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환 한나라당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가평군 보훈회관 3층에서 월례회에 참석한 30여명의 유족회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유족회원들과 일일이 상견례를 하며 “조상의 얼이 깃든 고향에 참 봉사자로 군민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민선5기 가평군수에 출마를 하게 됐다”며 “가평군민이 골고루 잘 살 수 있도록 33년의 공직생활에서 경험하고 체험한 행정경력을 가평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가평5일장 재래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가평이 안고 있는 문제와 규제를 풀어 천혜의 자원 및 자연환경을 최고의 경제적 가치로 환원하고 개발과 보전이 함께 공존하는 ‘저탄소 녹색도시’ 가평을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가평군은 다문화 교실운영을 통해 애착심 고취로 함께하는 사회만들기에 나선다. 20일 군에 따르면 가평군 건강증진센터 3층에서 국제결혼 이주여성들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고국음식만들기 교실을 열고 고국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보며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다문화 교실에 참석한 이주여성들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준비된 재료를 가지고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점초밥, 회 등을 만들고 나눠 먹는 등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이국적인 문화적 차이와 소외감 등으로 결혼생활 적응에 어려움 등을 많이 호소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국음식만들기 교실운영으로 이주여성들이 고향에 그리운 마음을 잠시나마 상기시키고 아울러 이국에서 동질감을 형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교실은 지난해 총 42명의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영양교실에 참석해 마늘스테이크, 보리건강식빵, 떡샌드위치, 케이크만들기 등을 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23일까지 북-크로싱(Book-crossing) 운동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도서관 주간(12~18일) 및 제16회 세계 책의 날(23일)을 기념하고 독서의 중요성 및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북 크로싱 운동(Book-crossing)은 책을 읽은 뒤 책과 함께 추천글 등의 간단한 메시지를 남기고 다시 공공장소에 높아두면 발견한 사람도 마찬가지로 책을 읽고 난 후 읽을 사람을 위해 공공장소에 높아두는 일종의 독서릴레이 운동이다. 가평군립도서관 3개소에서는 북 크로싱 내용과 참여방법을 담은 스티커를 책뒤에 부착해 자연스런 홍보로 군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뿐 아니라 나아가 이 운동이 자발적 군민독서 운동으로 전개될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가평군이 자전거운동의 인구저변 확대와 보급의 활성화는 물론 국민체력증진과 생활체육 저변확산을 위해 오는 6월 13일 제4회 연인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연인산 전국산악자건거대회는 수도권 최고의 자연환경과 절경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점점 대회의 규모면에서 양적·질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수도권 최고의 명산인 연인산 및 칼봉산 일원으로 이루어진 43㎞를 달리게 되는 이번 대회는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 크로스컨트리 단체전 등 크게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국민생활체육 전국자전거연합회와 경기도 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1천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올해 대회에 출전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1천500여명 이상의 많은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응급상황을 대비한 의료진 및 전반적인 대회준비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다는 방침이다. 제4회 연인산 산악자전거대회는 오는 5월 28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1인당 참가비용은 2만5천원이며 행사당일 참가기념품 제공 및 다양한 경품행사 등도 마련된
가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발마사지 봉사자 양성교육을 이수한 여성 회원 23명과 함께 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발마사지 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은 19일 가평읍 소재 노인시설인 ‘아름다운 집’에서 봉사활동을 가졌으며 20일에는 북면백둔리 상신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매주 1회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발마사지 서비스를 함으로써 어르신의 건강증진 도모와 효를 실천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18%를 차지하고 있는 가평군은 노인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발마사지 봉사활동으로 사회의 체감온도가 올라가고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이 경력단절여성 발마사지 봉사자 교육양성사업으로 공모해 선정된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자리제공을 통한 경제적 자립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에게는 건강을 선사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가평군 산림조합(조합장 임오영)은 2010년 산림조합의 주요사업으로 금융점포증축과 임산물 종합 유통센터건립계획을 확정하고 우선 가평읍 대곡리에 위치한 금융점포증축 및 리모델링해 금융점포와 일반사업을 합쳐서 금융사업이용과 일반사업부문업무에 대해 조합원및 산주·임원인들에게 좀더 가까이에서 접할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임산물 종합 유통센터건립은 산림소득사업 기반조성을 추진한 결과 산림청으로부터 최종선정이 돼 기존의 조합특화사업인 잣가공센터와 연계해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됐으며 잣송이 탈각기, 건조기, 저온저장고 증축, 판매장개장을 추진하게돼 임산물(잣)수집, 가공, 판매 등 유통시스템을 일원화 한 가평군 산림조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가평군 산림조합은 정부산림시책사업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임업기술이 부족해 경영방치상태에 있는 산림을 산주를 대신해 경영 및 산림사업신청에 따른 작업을 설정해주는 대리경영 숲가꾸기사업이 800ha가 확정돼 추진중이 있으며 산림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피해지 복구를 통한 경관조성및 수원함양 국토보존기여를 위한 사방사업중 사방댐설치사업 3개소를 실행중에 있다. 또 임업생산성
정진구 한나라당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18일 청평면 안전유원지와 시가지를 순회하면서 “경제우선, 개발우선 정책으로 새로운 가평을 건설해 활력이 넘치는 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군정의 기조와 조직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예산소화 행정·일반운영 행정·소득행정의 시스템을 개선해 생산성, 적극성, 경영성의 마인드를 갖고 예산 및 행정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겠다”며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창조, 섬심, 스피드행정으로 주민들에게 대만족을 드리며 진정한 지방자치의 참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희망넘치는 고장, 행복한 가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관심을 유도했다.
자라섬과 남이섬을 잇는 가평 짚-와이어(Zip-wire) 착공식이 지난 17일 달전리 선착장에서 있었다. 이 사업은 달전리 남이섬 주차장에 약80m 높이의 주 타워를 설치, 자라섬~남이섬 하강 타워간을 와이어로 연결해 도르래를 타고 들어가게 하는 신종 레저스포트다. 또 총 사업비 35억원이 투입돼 총 길이 1천410m, 주타워 높이 80m, 자라섬과 남이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묘미를 만끽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라섬은 28만3천여㎡의 면적의 캠핑장을 보유, 지난해 자라섬 국제페스티벌, 자라섬 1월축제 등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열어 수도권 최고의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김문수 지사, 이진용 군수, 강우현 (주)남이섬대표, 김명수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 청평 양수발전소가 지난 16일 준공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 양수발전의 효시로써 30년간 축적된 발전운영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깨끗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태양광 및 풍력설비 운영, 관광명소 조성등 ‘청정에너지 테마파크 발전소’로서 변신을 시도하는 청평양수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평 양수발전소는 지난 1975년 12월 첫삽을 떠 총 52개월의 건설기간을 거쳐 1980년 준공(설비용량 400MW,200MW X2기)된 이래 국내 대표적인 양수발전소로서 무고장 운전과 무재해 13배수 달성등의 업적을 달성하며 전력공급에 힘써 왔다. 양수발전소 측은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청정에너지 발전소’와 ‘지역명소’로써 청평양수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이를 관광자원화 하기로 하고 지난해 10월 호명호수에 국내 첫 수면 부유식 태양광설비인 ‘하늘 거북이’(설비용량5.2kw)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수력, 태양광, 풍력을 한데 아우르
송기욱 민주당 기초의원(가평읍 북면) 예비후보는 15일 가평읍 5일장 재래시장과 상가를 방문해 잘사는 가평, 다시오고 싶은 가평을 만들 것을 역설했다. 송 예비후보는 “그동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낙선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가평군민들이 많은 지지를 보내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에 한 몫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 “6개 읍·면 상가번영회가 활성화돼야 지역발전이 이룰 수 있다”며 “본인이 상인들의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