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11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급매물 가격으로 시세가 형성되는 상황이다. 15일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경기 -0.02%, 서울 -0.06%, 인천 -0.06%, 신도시 -0.05%로 집계됐다. 경기는 파주(-0.13%), 고양·부천(-0.10%), 의왕(-0.09%), 과천·성남(-0.07%) 등이 하락했다. 파주시는 금촌동, 다율동이 내림세를 주도했다. 급매물도 매수문의가 없다 보니 호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촌동 동문1차 138㎡는 1억8천만~2억2천만원으로 1천만원 하락했다. 고양시는 소형면적의 급급매물 거래만 간간히 이뤄지고 있다. 고양동 우방유쉘 82㎡는 주간 500만원 내린 1억7천만~1억9천500만원 선이다. 부천시는 매수세 실종으로 대형에 이어 중소형아파트도 약세다. 소사본동 두산 122㎡가 2억4천만~3억원 선으로 250만원 떨어졌다. 서울은 마포(-0.30%), 강남(-0.19%), 강동(-0.16%), 양천(-0.15%), 노원·성북·관악(-0.08%), 서초(-0.07%), 송파(-0.04%) 등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계속되는 경기…
Q. 29살 투자 포트폴리오 점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지 1년이 돼 가는 29세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수령하는 월급여는 세후 160만원 정도입니다. 지출되는 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적금 80만원 - 동부화재 보험 8만9천원 - 방카슈랑스 10만원 - 휴대폰 요금 6만3천원 - 인터넷 요금 2만5천원 - 삼성화재 연금저축 20만원 - 카드요금 및 생활비(식비, 교통비 포함) 30만원 지금 이대로 가도 될지 아니면 좀 더 재테크를 수정해 진행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듣기로는 방카슈랑스도 보험 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다른 보험이 있으니 해지하고 그 10만원을 이용해 다른 곳에 투자하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A. 제안하는 방법은 위에 제시한 대로 현재 상황에서 종신보험과 변액연금, 청약통장의 추가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사회초년기에 준비해야 하는 필수금융상품으로, 적금과 청약 그리고 실비와 변액연금이 있습니다. 이 중 의뢰인이 적금과 실비만이 준비돼 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합니다. 사회초년기에는 적합한 생활비지출은 소득의 30%가 적합하므로 현재 160만원의 30%인 월 50만원 이하에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경기도내 A시는 지난해 수십억원 규모의 광역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물품구매를 B업체와 수의계약을 통해 납품받았다. 하지만 이번 발주 건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금액이 1천만원 이상일 경우, 수의계약이 아닌 중소기업간 경쟁입찰을 통해 구매해야 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 이로 인해 A시는 위반 사항에 대해 재공고하는 시정권고 조치를 받았지만 이미 납품이 완료되면서 언론공표와 기관평가 시 감점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됐다. 12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도내 31개 시·군을 포함한 공공기관이 지난해 발주한 입찰계약 469건(금액 484억원)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입찰계약 및 공고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를 위반한 438건의 입찰계약(403억원)을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 도내 21개 공공기관, 31건(81억원)의 입찰계약은 공공구매제 위반에 대한 시정 조치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아 이달 중으로 예정된 국무회의 보고를 거쳐 언론에 공표된다. 입찰계약 공고 모니터링은 공공기관 입찰공고를 대상으로 공공구매제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중기청은 이를 위반한 경우 공공기관에 입찰 공고 내용
중소기업 절반이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대기업 납품기업 2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납품단가 조정 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의 84.3%가 ‘지난해 보다 주요 원자재가격이 상승했다’고 응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원자재가격 상승률은 평균 14.4%로 집계됐다. 특히 56.2%의 기업은 원자재가격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일부반영’은 33.3%, ‘모두반영’한 곳은 10.5%에 그쳤다. 또 납품단가 조정신청 기업 중 대부분(90.9%)이 거래모기업에 직접 신청해 협동조합을 통해 신청한 기업은 9.1%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75.4%의 중소기업이 협동조합을 통한 납품단가 조정협의신청제도가 실효성이 낮다고 인식했다. 실효성이 낮은 이유로는 ‘모기업과의 거래단절 우려’(42.2%)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조정결과의 이행 강제력이 없어서’(16.9%), ‘대기업의 참여의지가 낮아서’(14.5%) 등의 순이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52.8%), ‘납품단가 조정거부시 처벌규정 강화’(39.1%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은 12일 중앙고속㈜(대표이사 박용득)와 공동으로 산재예방을 위한 간담회 및 고속버스 홍보물 제막식을 가졌다. 화성시 동탄면에 위치한 중앙고속㈜ 본사에서 열린 이번 산재예방 간담회에서는 중앙고속 직원 및 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건의 사고도 없는 무재해 일터를 만드는데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안전문화 홍보물 제막식에서는 중앙고속에서 운행하는 100대의 경부행 버스 내·외부에 안전문화 슬로건을 부착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충호 경기남부지도원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인간존중의 실천이자, 기업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임을 깊이 인식하고 안전보건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5hs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계약재배 활성화를 통한 마늘·양파 수급안정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마늘·양파수급안정자금 사업대상자 84개 업체를 선정해 총 280억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농가나 작목반 등과 파종시기에 수매약정을 하고 내년 출하시기에 마늘, 양파를 수매할 계획이 있는 법인으로, 올해부터 농협중앙회가 지원하는 회원조합 이외 법인은 공사가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무이자, 대출기간은 3년 이내로 지원용도는 마늘, 양파 수매비이며, 대출기간 동안 매년 계약재배를 통해 대출액의 125%이상 마늘, 양파를 수매하는 조건으로 지원된다. 올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배정받은 금액 범위 내에서 4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사 각 지사를 통해 소정의 담보를 제공하고 대출을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7월 23~25일 경기본부에서 열리는 ‘2012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인천·강원지역 예선대회에 참가할 대학팀을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해당 지역 4년제 대학교 학생으로, 같은 대학교 소속의 4인조 1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캠퍼스당 2개팀 이내이며, 휴학생은 팀당 1인까지 참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팀을 구성한 후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은행 홈페이지(www.bok.or.kr) 또는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www.bokeducation.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한국은행 경기본부 기획홍보팀(☎031-250-0072)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오는 19일 ‘1인 창조기업’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보증상담회를 갖는다. 신보 보증거래가 없는 해당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합해 최대 1억원까지 보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도 및 기업특성평가와 현장확인을 거쳐 보증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보증료의 경우 일반 보증료의 3분의 1 수준인 0.5%로 낮추는 한편 협약은행(국민, 기업, 신한, 우리) 이용시 시 5%미만 대출우대금리를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줄 방침이다. 상담 사전신청은 이메일(kcgfabm@kodit.com)로 접수하면 된다.
3월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만9천명 늘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2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 인구는 2천426만5천명으로 2011년 3월보다 0.5%p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는 지난해 11월 47만9천명, 12월 44만1천명, 올해 1월 53만6천명, 2월 44만7천명 등 5개월째 40만명을 웃돌지만, 올해 1월을 정점으로 증가세가 둔화하는 양상이다. 3월 실업률은 3.7%로 전년 동월 대비 0.6%p 낮아졌다. 15~29세 청년층의 실업률은 8.3%로 1년 전보다 1.2%p 하락했다. 주요국 청년층 실업률은 미국 16.0%, 호주 13.3%, 일본 9.0%, 독일 8.9%, 프랑스 22.3%, 스페인 51.7% 등이다. 실업자는 94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만8천명 감소했다. 서울시, 인천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채용시험 접수 기간이 지난해보다 늦어져 실업자 수 감소에 도움이 됐다. 산업별 실업자 증가 수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9만5천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7만7천명, 건설업 7만4천명, 교육서비스업 7만3천명, 운수업 7만2천명 등이다. 취업구조를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이 전년 동월 대비 35만6
법률적인 의미에서 개인회생은 2005년 3월 31일 제정된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관한법률(이하 통합도산법)’에 의한 제도로서 IMF 외환위기 이후 발생한 기업의 부도와 실직, 신용카드의 무분별한 발급 등으로 인해 발생된 개인의 재정적 파탄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와 사회, 경제적 문제로서 그 해결책을 고민해 법 제도로서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분들이 개인회생과 파산 제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많은 고초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인파산과 개인회생을 비교해보면, 개인파산 및 면책은 신분에 상관없이 채무가 자신의 변제능력을 초과해 지급불능 상태에 빠진 사람으로 채무자의 소득이 안정적이지 못하거나 그 소득으로 생계유지가 힘들고 보유하고 있는 재산의 가치가 적어 채권자에게 배분할 것이 없다고 판단되면 개인 파산을 선고한 뒤 면책결정을 통해 채무를 갚아야하는 의무를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면책의 효력은 은행연합회에 통보돼 신용불량이 해제되고 채무자의 통장 등에 대한 압류, 가압류 등은 모두 해제할 수 있습니다. 또 개인회생은 파산의 경우와 같이 본인이 갚을 수 있는 변제능력을 초과해 채무가 많아 지급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