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정현(수원 북중)과 이예린(김포 대곶중)이 제5회 경기도지사배 테니스대회 남·녀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정현은 18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중부 결승에서 김영광(고양중)을 8-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예린도 여중부 결승에서 홍여진(여주여중)을 8-1로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남·녀 초등부에서는 신산희(용인 신갈초)와 배도희(안산 원곡초)가 엄관용(연천 전곡초)과 최유미(광주 탄벌초)를 각각 8-5, 8-3으로 누르고 우승했고, 권시온(화성 비봉초)과 송수연(전곡초)도 남·녀 초등 2부 결승에서 김재환(비봉초)과 윤혜란(수원 영화초)을 나란히 8-4로 돌려세우며 정상에 동행했다. 또 정홍(수원 삼일공고)은 남고부 결승에서 팀동료 김기훈에게 8-5로 승리를 거두며 1위를 차지했고, 여고부 결승에서는 김선희(수원여고)가 역시 팀 동료 남정은을 8-5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 쿤밍에서 2주간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한 수원FC가 국내·외 팀들과 펼친 4차례 친선경기에서 2승2무의 성적을 거뒀다. 수원FC는 지난 6일 중국 홍타경기장에서 가진 첫 번째 친선경기에서 북한 4·25축구단에게 3-1로 승리를 거뒀으며 8일과 11일 펼쳐진 중국 베이징 쿼안팀, 강원FC와의 친선경기에서는 각각 1-1,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 13일 진행된 해외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에서는 장혁의 결승골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하며 1승을 추가했다. 한편 16일 귀국한 수원FC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가기 위해 17일 오전 남해로 떠났다.
‘유망주’ 김지훈(남양주 장내중)이 제36회 전국학생스키대회 알파인 남자 중등부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했다. 김지훈은 18일 강원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열린 남중부 슈퍼대회전에서 33초86을 기록하며 고정석(34초15)과 박제윤(이상 강원 도암중·34초29)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슈퍼대회전에서는 한소망(남양주 마석중)이 35초80으로 이현지(충북 청주여고·36초39)와 이민아(강원 양덕중·36초89)를 따돌리고 우승했고, 윤솜이(남양주 평내고)도 여고부 슈퍼대회전에서 35초41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09시즌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 SK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구단 홈페이지(www.sksports.net)를 통해 2009시즌 어린이회원 2천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회원은 5세부터 13세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선수용 점퍼 및 모자, 가방, 글러브, 회원카드, 팬북 교환권과 홈경기 연간회원권(T머니 카드) 등의 선물이 지급된다. 또 각종 구단 행사 및 어린이 야구교실, 어린이회원 데이, 어린이회원 전용 이벤트 등에도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회원 가입비는 4만5천원이며 용품은 모집이 끝난 후 3월9일에 일괄적으로 배송된다.
차세대 한국 남자의 테니스를 이끌어갈 ‘유망주’ 정현(수원북중)이 제5회 경기도지사배 테니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준결승에 안착했다. 정현은 17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중부 8강전에서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강민철(김포 대곶중) 8-3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또 권시욱(연천 전곡중)도 남중부 8강전에서 엄슬범(안양 신안중)을 8-1로 꺾고 4강에 올랐고, 김영광(고양중)과 박성균(수원북중)도 팀 동료 신찬휘와 김현승(전곡중)을 각각 8-3, 8-4로 누르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여중부 8강전에서는 홍여진(여주여중)과 이찬미가 박상희(이상 광주 경화여중)와 이슬(전곡중)을 각각 8-6, 8-5로 제쳤으며 이예린(대곶중)과 박용은(경화여중)도 김현주(수원 숙지중)와 팀 동료 이가영을 8-1, 8-0으로 돌려세웠다. 이밖에 남초부 신산희(용인 신갈초)·이영석(대곶초)·엄관용(전곡초)·정성은(안산 원곡초), 여초부 배도의(원곡초)·임채빈·안유진·최유미(이상 광주 탄벌초), 남고부 김재관·정홍·박상민·김기훈(이상 수원 삼일공고), 여고부 안민지(경화여고)·김선희·남정은·이혜린(이상 수원여고)도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도내 클럽팀의 지존을 가리는 2009 경기사랑 클럽최강전이 오는 3월1일부터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는 17일 “지난 해까지는 최강전이 축구에 국한됐었으나 동호인들의 참여폭을 넓히기 위해 올 해부터 족구와 배드민턴 종목을 추가, 3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 예선을 거쳐 종목별 최강 클럽을 뽑는다”고 밝혔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시·군생활체육협의회와 도(남부축구·북부축구·족구·배드민턴)연합회, 시·군(축구·족구·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경기사랑 클럽최강전은 31개 시·군에서 축구는 810여클럽(지역 620여클럽·직장 190여클럽)에서 2만8천여명, 족구는 2천여팀 1만5천여명, 배드민턴은 620여팀 6천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해로 5회째를 맞이한 축구는 리그제로 실시되는 시·군별 1차예선(3월~5월)과 8개 권역별 2차예선(6월~9월)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64개팀(지역 32·직장 32)을 가린 뒤 결선 토너먼트(16강~결승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첫 선을 보이는 족구(일반·장년부)와 배드민턴(1·2부) 역시 3월~5월 진행되는 시·군별 1차예선과 6월~8월 펼쳐질 권역별(족구
수원 현대건설이 대전 KT&G에게 일격을 당해 3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현대건설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아우리가 31점을 올리며 선전했으나 마리안(30점)과 김세영(20점)이 맹활약한 KT&G에 2-3(25-20, 18-25, 25-23, 9-25, 11-15)으로 역전패 했다. 이로써 최근 2연패를 당한 현대건설은 8승12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으나 3위 KT&G(10승10패)와의 격차가 1.5경기차로 벌어졌다. 1세트 중반까지 접전을 펼치던 현대건설은 19-18에서 아우리의 잇따른 스파이크 2개와 상대 범실을 묶어 21-18로 달아난 뒤 23-19에서 아우리가 또 다시 스파이크 2개를 KT&G의 코트에 내리 꽂아 세트를 마무리졌다. 현대건설은 2세트를 18-25로 내준데 이어 3세트 중반을 넘어설때 까지 1~2점차로 KT&G에게 끌려갔으나 세트 막판 아우리의 스파이크가 불을 뿜으며 23-22로 승부를 뒤집은 뒤 김수지의 블로킹과 상대 실책으로 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4세트에 들어 공·수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김포시는 17일 김포실내체육관에서 2009 직장체육지도자 뉴 스포츠 강습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는 17일 김포실내체육관에서 2009 직장체육지도자 뉴 스포츠 강습회를 개최했다. 김포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사)한국뉴스포츠협회와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 공동 후원한 이날 강습회에는 오세구 도생활체육협의회 사무처장과 박성철 시생활체육협의회 상임부회장, 김지섭 시체육회 사무국장, 조재덕 시청 체육과장, 서상옥 한국뉴스포츠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초·중·고 교직원 및 일선 직장체육 지도자들을 주축으로 진행됐다. 뉴 스포츠는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신개념 종목으로 프리테니스, 킨볼, 패드민턴, 플링고, 인디아카, 커롤링, 샤플보드, 티볼,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제기차기, 후크볼, 볼로볼 등이 있다. 오세구 사무처장은 “오늘 배운 15개 종목을 모두 익히지는 못하더라도 종목의 이름만이라도 기억해 변화와 도전의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고, 이어 서상옥 한국뉴스포츠협회장은 “뉴스포츠는 생활체육이나 학교체육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지섭
김현민(성남 풍생중)이 제4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남자 중등부 밴텀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민은 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계속된 남중부 밴텀급 결승에서 접전 끝에 신대섭(강원 홍천중)을 4-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여중부 밴텀급에 나선 박현아(시흥 대흥중)는 결승에서 최지원(대구 본리중)의 벽을 넘지 못하고 0-3으로 무릎을 꿇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밖에 남중부 핀급 심윤호(수원 권선중), 여중부 핀급 박은아(남인천여중), 여중부 라이트 웰터급 이예슬(인천 부흥중)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용인시청이 2009 SK핸드볼큰잔치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용인시청은 1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에서 권근혜(10골)와 남현화(8골)가 공격을 이끌어 한국체대를 29-26으로 꺾었다. 3승1패가 된 용인시청은 벽산건설(4승), 삼척시청(3승1패)과 함께 2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체대는 박지연과 권한나(이상 7골)가 분전했지만 4연패를 당했다. 남자부 B조에서는 한국체대가 박민석이 19골을 터뜨린데 힘입어 조선대를 35-31로 꺾고 첫 승리(1무1패)를 올렸다.4연패를 당한 조선대는 2라운드 진출이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