, 3개 학교를 추가 선정해 2012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발명·특허 특성화고로 지정된 학교에는 교육프로그램 운영비, 실습 기자재 구입비, 사업 관리비 등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전액 특허청이 지원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수십조 원의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 박양수 부장 등 13명이 22일 발표한 ‘부채경제학과 한국의 가계 및 정부부채’ 보고서는 LH공사의 손실을 보전하고 금융부채비율을 2010년 수준인 400%로 유지하려면 정부가 2030년까지 최대 61조원을 부담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는 연평균 주택가격 상승률이 -0.4%를 기록하고 2015년 가격하락이 시작된다고 가정한 결과다. 2030년 LH공사의 금융부채 비율이 600%를 웃돈다는 것이다. 주택 가격이 연평균 1.5% 상승하고 2018년부터 가격이 하락한다고 가정했을 때는 이 비용이 54조로 추산된다. 금융부채비율은 500%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05년에서 2010년까지 21개 공기업의 금융부채는 119조5천억원 늘었다. 이중 LH공사의 빚이 59%다. LH공사의 금융부채가 증가한 것은 공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다. 신도시개발·임대주택 등 규모가 큰 사업을 다루기 때문이다. 미분양 등에 따른 매출부진 역시 부채확대의 이유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LH공사의 부채총액은 130조5천700억에 이른다. 하루 이자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10월 열리는 ‘2012 홍콩 추계전자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15개 수출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는 매년 한국 기업을 포함해 20여개국 3천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가하고 140여개국 6만 여명의 다국적 바이어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완제품 전시회 중 하나다.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 공동관(10개사)과 개별부스(5개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에게는 전시회 부스임차료, 장치비, 편도운송료의 각각의 60%와 바이어정보 제공 등 사전 마케팅 자료가 제공된다. 신청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2011년 수수출금액 2천만달러 이하 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4일까지 경기도 수출지원시스템(http://trade.gg.go.kr)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 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031-259-7852)
정부가 공인하는 전통주 전문기관이 생겨 전문가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통주 산업을 선도해 나갈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전통주 양조 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교육훈련기관’을 각각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성기관은 양조 관련 학과(과정)을 운영 중인 대학이나 연구소가 6개월 간 150시간 이상 교육 과정을 운영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제출한 기관에 대해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심사해 2개 기관이 선정되면 기관 당 각 1억원 이내로 프로그램 운영비와 교육인프라 구축비가 지원된다. 전통주 관련 기관이나 단체, 전문학원 6~8곳을 선정하는 교육훈련기관의 지원액은 5천만원이다. 전문인력 양성기관과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되면 농식품부 지정서를 발급받아 장기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문의: 식품진흥팀(☎02-6300-1703)
수도권 전세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 등 일부지역이 소폭 상승했지만 대부분 지역이 봄 이사철이 끝나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아파트 전세가는 전주 대비 경기 -0.02%, 서울 -0.01%, 신도시 -0.03% 각각 하락했고 인천만이 0.03% 소폭 상승했다. 경기지역은 수원·부천(-0.20%), 성남(-0.15%) 등이 가격이 하락한 반면 화성(0.23%)은 상승했다. 수원은 지난해 가을부터 신규 입주 물량이 늘어 전세 시장이 안정세를 보였다. 연차가 오래된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마저 거래가 부진해 물량이 더욱 넉넉해졌다. 원천동 원천주공 82㎡가 1억~1억3천만원 선으로 1천만원 하락했다. 부천은 상동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이 많아지고 있다. 수요가 꾸준해 시세를 유지했지만 이사철이 끝난 이후 매물이 늘어난 모습이다. 상동 신성미소지움 85㎡는 1억7천만~1억8천만원 선으로 1천만원 하락했다. 반면 화성은 중소형 공장과 회사들이 이주해 오면서 전세 수요가 늘었다. 남양동 남양우림 109㎡는 9천만~1억1천만원 선으로 1천만원 가량 상승했다. 서울은 양천(-0.22%), 노원(-0.16%), 강동(
주말 강연 청취해 마케팅 능력 ‘업’ NH농협 생명과 손해보험 경기총국은 지난 21일 경기지역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말보험아카데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보험의 진정한 가치와 필요성을 전달하는 마케팅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연금저축과 신상품에 대한 열띤 강의가 펼쳐졌다. 채희성 생명보험 경기총국장은 “주말강좌의 열기가 뜨거워 올해 경기농협 보험사업도 활발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며 “농협보험 사업을 통해 농어촌지역 무료한방진료사업, 건강편의시설지원 등 농어촌 복지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손해보험 경기총국장은 “최근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 각종 위험에 대비해 함께 준비하고 극복하는 협동조합의 상부상조 정신이 깃든 NH농협보험이야말로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직원 조합 전체와 목표 공유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21일 골드CC 콘도프라자 회의장에서 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4월 조합 성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지역본부는 올해 Allbaro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상시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Allbaro 시스템을 통한 전자인계서 의무사용 업체 수가 급증해 지역 내 Allbaro 사용 대상 사업장(약 4만여개)의 시스템 사용 활성화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 2008년부터 시작된 Allbaro 시스템은 폐기물의 적정처리와 처리의 투명성, 업체의 폐기물 관리 편의성 향상, 행정관리의 효율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위해 도입된 상시 폐기물 관리시스템이다. 수도권지역본부는 오류가 많이 발생되면서 시스템 사용이 미숙한 업체는 현장 방문 교육을 진행하는 등 시스템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교육신청은 올바로시스템 홈페이지(www.allbaro.or.kr) 또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지역본부 자원순환처 자원순환지원팀(☎031- 590-0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협이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축산물판매장과 셀프형 식당을 결합한 한우고기 전문점을 선보인다. 농협중앙회는 19일 성남에서 ‘농협안심 한우마을 청계산점(1호)’ 개점식을 갖고 2017년까지 서울과 광역시 핵심 상권에 100개소를 개설하기로 했다. 농협안심 한우마을은 올 초 산지 소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산지 소값 연동 및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저렴하게 한우고기를 소비할 수 있는 셀프형 정육식당으로 운영된다. 농협은 한우고기의 도매 및 중간유통단계를 축소해 유통에서 9~11%, 상차림 비용 10~13%, 자체 마진 10% 등을 절감함으로써 인근 식당보다 29~34% 저렴하게 한우고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2년 상반기에는 서울에 2개점을 시범 운영한 후 서울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2017년까지 점포 수를 100개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점식엔 참석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우리나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확보를 위해선 잘 팔리는 축산물 유통구조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잘 팔리는 유통구조는 좋은 품질의 축산물을 안전하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소비처가 많아야 하고, 이를 통해 한우고기뿐
경기도 무역수지가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유럽재정위기에 따른 반도체 및 자동차 부품 등의 수출이 여전히 반등하지 못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19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내놓은 ‘2012년 3월 경기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은 전년 같은달 보다 4.6% 감소한 75억2천만달러, 수입은 8.2% 증가한 88억7천만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3월 무역수지는 13억5천만달러 적자로 지난해 12월 이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1~3월 누계 무역적자는 52억8천달러를 보였다. 다만 무역수지 적자폭은 1월(21억달러)과 2월(18억3천만달러)에 이어 매달 규모가 줄고 있다. 품목별 수출은 자동차부품(-25.9%), 영상기기(-24.5%), 반도체(-8.9%), 무선통신기기(-3.7%) 등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반면 전자부품(29.0%), 자동차(13.3%),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5.6%) 등의 품목은 늘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연방(-25.9%), EU(-15.8%), 싱가포르(-11.0%), 중국(-7.8%), 일본(-6.4%), 미국(-0.8%) 등 기존 수출 거래시장 대부분이 줄었다. 그러나 베트남(57.5%), 필리핀(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