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장수정(안양서여중)이 제38회 소년체육대회 테니스 경기도 1차 평가전 여자 중등부 개인단식에서 우승했다. 장수정은 14일 안산호수공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중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지하영(광주 경화여중)을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결승에서는 김호각(용인 신갈중)이 정현을 2-0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고, 신산희(신갈초)와 배도의(안산 원곡초)도 남·녀 초등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엄관용(연천 전곡초)과 최유미(광주 탄벌초)를 각각 8-1, 8-4로 완파하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함께 열린 제32회 회장배쟁탈 시·군대항 대회 남·녀 고등부에서는 삼일공고(수원)와 수원여고가 결승에서 양명고(안양)와 경화여고(광주)를 나란히 3-1로 누르고 패권을 차지했다. 또 신갈초와 탄벌초는 남·녀 초등부 결승에서 대곶초(김포)와 여흥초(여주)를 각각 3-1,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중등부에서는 신갈중과 경화여중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중과 수원제일중이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경기도 1차 평가전 남·녀 중등부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성남중은 15일 수원여고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결승에서 이헌(25점)과 김현수(13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삼일중(수원)에게 65-35로 대승을 거뒀고, 수원제일중도 여중부 결승에서 청솔중(성남)을 46-36으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초부 결승에서는 주경식(22점)과 강종윤(8점)이 활약한 성남초가 매산초(수원)를 42-27로 격파하고 패권을 차지했고, 화서초(수원)도 여초부 결승에서 박지수(17점)와 배예림(13점)을 앞세워 수정초(성남)를 446-14로 누르고 우승했다.
박종석(의정부 경민중)과 권유정(수원 권선중)이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 1차 평가전 남·녀 중등부 45㎏급에서 나한히 우승했다. 박종석은 14일 경기도유도회관에서 열린 남중부 45㎏급 결승에서 김호석(양평 용문중)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권유정도 여중부 45㎏급 결승에서 김다솔(군포 곡란중)을 꺾고 패권을 파지했다. 남중부 48㎏급에서는 윤진(용문중)이 전우영(남양주 금곡중)을 누르고 우승했고, 고무열(안양 범계중)과 우기우(안산 관산중)도 남중부 51㎏급과 55㎏급에서 이정수(성남 창곡중)와 이종구(경민중)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여중부 63㎏급 임예솔과 70㎏급 남아림(이상 경민여중)도 결승에서 각각 김도희와 권이슬(이상 광명북중)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남중부 60㎏급 김민섭(광명북중)·66㎏급 이정곤··73㎏급 이용만·90㎏ 이상급 이창언(이상 경민중)·81㎏급 이재호(광문중)·90㎏급 김훈휘(창곡중), 여중부 48㎏급 박다솔(범계중)·52㎏급 홍예진(광명북중)·57㎏급 이화진(경민여중)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제25회 교육감기쟁탈 단체유도대회에서는 금곡중과 범계중이 남·녀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고, 석
경기도 최강 축구클럽을 가리는 ‘2008 경기사랑 축구리그’가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9개월여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날 폐회식에는 이백래 문화공보위원장과 백남길 과천시의회의장, 강영구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장, 김정진 도남부축구연합회장을 비롯해 시·군 축구연합회 관계자 및 선수·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직장리그 우승을 차지한 과천 문원클럽과 화성 중외제약클럽에게는 우승기와 우승배·상금이 수여됐고, 준우승을 차지한 안양 피닉스클럽과 광명 기아자동차클럽, 공동 3위에 입상한 광명 뱀수클럽과 양평 양평클럽, 안성시설관리공단클럽과 안성 농심갤로그클럽에게는 각각 상배와 상금이 전달됐다. 주재훈(문원클럽)과 김석진(중외제약)은 각각 지역·직장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정해선(피닉스클럽)은 우수선수, 권정근(문원클럽·11골)과 김형준(광주시청·6골)은 최다득점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수원 중부경찰서·성남 하대원·의왕 시설관리공단·안성 새마을·김포 양촌&middo
과천 문원클럽과 화성 중외제약클럽이 경기도내 최강 축구클럽을 가리는 2008 경기사랑 축구리그 지역·직장리그 정상에 올랐다. 문원클럽은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지역리그 결승 2차전에서 전반 2분 권정근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4분 상대 정해선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안양 피닉스클럽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지난 2일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열린 지역리그 결승 1차전에서 8-2로 대승을 거둔데 이어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문원클럽은 1승1무를 거두며 1무1패에 그친 피닉스클럽을 따돌리고 대회기를 품에 안았다. 문원클럽은 전반 2분 권정근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상대의 골망을 갈라 1-0으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4분 피닉스 정해선에게 동점 헤딩골을 허용해 1-1로 비겼다. 앞서 열린 직장리그 결승에서는 중외제약클럽이 승부차기 끝에 광명 기아자동차클럽을 5-4로 누르고 패권을 차지했다. 중외제약클럽은 김석진과 조남현, 김진호 등을 앞세워 전·후반 60분과 연장 20분 등 총 80분간 기아자동차클럽과 사투를 벌였으나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신승을 거뒀다. “회원들의 배우려는 열정으로 여기까
수원시청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우승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후기리그 우승팀 수원시청은 16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울산 미포조선에게 4-5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지난 12일 홈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수원시청은 1, 2차전 합계 1무1패를 기록, 아쉽게 미포조선에게 우승트로피를 내주며 지난해에 이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기선은 수원시청이 먼저 잡았다. 수원시청은 후반 4분 문전쇄도하던 하정헌이 미포조선 골키퍼 유현과 비딪히고 나서 흘러나온 볼을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어 1-0으로 앞서 나가며 우승에 한걸음 다가서는 듯 했다. 그러나 수원시청은 후반 13분 상대 조성윤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연장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승부차기에 들어선 수원시청은 미포조선의 첫번째 키커 김호유가 실축해 1골을 리드했으나 네번째 키커 오정석의 실축으로 3-3 동점을 허용했고, 이어 여섯번째 키커 민경일이 또 다시 실축해 벼랑끝에 몰렸으나 역시 여섯번째 키커로 나선 상대 정재석이 득점을 하지 못해 구사일생 했다. 하지만
‘유망주’ 황경식(경기체고)이 제11회 교육감배 수영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5관왕에 올랐다. 황경식은 15일 이천실내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남고부 자유형 100m에서 53초54로 1위를 차지한 뒤 이상협-차지홍-정원용과 조를 이룬 계영 800m에서도 8분09초41로 가장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황경식은 전날 남고부 혼계영 400m(4분03초02)와 자유형 50m(24초42), 계영 400m(3분41초27) 우승에 이어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고부에서는 이혜빈과 임이랑(경기체고)이 혼계영 400m(4분48초59)와 계영 800m(9분18초44)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뒤 계영 400m(4분15초82)와 배영 50m(30초67), 자유형 50m(28초27)와 800m(10분39초50)에서도 각각 금메달을 추가해 4관왕을 차지했다.
어린 꿈나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한 제3회 경기도 유소년 육성기금 마련 지도자 야구대회가 14일 안양 석수구장에서 열렸다. 경기도야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이태성 도야구협회장과 한영구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시·군야구협회 관계자와 관내 초·중·고 팀 지도자, 선수,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소년 육성기금 마련 모금행사에 이어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번 모금행사에서는 총 480여만원의 기금이 마련됐으며 도야구협회는 이날 모금액과 지난해 이월금 900만원을 합친 총 1천380여만원을 관내 15개 초등학교 팀당 2명씩, 모두 30명에게 장학금 30만원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해 훈훈한 제자 사랑을 펼친 관내 초·중·고 지도자들은 초등부 지도자팀과 중·고등부 지도자팀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32년 경력의 명심판인 이재철 도야구협회 심판이사가 3회까지 직접 주심을 맡아 경기를 진행했으며 류상호 도야구협회 전무이사가 일일 해설가로 변신,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태성 회장은 “이 대회는 후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라며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 갈 수록 큰 목적을 이루고,
14일 안양 석수구장에서 열린 경기도 유소년 육성기금 마련 지도자 야구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금마련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세열(부천중원고)이 제59회 경기도 회장기 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세열은 14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남고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팀 동료 김지환을 3-0(11-5, 11-3, 11-7)로 완파하고 패권을 차지했다. 여고부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김경민(군포 홍진고)이 역시 팀 동료 양예슬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지환-서정화(중원고) 조와 안소영-이연주(의정부 경민고) 조도 남·녀 고등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팀 동료 임세열-심재호 조와 박보람-양예슬(홍진고) 조를 3-1, 3-0으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편 중원고는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시온고(부천)를 4-2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고,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홍진고가 이천양정여고를 4-1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부천 오정초와 파주 문산초가 제59회 회장기 도내남·녀학생종별 탁구대회 남·녀 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오정초는 13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평가전을 겸해 열린 남초부 단체전 결승에서 신곡초(수원)를 3-0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차지했고, 문산초도 여초부 결승에서 삼정초(부천)를 3-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단체전에서는 ‘강호’ 내동중(부천)이 곡선중(수원)을 4-0으로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부천북여중도 여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이천양정여중을 4-0으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남초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팀 동료 황민하를 3-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오른 안지훈은 단체전 우승과 함께 2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전날 남초부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던 박병철-황민하 조도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팀을 여초부 단체전 정상으로 이끈 이시온(문산초)도 개인단식 우승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전날 남중부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건 김석호-지송하 조와 이날 남중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신지훈(이상 내동중)도 나란히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이다솜(부천북여중)도 여중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