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소년체전은 최다 금메달 획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대회, 쾌적하고 편안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교육청은 성적보다도 학생선수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소년체전에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선수 889명(남 504명·여 385명)과 임원 361명 등 총 1천250명을 이끌고 출전하는 김용남 경기도선수단 총감독(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의 각오다. 김 총감독은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에 이어 종목별 동계강화훈련과 3월부터 실시된 최종선발전을 통해 889명의 최정예 선수단을 구성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경기학생체육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총감독은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을 비롯한 역도, 태권도, 체조, 볼링, 트라이애슬론, 레슬링 등을 중심으로 상위입상이 전망되며, 수영, 유도, 양궁, 사격, 카누 등 개인종목에서도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감독은 또 “경기도교육청은 ‘Respect(존중)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선수단은 물론 각 시·도 선수단이 함께 동참해 이번 대회가 학생스포츠현장
프로축구 성남FC가 이번 주말 선두 도약을 노린다. 성남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2라운드에서 정규리그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최근 4경기에서 3승1패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성남은 이번 라운드에 ‘꼴찌’ 인천을 만나 선두로 올라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26일 현재 6승3무2패, 승점 21점으로 FC서울(7승1무2패·승점 22점)와 전북 현대(6승4무·승점 22점)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는 성남은 인천 전에서 승리해 승점 3점을 챙길 경우 리그 선두로도 올라설 수 있다. 서울이 리그 11위 전남 드래곤즈, 전북이 리그 6위 상주 상무와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서울은 25일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연장 혈투와 승부차기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라 체력적인 부담이 크고 전북은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터진 팀 스카우터의 심판매수 파문으로 이철근 단장과 최강희 감독이 사퇴의사를 밝히는 등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이어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이다. 성남은 지난 주말 상주와 경기에서 멀티골(2골)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FC가 주장 김두현의 K리그 300경기 출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남은 오는 2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김두현의 300경기 출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김두현은 지난 14일 홈에서 열린 FC서울와의 10라운드 경기에서 K리그 통산 40번째로 3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성남은 이날 김두현의 기록을 기념하는 티셔츠와 포스터를 제작해 공식 상품숍에서 한정 판매하는 한편 선발 출전 선수들이 기념 티셔츠를 입고 그라운드에 입장할 예정이다. 또 축하영상과 함께 기념식을 진행하고 김두현의 친필 사인이 담긴 티셔츠를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한다. 2001년 K리그에 데뷔해 지난 2005년부터 3년간 성남에서 뛰며 2006년 K리그 우승에 기여한 김두현은 한국 선수로는 5번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했고 국가대표로도 62경기에 나서 12골을 기록했다. 지난 해 성남FC로 복귀한 김두현은 까치군단의 주장으로 다시금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 K리그 통산 301경기 46골 36도움을 기록중이다. 김두현은 “K리그에서 300경
수원시청이 제10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 남자일반부 쿼드러플스컬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현, 차종환, 안영철, 강우규가 팀을 이룬 수원시청은 26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일반 쿼드러플스컬 결승에서 6분13초87로 K-water(6분10초47)와 서울시청(6분13초54)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박세연, 안지윤, 박채연, 홍은표가 팀을 이룬 인천체고는 여고부 쿼드러플스컬에서 6분59초15로 충남 예산여고(6분55초85)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여대 및 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 구보연(하남시청·8분10초47)과 남고부 쿼드러플스컬 인천체고(6분28초46)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전국 1천800만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잔치인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건강의 꿈 하나로 서울의 힘 미래로!’라는 주제 아래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생활체육 참여를 확산하고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2001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36개 정식종목과 10개 시범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5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 4개국 재외동포 200여명도 9개 종목에 출전한다. 또 대축전 기간인 26일부터 6월 1일까지 한·일 생활체육교류행사도 함께 열려 일본선수단 195명이 10개 종목에 참가한다. 지난해 15회째를 맞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기도는 이번 대축전에 40개 종목 1천993명(임원 117명, 선수 1천876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16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과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도에 주어지는 종합우승 격인 경기력상 5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종목별로는 첫 대회부터 종목 우승을 이뤄온 배드민턴이 16년 연속 종목우승을 노리고 있고, 탁구와
“경기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가 통합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인 만큼 ‘체육웅도’ 경기도의 위상을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1천993명(임원 117명, 선수 1876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하는 최규진 총감독(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의 각오다. 최 총감독은 “생활체육대축전은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대회인 만큼 성적이 중요한 사안은 아니지만 체육단체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대축전인데다 16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해야 하기 때문이 긴장된다”며 “이번 대축전이 스포츠 라이벌인 서울시에서 개최돼 더욱 부담이 되지만 반드시 최다 종목 우승을 달성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임을 다시한번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감독은 이어 “서울시가 선수단 구성 및 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경기도선수단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구성으로 출전준비를 마쳤다”며 “1천280만 경기도민과 함께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은 물론, 조력자의 역할을 충실
도지사배 볼링대회 박건하(광주 광남고)가 제19회 경기도지사배 볼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건하는 25일 성남 탄천볼링경기장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2차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2인조 전에서 같은 학교 양인석과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2천616점(평균 218.0점)을 기록하며 변민성-김민혁 조(수원 효원고·2천566점)와 조우현-김민혁 조(가평 조종고·2천563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건하는 전날 개인전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고부 2인조 전에서는 신은지-여은주 조(성남 분당고)가 합계 2천342점(평균 195.2점)으로 김하은-이여원 조(양주 덕정고·2천322점)와 정혜진-유다영 조(평택 송탄고·2천321점)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중부 2인조전에서는 전상호-윤예현 조(수원 영통중)가 합계 2천2165점(평균 184.7점)으로 임승민-서현종 조(1천972점)와 추시온-박재호 조(1천798점·이상 성남 하탑중)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2인조 전에서는 이효진-허지우 조(구리 토평중)가 합계 2천76점(평균 173.0점)으로 패권을 안았다. 한편 대회 사흘째인 26일에는
연천 전곡고와 화성 남양고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고등부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곡고는 25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안양 양명고를 종합전적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용인고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전곡고는 제1단식에서 이영석이 양명고 김재훈을 세트스코어 2-0(6-2 6-4)으로 제압했지만 제2단식에서 권시온이 상대 정윤성에게 0-2)2-6 1-6)으로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제3복식에서 이정헌-이영석 조가 정윤성-배상우 조를 상대로 2-0(6-4 7-5)으로 승리를 거두고 다시 앞서간 전곡고는 제4단식에서 이원복이 상대 박재우에게 1-2(3-6 6-1 0-6)으로 패했지만 제5단식에서 이정헌이 양명고 배상우를 2-0(6-2 6-0)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여고부 결승전에서는 화성 남양고가 수원여고를 종합전적 3-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며 창단 1년 만에 전국체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오는 27∼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5월 ‘패밀리 페스티벌(Family FASTival)’ 네번째 행사인 ‘케이티 위즈 패밀리 데이 시리즈(kt wiz Family‘s day Series)’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매주 ‘칠드런스 데이’(어린이), ‘패런츠 데이’(부모님), ‘티처스 데이’(선생님) 시리즈를 진행하는 등 각 주제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펼쳐온 케이티는 5월 마지막 홈 경기를 맞아 가족을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밀리 데이 시리즈 기간에는 1루 매표소 옆 부스에서 가족 관중(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확인)에게 홈 경기 무료 예매권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야구장 옆 위즈가든에서는 가족 팬을 위한 인형극·줄타기 공연과 체험 행사를 펼친다. 또 28일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시구·시타를 하고, 29일에는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귀여운 매력을 보인 정다빈 양이 시구자로 나선다. 이밖에 야구장 스카이박스와 외야 하이트펍 2층에는 케이티 선수단과 코치진, 프런트 및 후원 업체의 가족을 초청할 예
김진웅-김상현 조(수원시청)가 제10회 폴란드컵 국제정구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웅-김상현 조는 2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그로지스크 마조비에츠키 정구장에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 알렉스 마젤란스키-로첸츠 브르스키 조(폴란드)를 5-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상현은 남자 단식 결승에서도 우승에 도전했지만 이동준(서울시청)에게 3-4로 패해 아쉽게 2관왕 도전에 실패했다. 올 시즌 첫 정구 유럽투어인 이번 대회에는 수원시청과 서울시청 팀이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