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인천시가 9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차시책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는 지난 1년간 공영주차장 확충 및 관리, 주택가 주차환경개선 추진, 불법 부정차 단속, 무단방치 자동차 정비 및 특수·우수시책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운영실적 및 현지 확인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서구는 그린파킹 골목단위사업, 부설주차장 점검 및 개방사업 등을 통해 주택가 주차환경 개선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1위를 차지했다. 또 불법 주·정차의 효율적 단속과 고영주차장 확충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계양구가 2위를 차지했으며 남구는 주차 실버도우미 등의 특수시책 추진에 노력한 공이 인정돼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역적 여건이 불리한 상황에서도 강화풍물시장 공영주차장 설치 등 자체 실정에 맞는 시책추진과 경제교통과 전 직원의 피서철·축제기간 교통대책 등 주차시책의 열의가 평가된 강화군이 연수구, 남구와 함께 3위를 차지했다. 김종권 시 교통관리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주차행정 발전과 효율성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차여건 개선을 위해 자치군·구와 함
인천시가 내년 1월부터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면허세 등 각종 지방세 고지서를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 발송키로 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으면 인천시전자납부고지시스템(http://etax.incheon.go.kr)에 곧바로 연결해 신용카드 결제나 계좌이체로 편리하게 세금을 낼 수 있다. 시는 이메일 고지가 정착되면 시와 10개 구·군에서 종이 고지서 인쇄와 발송을 위해 지출하는 연간 27억여원을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메일 고지서 수신은 인천시전자납부고지시스템에 접속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그러나 민원불편 예방차원에서 시행초 3개월간은 종이고지서 발부와 병행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 가운데 처음 시도하는 지방세 고지서의 이메일 발송은 예산과 행정 낭비를 줄이고 지방세 납부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총 460억원을 투자해 노후시설 학교에 대한 대대적인 개축사업을 전개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중·고교 가운데 D급 판정을 받은 8개교 12개 건축물에 대해 2009년 상반기까지 개축사업을 벌인다. 현행 재난관리대상시설 중 A·B·C 등급은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에 지정되며 D급은 결함 사항의 진전이 우려돼 긴급 보수·보강 및 사용제한이 필요한 시설이다. 올해 안으로 노후 학교시설에 대한 준공이 이뤄지는 학교는 1971년에 지어진 영종국제물류학교 교사 1개동과 1968년 지어진 정보산업고 교사동 등 2개 동이다. 내년 말까지 개축사업이 마무리되는 학교는 1955년 이후에 지어진 인일여고 교사 1동과 교사 2동, 도서관 등 3개 건축물이며 1967년 지어진 제일고교 교사동이다. 또 BTL사업으로 추진되는 노후시설 학교 개축사업 대상은 1965년과 1968년에 각각 지어진 인화여고 교사 1·3동과 강화여고 교사동 등이다. 반면 1965년 지어진 인화여중 교사 2동과 강당동은 인천대학교 이전사업과 맞물려 빠르면 2009년 상반기 께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이며 동산고 강당에 대한 개축사업은 민원이 해소되는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행정정보공개를 거부한 인천시 2개군을 상대로 행정소송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4일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인천시와 각 구·군을 상대로 ‘사회단체 보조금 지출내역 및 결산서’에 대한 행정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그러나 강화군과 옹진군은 27일 해당정보를 보유·관리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공개할 수 없다고 통보해왔다는 것. 인천연대는 “공공기관이 공금이 투입된 보조 사업에 대한 결산서를 보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더욱이 해당 군은 공개할 수 없는 이유로 각 사회단체가 제출한 것이 사본으로서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료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밝히고 있어 이는 엄연한 정보공개법 위반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정보공개법에는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자료’가 정보공개 대상이라고 명시하고 있지 그 정보가 반드시 원본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특히 인천시가 행자부 질의응답 등을 토대로 작성한 ‘인천시 정보공개 업무편람’에도 해당 자료가 정보공개 대상임을 명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연대는 이어 “해당 군이 인천연대의 정당한 공개청구를 거부하고 있는 것은 담당 공무원
인천시 서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07 하반기 자랑스런 서구 기업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기업인 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구정발전 및 사회봉사활동에 이바지한 경영인을 발굴함으로써 다른 중소기업인의 모범과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이번 자랑스런 서구 기업인 상에는 ▲(주)모자이크 가구 이종호, ▲협조 ECS 김진호, ▲검단식품 이문기, ▲태양식품 신덕환, ▲GKS 안광복, ▲대원다이캐스팅공업(주) 이강완, ▲선봉식품 고종국, ▲녹스테크 김정기, ▲신선식품 오 청, ▲경인특장(주) 정춘윤 10개 기업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 또는 기업경영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랑스런 서구 기업인으로 선정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제3회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를 선정, 3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는 ‘기업부문’ 본상에 우련통운(주), 특별상에 위동항운(유)으로 결정됐다. 또 개인 및 단체부문 본상은 정유섭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특별상에는 이해우 인천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이 뽑혔다. 기업부문 본상 우련통운(주)은 1945년 10월 인천과 상하이간 무역회사인 청구양행으로 출발해 인천사서함 1호의 유서 깊은 물류산업 선도 기업으로서 세계 제일의 선사들의 총대리점을 맡아 인천항의 국제화에 이바지 하는 등 인천항의 발전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했다. 기업부문 특별상 위동항운(유)은 1990년 9월15일 한·중간 최초의 카페리항로인 인천~위해항로를 성공적으로 개설하는 한편 MV GOLDEN BRIDGE호를 투입, 운항함으로써 40여년간 단절됐던 한·중간의 교류를 재개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황금교량’의 역할을 수행해 한·중 공식수교(1992년 8월24일)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했다. 개인 및 단체부문 본상 수상자 정유섭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지난 1월 부임한 이후 특유의 유연함과 인내심, 친화력으로 인천항만물류업계와 항운노조측을 설득, 노사간
조례문제 질의… 중앙정부에 대책 마련촉구 인천시 의원들의 의정비 인상에 반대하는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주민소송 등 법적대응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에 따르면 올해 5천100만원에서 내년 5천951만원으로 16.7% 올린 시의원 의정비 인상안을 시의회가 철회하지 않으면 이달 중순께 인천시를 상대로 의정비 지급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내기로 했다. 인천연대는 또 인상된 의정비가 실제로 지급될 경우 내년 1월 말 의정비 인상에 대한 주민소송을 제기해 위법성을 따질 예정이다. 주민소송제는 지자체의 위법한 재무·회계 처리에 대해 주민들이 감사를 청구했다 그 결과에 불복할 경우 단체장을 상대로 소송을 내는 제도로, 지난해 1월 도입됐다. 이 단체는 시장과 시의회의장이 5명씩 추천한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자율적으로 의정비를 결정하는 구조에서 심의위 결정금액에 대해 시의회의 별도 심의, 의결이 없어도 그대로 지급하게 한 시 조례는 위법하다는 주장이다. 의정비를 올릴 때는 절차가 필요 없고 내릴 때만 시의원의 동의가 필요한 조례 개정을 하도록 돼 있는 셈이다. 이 단체는 최근 행정자치부에 이 조례의 문제점을 질의했고 행자부는 이에 대해 ‘지방
GM 대우는 2일 이영국 생산부문 사장을 비롯 GM 파워트레인 존 버터모어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창원 신규 파워트레인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인천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주변의 주거지역으로 이동, 확산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억제하기 위해 총 10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중인 승기천변 완충녹지 조성공사를 오는 2010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 승기천변 녹지는 1995년 연수택지 개발 당시 남동공단의 대기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폭 20~120m, 길이 4.4㎞규모로 조성됐지만 나무와 풀의 생육이 좋지 않아 완충녹지로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에 시는 남동공단 인근의 논현지구, 송도국제도시 개발과 관련해 공단에서 발생하는 악취,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피해 영향권이 이들 지역쪽으로 확대됨에 따라 2006년부터 연차적으로 완충녹지를 조성하고 있다. 내년에는 승기천변 선학동사무소~원인재사당, 2009년에는 원인재사당~동춘사거리, 2010년에는 동춘사거리~남동유수지 구간에 녹지를 조성해 전체 사업을 끝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승기천변 녹지대가 완성되면 남동공단의 대기오염물질 확산을 억제해 세계도시엑스포와 아시안게임 등의 국제행
인천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시범적으로 도입한 차량탑재형 자동차번호판 자동인식기를 내년에 1대 추가 도입해 현장 배치할 계획이다. 이 장비는 시간당 3천대 이상의 자동차번호판 조회가 가능해 기존의 PDA를 이용한 조회방식이 시간당 150~200대를 조회했던 것에 비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시는 상습 체납자 소유 차량과 대포차 등 불법운행차량은 발견 즉시 현장에서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일선 구청과 합동으로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에 나서 2천836대를 단속하고 5억6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중 상습 체납차량과 대포차 177대는 강제 견인해 공매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강제견인에 의한 공매제도를 정착시켜 납세자들이 체납된 세금을 스스로 내는 분위기를 만들고 체납액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