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이 안성팜랜드에서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등 신차를 전시하는 고객 체험 행사를 26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신차 홍보와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KG모빌리티(KGM)는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체험형 테마파크 안성팜랜드에서 ‘차량 전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GM이 최근 출시한 전기 픽업 ‘무쏘 EV’와 하이브리드 SUV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등 신차를 전시하고,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9~2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전시장에서는 차량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뿐만 아니라, 차량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전시차를 본뜬 ‘페이퍼 토이’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이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장소인 안성팜랜드는 연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농축산 테마파크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주말 평균 방문객은 7천여 명에 달한다. KGM 관계자는 “무쏘 EV와 토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도 최고 공학 교육기관인 IIT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핵심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올해부터 2년간 약 50억 원을 투자해 인도 시장에 특화된 전동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23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인도 공과대학교(IIT) 3개 캠퍼스와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Hyundai Center of Excellence)’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IIT 델리, IIT 봄베이, IIT 마드라스가 참여한다. IIT는 인도 전역에 23개 캠퍼스를 두고 있는 공학 교육기관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 연구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12월 이들 세 캠퍼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산학 협력에 착수한다. 현대 혁신센터는 현대차·기아와 IIT 교수진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배터리 셀과 시스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배터리 시험 등 4개 분야 총 9개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동 과제로는 AI 기반 배터리 상태 진단, 인도형 3륜 전기차 배터리팩 설계,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위한 실리콘 음극소재
시몬스 침대가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에 ‘시몬스 맨션 김포한강점’을 신규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대형마트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이 기대된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김포시 구래동에 ‘시몬스 맨션 김포한강점’을 새롭게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LG전자 베스트샵, 이마트 김포한강점 등 대형 상권과 인접하고, 인근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어 실거주 고객과 예비 신혼부부 등의 수요가 예상된다. 시몬스 맨션은 본사가 인테리어와 진열 제품, 홍보 등을 직접 지원하는 위탁 판매점 형태의 매장이다. 김포한강점에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지젤, 윌리엄, 젤몬 등 인기 모델은 물론, 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도 함께 전시된다. 슈퍼싱글부터 그레이트킹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구비돼 수면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침대 프레임과 베딩, 퍼니처까지 조화를 이루는 ‘시몬스 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침실 인테리어 전반을 고려한 선택이 가능하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시몬스는 할인 행사와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매트리스는 최대 20퍼센트, 프레임과 베딩류는
삼성전자가 키친핏 냉장고 최초로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모델을 출시했다. 효율적인 수납과 강화된 AI 기능으로 주방 공간의 편의성과 인테리어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삼성전자는 4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키친핏 냉장고 라인업에 ‘푸드 쇼케이스’ 도어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번 모델은 주방 가구에 완벽히 밀착되는 ‘키친핏 맥스’ 설계와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를 빠르게 꺼낼 수 있는 쇼케이스 기능을 결합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푸드 쇼케이스는 문을 열지 않고도 자주 찾는 음료나 소스를 손쉽게 꺼낼 수 있는 구조의 도어다. 기존 대비 단열재 두께를 줄여 수납 공간을 넓힌 키친핏 맥스 디자인이 적용돼 설치 간격은 좌우 4밀리미터면 충분하며, 냉장고 문도 90도 이상 자유롭게 열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AI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내부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음성 명령을 통한 제어가 가능한 ‘빅스비’, 식재료 관리 및 미디어 기능을 갖춘 ‘AI 스크린’, 출입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 인사이드’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삶의 무게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따뜻한 울림을 전해온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4가 여주에서 다시 한 번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여정은 새롭게 합류한 배우 윤다훈, 홍진희가 함께하며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같이 삽시다’ 팀이 시즌2에 이어 또 한 번 여주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하다. 머물렀던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주는,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머물고 싶은 삶의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여주에서 장기간 촬영을 이어가며 수많은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에서는 지역 도자 명장들과 함께 직접 달항아리와 다기 세트를 제작하고, 이를 경매해 수익금을 여주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지역과 진정성 있게 호흡한 그 시간들은 출연진이 “꼭 다시 오고 싶다”라고 입을 모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 약속을 지키듯, 이번 시즌4의 여주 재방문은 출연진의 적극적인 의사로 성사됐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여주편은 단순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세종의 도시’로서의 여주를 조명할 것”이라며 “자연, 전통, 예술, 힐링이 어우러진 여주
스타벅스 코리아가 29일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프리미엄 리저브 전용 매장 ‘스타벅스 리저브 도산’을 연다. 커피 큐레이션 서비스부터 리저브 칵테일까지 경험 가능한 새로운 콘셉트의 도심형 매장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9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다섯 번째 리저브 전용 매장 ‘스타벅스 리저브 도산’을 정식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기존 리저브 매장보다 더 젊고 고급스러운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도심형 매장을 지향한다. 스타벅스 리저브 도산은 더북한강R, 제주송당파크R, 장충라운지R, 더춘천의암호R에 이은 다섯 번째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총 65석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구성된다. 바리스타의 커피 큐레이션, 퍼포먼스 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예약 좌석제 등 고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내부에는 스타벅스 로스터리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 요소가 적용됐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플리커 보드는 현재 운영 중인 리저브 원두 정보와 고객 환영 메시지를 표출하며, 빈 파이프라인 조명은 리저브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표현한다. 리저브 도산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리저브 바 콘셉트인 BAR MIXATO를 도입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24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0~19도, ▲성남 11~20도, ▲과천 10~20도, ▲안양 11~19도, ▲광명 11~19도, ▲군포 10~19도, ▲의왕 9~19도, ▲용인 10~19도, ▲오산 9~19도, ▲안성 10~20도, ▲이천 10~21도, ▲여주 10~21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0~21도, ▲하남 10~21도, ▲광주 10~20도, ▲파주 8~20도, ▲양주 8~20도, ▲고양 9~21도, ▲의정부 10~20도, ▲동두천 10~21도, ▲연천 8~20도, ▲포천 8~20도, ▲가평 8~21도, ▲남양주 10~21도, ▲구리 10~21도, ▲김포 10~20도, ▲부천 10~18도, ▲시흥 9~18도, ▲안산 10~19도, ▲화성 10~18도, ▲평택 11~20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0~17도, ▲강화 8~18도, ▲백령도 8~13도, ▲서울 11~20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 '한때나쁨', 오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
현대글로비스가 본사가 위치한 서울 성동구의 어르신들과 함께 봄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서울숲 일대에서 산책 및 놀이 활동을 함께했으며, 이후 본사 인근 복합문화공간에서 가죽공예 체험도 마련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알려진 성수동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대글로비스 임직원은 "성수동 일대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울산지역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대접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서울 구로·금천·관악구 등 소외계층 아동들과 놀이공원을 찾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오산 롯데케슬위너스포레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10시 안양일번가 지하상가 쇼핑몰 상인회, 안양시청 앞, 안양일번가 임대료 인하 ▲ 오후 2시 경기 장차연, 경기도청 북문, 경기 420 공동투쟁단 발대식 및 행진 ▲ 오후 2시 30분 대한변호사협회, 과천 정부청사, 변호사 시험 합격인원 감축 촉구 집회 ▲ 오후 3시 어버이연합, 중앙선관위 앞, 사전선거 폐지 공명선거 촉구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허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KT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SK와 방문 경기에서 61-65로 졌다. 이날 허훈이 24득점, 해먼즈가 18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SK의 슛 난조를 틈타 KT는 1쿼터를 21-11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2쿼터 들어 5분간 득점이 멈춘 KT는 28-31로 역전을 허용했다. 답답한 흐름을 끊은 건 허훈이었다. 날카로운 외곽포로 동점을 만든 그는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해먼즈가 전반 종료 직전 골밑 돌파로 2점을 추가하며 KT는 35-33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초반 KT는 자유투와 골밑 돌파로 43-38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KT의 공격은 다시 침묵했고 SK에 연속 11점을 내주며 흐름을 넘겨줬다. 이어 자유투까지 연이어 허용한 KT는 50-53으로 리드를 빼앗긴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KT는 SK 워니의 연속 득점을 막지 못해 52-63까지 밀렸다. 이후 SK의 팀파울로 얻은 자유투 기회에서 7점을 쌓아 61-65까지 따라붙었지만 후반 공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