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진말초가 2013 전국 가을철 초등학교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진말초는 14일 경북 김천시 김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초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남 창원완월초를 3-0으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진말초는 제1단식에서 이소율이 상대 이성윤을 세트스코어 2-0(17-10 17-5)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승기를 잡은 뒤 제2단식에서도 최예원이 완월초 김연우를 역시 2-0(17-7 17-6)으로 손쉽게 승리를 챙겨 종합전적 2-0으로 앞서갔다. 승기를 잡은 진말초는 제3복식에서 이경림-장한나 조가 완월초 이성윤-이세은 조를 상대로 한수 위의 기량을 보이며 2-0(17-9 17-10)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초부 단체전에서는 충남 당진초가 광주광역시 풍암초를 3-1로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제31회 경기도 북부 초·중 육상경기대회 초등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중등부에서는 파주교육지원청이 정상에 등극했다. 고양교육청은 11일 연천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초등부에서 종합점수 328점으로 가평교육지원청(223점)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132점)을 따돌리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파주교육청은 중등부에서 171점으로 가평교육청(142점)과 고양교육청(104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열린 초등부 등록선수 여자부에서는 고하나(고양 현산초)가 높이뛰기에서 1m40으로 우승한 데 이어 400m 계주에서도 신비, 양인해, 신예진과 팀을 이뤄 현산초가 59초11로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초등부 비등록선수 남자부에서는 강은수(동두천 생연초)가 100m를 12초93에 뛰어 1위를 차지한 뒤 400m 계주에서도 최상용, 박기량, 박준하 등과 팀을 이뤄 생연초가 54초63으로 우승하는 데 앞장서며 2관왕이 됐다. 또 중등부 등록선수 남자부에서는 높이뛰기 우승자 최인기(1m60)와 멀리뛰기 1위 고재영(6m57·이상 고양 저동중)가 이준석, 박정환과 팀을 이룬 400m 계주에서 48초42로 저동중을 우승으로 이끌며 나란
올 시즌 세번째 슈퍼매치에서 승리를 거둔 수원 블루윙드가 32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에서 산토스와 정대세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를 거둔 수원을 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승리로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8경기 연속 무패(7승1무) 행진을 이어간 수원은 베스트팀 평가에서 총점 9.992점을 얻어 올 시즌 두번째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또 수원과 서울의 이날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다. 수원의 염기훈과 산토스는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고 정성용은 라운드 최고의 골키퍼로 뽑혔다. 염기훈은 ‘슈퍼매치를 뒤흔든 드리블과 왼발. 수원유니폼 입고 화려한 귀환’이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7.5점을, 산토스는 ‘위협적인 침투와 개인기로 혼란 야기, 슈퍼매치 승리 가른 결승골, 1득점’의 평가를 받으며 평점 7.3점을 얻었고 정성용은 ‘팀 승리 지켜낸 안정적인 선방, 무실점 이끈 수비라인 지휘도 눈길’이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6.8점을 받았다. 이밖에 지난 9일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경기에서 대구F
경기도체육회는 10일 수원여고에서 농구부와 테니스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 주관한 이번 교육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인권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한체육회 소속 김희진 강사가 그동안 격었던 실무 사례와 학교 폭력 등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 침해에 대한 사례와 유형을 강연했고 그에 따른 법적인 판례, 신고기관 등 참석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줬다. 또 선수 간 폭력 및 성폭력 예방과 대처방법 등 성폭력 가이드라인이 제시됐으며 설문지를 통한 선수폭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취합도 함께 진행됐다. 박일순 수원여고 교장은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스포츠인권 침해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구축되길 바라며 오는 18일부터 인청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 일화가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3연승을 거두며 스플릿 시스템 그룹B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성남을 31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성남은 지난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김동섭과 이종원의 연속골에 힘입어 안종훈이 한 골을 만회한 제주를 2-1로 꺾고 3연승을 질주하며 15승7무9패, 승점 52점으로 그룹B 선두를 유지, 평점 9.39점으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성남이 베스트 팀으로 선정된 것을 올 시즌 네번째다. 또 성남의 미드필더 이종원과 수비수 현영민은 각각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과 수비수 부문의 한 자리를 꿰찼고 지난 6일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팀을 무실점 무승부로 이끈 인천 유나이티드의 권정혁 골키퍼는 라운드 최고의 골키퍼로 뽑혔다. 한편, K리그 챌린지에서는 고양 Hi FC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임창균(부천FC)이 27라운드 MVP가 됐다. 경찰 전에서 역시 1골, 1도움을 올린 임선영(광주)이 임창균과 함께 베스트 11 공격수로 선정됐고 미드필더에는 김호남(광주), 송치훈, 이후
안양시 남부클럽과 평택시 LG전자가 2013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축구 지역부와 직장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 남부클럽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대회 지역부 결승전에서 혼자 2골을 기록한 김요한과 김동민의 활약에 힘입어 오산시 하나클럽을 4-1로 제압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전반 9분 김요한의 선제골로 앞서간 남부클럽은 5분 뒤 상대 이순기의 자책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남부클럽은 후반 6분 하나클럽 김정훈에게 골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하는 듯 했지만 후반 25분과 29분 김동민, 김요한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우승을 자축했다. 직장부 결승전에서는 평택 LG전자가 용인도시공사를 4-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LG전자는 후반 4분 김영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7분과 21분, 25분에 최용태가 연속골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열린 지역부 3~4위 전에서는 화성시 스위첸클럽이 성남시 신구클럽을 2-0으로 꺾고 3위에 입상했고 직장부에서는 이천 SK하이닉스가 광주시청을 3-1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양 남부클럽 장종훈과 평택 LG전자 황호성이 각각 지역부와 직장부 최우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8일 확정된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올 시즌 정규리그는 평일, 주말 상관없이 오후 7시에 펼쳐진다. 지난 시즌까지는 월요일엔 오후 7시, 목∼금요일엔 오후 5시, 주말엔 오후 6시에 경기가 열렸다. WKBL 관계자는 “TV 중계의 편이를 위해 오후 7시로 경기 시간대를 고정했다”고 설명했다. 개막전은 내달 10일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춘천 우리은행과 안산 신한은행의 맞대결로 결정됐으며 6개 구단이 4개월간 7라운드를 벌여 총 105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경기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며 일주일에 엿새 동안 진행된다. 이달 말부터 11월 초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때문에 평소 10월이던 시즌 개막도 다소 늦춰졌다. 내년 3월 20일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 방식도 변경돼 올 시즌부터는 4개 팀이 아닌 3개 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정규리그 1위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3전2승제의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1위와 5전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골키퍼 레전드이자 K리그 홍보대사인 ‘거미손’ 이운재가 9일 열리는 수원과 FC서울의 슈퍼매치에서 ‘초장거리 시축골’에 도전한다. 수원은 한글날인 9일 열리는 서울과 홈 경기에 시축을 맡은 이운재가 아디다스에서 제작한 ‘한글사랑’ 티셔츠를 입고 하프라인에서 직접 골대를 겨냥하는 ‘초장거리 시축골’에 도전한다고 8일 밝혔다. 이운재가 도전에 성공하면 수원은 다음 홈 경기에서 삼성 스마트TV 1대를 팬들에게 증정한다. 또 골대를 맞출 경우에는 ‘더블 찬스’가 성립돼 스마트TV 2대를, 공이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 스마트TV 3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운재는 “새로운 도전이지만 팬들을 위한 행사이기 때문에 흔쾌히 수락했다”며 “요즘 시축을 대비해 킥연습을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빅버드에 서는 것이라 성공여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슈퍼매치 티켓은 현재 폭발적인 예매 행진 속에 프리미엄 좌석과 지정석 등 주요좌석이 매진되는 등 또 한 번의 빅버드 만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원은 지난 2011년 10월 3일 사상 첫 만석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4월 1일 슈퍼매치에서 두
지난 시즌 한국 프로배구 무대에 첫 선을 보이며 맹활약을 펼친 성남 도로공사의 니콜 포셋(27)이 도로공사에 합류했다. 도로공사는 지난 5월 도로공사와 재계약한 니콜이 국내 비시즌 동안 미국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2일 팀에 합류했다고 8일 밝혔다. 니콜은 국내 비시즌 동안 미국 국가대표로 판아메리칸컵, 그랑프리세계대회, 노르세카대회에서 팀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주한미군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국 음식과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팀에 잘 융화해 ‘한국형 용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니콜은 키 193㎝에서 나오는 파워와 탄력을 앞세워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득점(875점)과 서브(세트당 성공률 0.566개) 2관왕을 차지했다. 또 공격 종합 2위(성공률 49.45%)에 오르며 팔방미인으로 활약했다. 특히 트리플크라운(서브·백어택·블로킹 각 3개 이상)을 6개나 작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서남원 도로공사 감독은 “니콜이 다른 팀 외국인 선수에 비해 합류가 늦었지만 지난 시즌 활약과 국제무대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4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전무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최이규 도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협의회 회장(도하키협회 전무이사)을 비롯한 육상, 수영, 탁구 등 전국체전 출전 종목별 전무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종목별 전무이사들은 이상헌 도체육회 훈련과장으로부터 제94회 전국체전의 일반사항 및 출전현황과 파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종합우승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도의 재정 상태가 좋지 못해 강화훈련비를 정상적으로 지급하지 못해 죄송스럽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첫 전국체전 종합우승 12연패 달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 전무이사님들께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을 앞두고 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도청 광장에서 400여명의 내빈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1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