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남편의 사업실패로 금융기관과 대부업체 대출을 갚지 못해 부채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남편이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2명의 자녀들과 생활이 어려워 법원에 파산을 신청하고자 하나 파산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에 소위 빨간줄이 가고, 금융기관도 이용할 수 없다는 지인들의 말에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또 자녀들에게도 불이익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A.신원증명사항에 대해 ‘개인파산 및 면책신청사건의 처리에 관한 예규’ 제6조 제1항에 따라 ▲파산선고 확정 ▲면책신청 각하 또 기각 ▲면책 불허 또는 취소 등의 결정이 확정된 때 채무자의 신원증명업무 관장자인 등록기준지 시(구가 설치된 시에 있어서는 구)·읍·면의 장에게 그 사실을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파산을 선고 받아 면책결정이 확정된 경우 한국신용정보원에게 사건번호, 채무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을 통보하며 채무자의 기존 연체등록정보를 공공정보로 변경 등록하고 등록사유 발생일로부터 5년간 공공정보를 코드(1201)로 관리하게 됩니다. 특수기록정보 등록자라고 하더라도 일반적인 통장개설과 체크카드의 발급은 가능하며 신용카드 발급이나 대출 등 신용거래는 각 금융기관이 개별적으로 정할 사항입니다
창업 7년 이내 제조업 등 대상 보증료율도 1%→0.5%로 낮춰 2014년 도로포장용 친환경방수방식재 제조 회사를 건립한 K씨. 20년간의 동종업계 경험 노하우에 사업수행 능력이 좋아 창업 첫해부터 3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또 친환경방수방식재 제조 관련 특허 취득에 중소기업청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 등에 선정되면서 기술력도 인정 받았다. 창업 이듬해 역시 꾸준한 매출에 기술개발에도 함을 쏟으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져나갔다. 하지만 기술개발에 따른 사업화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 자금이 문제가 됐다. 창업 초기 대출에 짧은 업력으로 추가 대출이 어려운 상황. 이 같은 K씨의 고민을 해결해준 건 바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창업 7년이내 제조업과 지식기반 서비스업의 육성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창업기원 지원 특례보증’. 신용평가시스템 CCC등급 이상인 기업 가운데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 교육 수료기업 ▲창업진흥원의 창업아이템 사업화 수료기업 ▲테크노파크, 창업보육센터, 시니어기술창업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기업 ▲대표자나 법인명의의 특허권이 한국발명진흥회 B등급 이상 평가를 받은 기업 ▲NEP(신제품) 인증
고양시, 소식지 분야 최우수상 다양한 접근방법·양방향 소통 호평 최성 시장 “책임행정 모델 만들 것” 화성시, 일자리 분야 최우수상 ‘노노카페’로 어르신에 일자리 제공 채인석 시장 “사람의 가치를 중시” 양평군,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상 인구증가율 1위 살고싶은 도시 구현 김선교 시장 “4년 연속 수상 쾌거” 의왕시, 도시재생 분야 우수상 레일바이크·테크노파크 사업 등 지역 여건 살린 사업에 좋은 반응 최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2016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기도 내 다수의 지자체들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7개 분야에서 전국 126개 기초자치단체, 307개 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여기에서 고양시와 화성시, 양평군, 의왕시는 각각 소식지 분야 최우수상, 일자리 분야 최우수상,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상, 도시재생 분야 우수상을 차지했다. 먼저 고양시는 시민의 시정참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양소식’을 발간하고, 고양소식 전용 웹진, 모바일 앱, 페이스북, 이메일 서비스 등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양방향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신규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김성민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장 김용철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이지원 ◇도원국장 승진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현우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황수정 ◇과장급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서형호 ◇과장급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박교선 <중소기업진흥공단> ◇팀·부장급 전보 ▲경기북부지부 전준길 ▲인천지역본부 이두환 ▲경기동부지부 최명선 <한국은행 인천본부> ◇3급 승진 ▲이주용 ◇3급 이동 ▲소창수
강남역에서 20대 여성이 모르는 이에게 살해 당한지 8일만에, 부산에서는 60대 남자가 지나가던 관광객 60대 여성 김모씨를 주먹으로 가격한 사건이 벌어졌다. 또 같은날에 50대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세차게 내리치고 폭행을 하여 긴급체포 된 사건이 벌어졌다. 이런 일이 연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은 충격과 두려움을 주고 있다. 그리해 요즘에는 여성들이 호신술을 배우거나 소지하고 다니는 경우를 자주 본다. 이에 발맞춰 경찰은 작년부터 ‘피해자 지원 원년의 해’로 정하고 피해자 임시숙소 운영 및 신변 보호용 스마트 워치 보급 등 다양한 피해자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여성안전 특별치안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신변보호제도’ 또한 추진중에 있다. 여기에서는 ‘스마트 워치 신변보호’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한다. 강력범죄 및 보복우려의 여성피해자에게 신변보호제도가 안내되는데, 여기서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스마트워치’가 지급된다. 지급기간은 위해우려 요인 제거 및 보호여성의 심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불안요소가 모두
최근 아동학대를 담당하는 경찰이 업무를 위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하였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이하 아보전)과 협조하고 아이들의 안전에 더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의 방문을 받으면서 중앙아보전은 뿌듯함을 느끼면서도 전국 56개의 아보전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이런 것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 한 아이의 용감한 탈출로 이어진 미취학 및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는 아보전의 상담원들을 오열하게 하였고 또 미안하게 하였다. 오래전부터 이 세상의 아이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왜 이 아이가 학교를 안오고 있는지” 찾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그동안 우리는 폭력을 사용하는 중한 학대가 얼마나 심각한지도 잘 알지 못했기에 학교 안보내는 정도나 가정에서 먹을 것을 안주고 방치시키는 것 정도는 아무 일도 아니라고 여겼다. 아보전의 상담원들이 계절에 맞지 않은 옷을 입고 다니거나 학교를 잘 나오지 않은 아이들이 학대를 받아서 학교를 못나오고 있는 상황일 수 있다고 설명해도 “아이들에게 과잉 교육을 시키는데 혈안이 된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느냐”로 반
술을 마셨더라도 밤에 잠을 자고 일어나면 알코올 기운이 모두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최대 24시간 이상 걸리는 사람까지 있다고 전문가들은 밝힌다. 최근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일선 단속 경찰관들이 각 언론에 기고하는 내용을 보면 몸무게 70㎏인 성인남자의 숙취 음주운전 예방 소요시간은 소주 1병은 최소 6시간 최대 10시간, 소주 1병과 맥주 2병 혼합은 최소 12시간 최대 15시간, 소주 2병은 최소 15시간 최대 19시간 경과돼야 숙취가 해소된다고 한다. 몸무게 50㎏ 성인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도 약 2배가량 분해시간이 더 길다고 한다. 그러니까 밤늦게까지 만취되도록 과음한 사람은 대부분 다음날 아침 숙취상태가 되는 것이고 혈중에 알코올 농도는 그대로 남아 있다. 이는 음주상태로서 이대로 운전을 한다면 음주운전이다. 최근 경찰의 새벽과 아침 숙취운전 단속이 강화됐다. 별의별 상황이 발생한다고 한다. 지난 7일엔 성남 분당에서 경찰의 출근길 숙취단속을 피해 경찰서로 들어간 20대가 불구속 입건됐다. 몽롱한 취중에도 경찰서로 들어가면 오히려 안전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른다. 더 놀라운 일
오는 30일 새벽 5시30분이면 인천의 대중교통 체계가 대폭 개편된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개통함에 따라 시내 천체의 버스노선도 27개 역이 설치되면서 새롭게 바뀌기 때문이다. 이같은 대중교통체계의 전면 개편은 1974년 경인전철 개통 이후 40여년만의 획기적인 일이다. 그동안 숱한 우여곡절을 겪다가 7년의 공사기간 끝에 개통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은 서구 검단오류역에서 남동구 운연역을 잇는 29.2㎞ 구간으로 2량 1편성에 승차 정원은 206명, 최대 수용 능력 278명이다. 출퇴근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을 최소 6분에서 3분으로 줄여 시간당 최대 5천560명을 수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정식 개통을 9일 앞둔 지난 21일 인천시청~운연역까지 7개역에 걸쳐 시운전을 실시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문제점이 드러나 개통 전까지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관사 없이 종합관제실 원격제어를 통한 무인운전시스템인 2호선은 속도가 붙자 심한 덜컹거림으로 안정감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탑승한 일부 기자들이 황급하게 손잡이나 안전봉을 잡아 몸의 중심으로 유지하기도 했다. 또 정차 시 스크린도어와 자동걔폐문의 시스템 작동이 원활하지 못 했다는 지적도
스트레스 쌓이는 일상,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이런저런 이유로 술은 이제나이 불문, 성별 불문하고 사람들이 즐겨찾는 기호 음료중 하나가 되었다. 지금 우리사회가 겪는 경기침체와 장기불황은 국민이 경제에 대해 갖는 불안감을 더욱 부채질 하여 성인 일인당 술 소비량의 증가 추이에 주요한 원인이되고 있음도 사실이다. 좋은 사람들과 술 한 잔씩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선에서 술자리가 마무리 되는 음주문화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냐만 음주 후 일부 주취자들이 행하는 주취소란행위는 갈수록 심각한 행태를 보이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공공의 장소, 국민의 생명과 안전·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 경찰관서나 지구대, 파출소에 난입하여 소란을 피우거나 난동을 부리는 등 시민의식이 실종된 주취자들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급기야 2013년 5월 경범죄처벌법 제3조 3항을 신설하여 ‘술에 취한 채 관공서에서 몹시 거친 말과 행동으로 주정을 부리거나 시끄럽게 한 사람’은 60만원 이하의 벌금과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하도록 처벌수위가 높아졌다. 그러나 개정된 경범죄처벌법 시행 이후 지속적인 홍보와 처벌
선생님! 저 기억하시죠? 화장하는 애. 중1 따위가 화장을 해서 소동을 일으키고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화장이라니!” 그런 말씀은 답답하고 짜증난다고 한 애. 그렇게 지내고도 고3이 되었네요. ㅎㅎㅎ… 그렇지만 보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이라는 곳에서는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한 똑똑한 화장품 사용법’이란 초·중·고 학생용 책까지 만들어냈잖아요. 요즘 또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 “무너졌다”는 말들이 무성해서 이 편지를 쓰게 됐어요. 민망해서요. 그럴 순 없고, 그렇지도 않고, 다 괜찮다고 위로해 드리고 싶어서요. 며칠 전 어느 학생의 ‘어머니’란 여자가 선생님 머리채를 쥐어흔들며 뺨을 때렸다면서요? 폭언을 한 학생을 찾아가신 선생님을 주거침입으로 고발한 ‘아버지’도 있다던데요?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 하시다니… “내 돈 내고 수업 받는데 왜 그러느냐?”며 의자를 집어던져 선생님 팔을 부숴버린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