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법률상담 Q 아버님이 조부의 묘를 타인의 임야에 25년 전 설치하고 지금까지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임야주인이 나타나 조부의 묘를 이장하라고 합니다. 분묘기지권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주장할 수 있나요. A 분묘기지권이란 타인 소유의 토지에 소유자 승낙 없이 분묘를 설치한 경우 20년간 평온·공연하게 그 분묘의 기지를 점유하면 지상권 유사의 관습상 물권인 분묘기지권을 시효로 취득, 분묘를 수호하고 봉제사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범위 내에서 타인의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그 범위는 분묘의 기지 자체뿐만 아니라 분묘 설치목적인 수호 및 제사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분묘 기지 주위의 공지를 포함한 지역에까지 미치게 됩니다. 기간은 민법의 지상권에 관한 규정이 아닌 당사자 간 약정이 있는 경우 그에 따르게 되고, 없다면 권리자가 분묘의 수호와 봉제사를 계속하는 한 인정됩니다. 하지만 지난 2001년 1월 13일부터 시행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27조는 토지 소유자의 승낙 없이 해당 토지에 설치한 분묘, 묘지 설치자 또는 연고자의 승낙 없이 해당 묘지에 설치한 분묘”에 대해 분묘의
Q 이번 지방선거의 선거일전 90일(3월6일)부터 선거일(6월4일)까지 주요 제한되는 행위는 무엇이 있는지요? A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는 의정활동보고, 정당·후보자 명의의 광고, 출판기념회 개최 등이 금지됩니다. 직무상의 행위 그 밖에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의정활동을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게시하거나 전자우편·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외의 방법으로 의정활동을 보고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그 취지는 이러한 의정활동보고가 선거운동의 방법과 횟수 등에 대해 엄격한 제한을 가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의 제한 규정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데에 있습니다. 또한 누구든지 정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 또는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의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연예·연극·영화·사진 그 밖의 물품을 선거법에 규정되지 아니한 방법으로 광고할 수 없으며 후보자는 방송·신문·잡지 기타의 광고에 출연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도 개최할 수 없는데 이는 후보자
주말 경기·인천지역 화재·사고 잇따라 경기지역 휴대전화 반도체 부품 생산공장과 인천의 한 금속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비롯 불발탄 폭발과 추락사 등 3월 둘째 주말 경기·인천지역에 사고가 잇따랐다. 9일 오전 7시10분쯤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에 위치한 갤럭시 S5 반도체 하청 공장 내 3층짜리 반도체 생산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연면적 1만9천834㎡에 달하는 작업장 중 3층 전부(6천여㎡)와 2층 윗부분을 태운 뒤 7시간 만인 오후 2시쯤 진화됐다. 불이 시작될 당시 내부에는 15명의 근로자가 휴일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금 공정방식에서 화학 반응이 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어 오후 9시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3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두 채 가운데 한 채가 전소하고 나머지 한 채는 일부가 타 3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앞서 7일 오후 11시25분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원적산공원에서도 불이 나 인근 잔디
직장동료의 저축통장을 훔쳐 거금을 인출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21일, 돈화시공안국 민주파출소는 동료의 통장을 훔쳐 현금 4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있는 리모(남, 44세)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혐의자 리모는 류모가 잠간 외출한 틈을 타 그녀의 가방을 뒤졌다가 4만원이 저축되여 있는 통장과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발견했다. 비밀번호를 기억한 그는 바로 통장을 훔쳐 당일 현금 4만원을 모두 인출했다. 18일, 통장이 분실된것을 발견한 류모는 은행측에 분실신고를 했고 은행측으로부터 통장에 저축되여있던 현금이 지난달 13일 모두 인출되였다는 통보를 받자 즉시 경찰에 제보했다. 21일, 리모의 행적을 파악한 경찰은 즉시 그를 검거했다. 민주파출소 진지복부소장은 피해자가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지를 통장 사이에 끼워둔것이 화근이였다고 분석하면서 시민들이 통장, 은행카드 등 물품을 보관할 경우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지나 비밀번호를 련상케 하는 단서를 분리해서 보관할것을 조언했다. /리호 기자
3일, 주상무국에 의하면 지난 2월 우리 주에서 검측한 13가지 생활필수품중 11가지 상품의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2가지의 상품이 내림세를 보였다. 소고기, 양고기 가격이 가파로운 상승세를 보이는 동시에 시장수요가 상대적으로 큰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의 가격은 킬로그람당 24원, 63.7원, 68.01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0.8%, 1.1%, 0.3% 올랐다. 가금알류가격은 내림세를 보여 닭알의 평균가격은 킬로그람당 8.63원으로 전월 대비 8.9% 반락하고 생닭의 평균가격은 킬로그람당 14.8원으로 보합세를 보였으며 이는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가금알류의 구매력이 하향조절된것으로 풀이됐다. 식량과 식용유의 가격이 평온세를 유지했다. 입쌀의 평균가격은 킬로그람당 5.40원으로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이고 식용유의 가격은 킬로그람당 12.01원으로 전월 대비 2% 상승했다. 음력설과 보름 기간 남새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현희 기자
수감인원들이 새 출발을 결심하면 그 보다 더 보람을 느낄수가 없다고 말하는 녀성이 있다. 바로 화룡시구치소 녀경찰 황순녀(53세)씨다. 수감인원 관리사업에 몸담근 8년간 그녀는 녀성 특유의 섬세함과 감성으로 수감인원들을 배려하고 감화해왔으며 인성화한 관리방법을 모색해 맡은바 사업에서 안전책임사고 전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구치소라는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수감된 녀성들중 대부분은 심적인 불안감, 부담감으로 정서가 불안정하고 저촉심리가 강하며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마다 황순녀는 관리자의 신분을 떠나 녀자로서 또한 “큰언니”로서 수감인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그녀들이 하루빨리 용기를 갖고 새 출발을 할수 있도록 격려해주군 했다. 2012년 5월, 수감인원 왕모(당시 18세)는 마약매매혐의로 공안부문에 형사구류되였고 화룡시구치소에 수감되였다. 수감된 첫날부터 왕모는 관리에 불복하고 말썽을 일으켰으며 정서가 격할 때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까지 했다. 어린 나이에 수감된 왕모를 안타깝게 여긴 황순녀는 그녀에게 엄격하면서도 따뜻하게 대했고 얼어붙은 그녀의 마음을 녹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렸다. 황순녀의 진심어린 관심은 꽁꽁 닫혔던 왕모의 마음을
1.56메터의 작은 키꼴에 40킬로그람도 안되는 왜소한 체구, 쌍지팽이를 떠날수 없지만 뛰여난 안목과 결단력, 친화력으로 마을촌민들을 이끌고 치부의 길로 질주한다. 그가 바로 전국로력모범이고 성특등로력모범이며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직을 맡고있는 김순철(55세)씨다. 그는 1988년에 4만원을 투입하여 장애인과 극빈호들로 생산복리원을 세우고 이듬해 식료품공장을 세워 년판매액 200만원을 넘기는 기적을 창조했다. 김순철이 창조한 기적은 이때로부터 시작되였다. 2004년에 김순철은 광동촌의 당지부 서기와 촌민위원회 주임을 겸하기 시작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광동촌은 그제날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다. 김순철은 마을에 있는 논밭을 새로운 농업과학기술과 관리모식으로 과학적으로 다루어 유기벼기지로 건설했다. 김순철은 록색입쌀가공공장과 연변동성무공해농특산물유한회사를 설립하고 “비암산”표 브랜드도 신청했다. 촌민들은 탈곡이 끝난후 량식가공공장에서 서너달 일하면 3000여원의 월수입을 올릴수 있다. 마을거주환경을 개조함에 있어 광동촌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2500여만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210세대 농가를 전부 조선족전통가옥으로 건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