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 복지와 연계된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일환으로 ‘제2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맞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과 박상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부총장,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생활체육을 통한 복지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생활체육 참여와 행복지수 및 삶의 질 향상(진행미 경기대학교 교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보급(박범영 한양대학교 교수) ▲생활체육 복지실현을 위한 지도자 역할과 발전 방향(김옥자·조영희 한북대학교 교수) 등 3가지 발제로 진행됐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생활체육 및 경기도생활체육 대학발전위원회 관계자들과 발제자들의 토론이 진행됐으며, 청중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한규택 사무처장은 “생활체육이 확산되면서 스포츠의 사회적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복지실현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 1995가 ‘부천시 승격 40주년 시민의 날‘을 기념해 29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충주 험멜과 홈경기 입장권을 특별 할인한다. 지난 21일 열린 25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며 1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털어낸 부천은 충주전에서 지난 경기 결승골을 성공시킨 김신철과 부천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임창균, 송치훈 등을 앞세워 리그 2연승을 노린다. 부천은 특히 이날 경기에 입장하는 부천시민에게 특별 할인을 적용 일반석의 경우 성인과 청소년 1천원, 어린이는 무료입장시킨다. 특석은 기존 가격 그대로 성인 1만2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3천원에 판매한다. 부천을 응원하는 타 지역 시민들을 위한 할인행사도 진행돼 구단 홈페이지와 DAUM 마이피플 계정(BFC1995), 구단 SNS(페이스북: bfc1995, 트위터:bfcdesk)를 통해 50% 할인권을 다운받거나 출력해오는 입장객에 한해 입장료를 50%할인한다. 또 이날 경기의 입장 수익금은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거리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기금으로 전액 기부되며 입장객 선착순 2천500명에게는 동서식품에서 제공하는 감자칩을
■ 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대회 ‘한국 여자수영 기대주’ 이도륜(경기체중)이 제62회 회장배 겸 KBS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도륜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중등부 배영 200m 결승에서 2분14초66의 대회신기록(종전 2분15초75)을 세우며 박다윤(서울 아주중·2분18초86)과 김시원(경기체중·2분21초85)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초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는 김진하(안산 고잔초)가 4분21초14로 대회기록(종전 4분28초19)을 7초05 앞당기며 권민주(서울 오금초·4분39초53)와 김미선(서울 은천초·4분44초44)에 크게 앞선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 접영 200m 결승에서는 국가대표 상비군인 정승연(안양 평촌중)이 2분17초71로 박리현(서울사대부여중·2분18초51)과 음소영(안양 인덕원중·2분19초72)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중부 평영 50m 결승에서는 윤혜준(안산 성포중)이 33초80으로 황윤정(인천 작전중·34초31)과 왕예지(서울 오륜중·36초61)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남초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는 황정환(인천 신대초)이 27초43으로 이동현(성남 운
남자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하다 지난 시즌 끝으로 은퇴한 공격수 후인정(39)이 다시 현역으로 돌아와 수원 KEPCO에 새로 둥지를 튼다. KEPCO는 후인정이 현대캐피탈에서 이적 동의서를 받아왔다며 조만간 입단 계약을 마무리 짓겠다고 24일 밝혔다. 1997년 실업배구 현대캐피탈에 입단해 줄곧 한팀에서만 16년을 뛴 후인정은 이로써 새 팀에서 17년째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후인정의 영입은 새로 KEPCO의 지휘봉을 잡은 신영철 감독의 강력한 요청과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던 후인정의 열망이 합쳐져 이뤄진 결과라고 KEPCO 측은 설명했다. 현대캐피탈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적동의서를 승낙해 후인정이 새 인생을 설계하도록 길을 터줬다. KEPCO는 실업 데뷔 동기인 방신봉과 후인정을 중앙 블로커로 기용해 높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가 팀 당 10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국가대표급 선수를 보유하며 챌리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경찰축구단의 주전 맴버들이 오는 28일 줄줄이 전역을 앞두고 있어 챌린지 리그 막판 순위 변동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3일 경찰축구단에 따르면 챌린지 리그에서 도움 부문 선두(11개)를 달리고 있는 염기훈(원 소속 구단 수원 블루윙즈)과 득점 부문 3위와 4위에 올라 있는 양동현(부산 아이파크), 김영후(강원FC), 김영우(전북 현대), 배기종(제주 유나이티드), 권혁진(인천 유나이티드) 등 주전급 14명이 오는 28일 전역한다. 경찰은 현재 승점 55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상주 상무가 승점 50점으로 바짝 뒤쫒고 있는데다 아직 여유는 있지만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FC안양(승점 33점), 수원FC, 고양 Hi FC, 광주FC(이상 승점 32점) 등도 호시탐탐 선두권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전역하면서 전력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들 14명이 전역하면 경찰에 남은 선수는 이제 16명에 불과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구단에 규정한 최소 인원 20명에도 미달하게 된
경기도체육회는 23일 광주 중앙고를 방문, 2013년도 체육교육혁신형 창의경영학교 경희대학교 농구부와 함께 배워보는 1일 스포츠클럽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하는 1일 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의 스포츠클럽 활동 참여 동기를 제고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스포츠클럽 강습은 광주 중앙고에서 농구 강습을 실시했으며, 강사는 현재 경희대학교 농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배수용(3년), 한희원(2년), 최승욱(1년) 등 3명의 선수가 맡아 중앙고 학생들에게 기본기와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스포츠클럽에 참가한 중앙고 한승아(2년) 군은 “현역 선수 형들에게 직접 농구를 배우게 되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이런 강습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2일 끝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DB 코리아오픈에서 8강에 진출한 장수정(18·안양 양명여고)이 세계 랭킹 333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 주 WTA 세계랭킹 540위 였던 장수정은 23일 발표된 WTA 세계랭킹에서 200여계단 상승한 333위를 마크했다. 장수정은 이번 대회에서 2006년 1월 조윤정(삼성증권 코치) 이후 7년 8개월 만에 한국 선수로 WTA 투어 단식 8강에 올랐다. 같은 대회 단식 16강까지 진출한 이예라(NH농협)도 지난주 450위에서 344위로 올라 한국 선수 가운데 장수정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빅토리야 아자란카(벨라루스),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등 1∼3위에 변화가 없었다. KDB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 역시 그대로 4위를 유지했다. 결승에서 라드반스카에게 분패한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러시아)는 지난주 32위에서 29위로 소폭 상승했다.
고석교(고양시청)가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2013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역도연맹은 고석교가 지난 15일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부 56㎏급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 252㎏을 들어올려 북한의 신철범(255㎏)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여자 69㎏급에서는 정지연(고양시청)이 인상에서 89㎏으로 3위에 오른 데 이어 용상에서 111㎏으로 2위를 차지하며 합계 200㎏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 48㎏급 고보금(고양시청)도 3위에 입상했다. 여자 63㎏급에서는 염옥진(하이트진로)이 인상 77㎏(3위), 용상 103㎏(3위)의 기록으로 합계 180㎏으로 3위에 올랐고 여자 58㎏급 추진리(광주은행)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2012 런던올림픽 56㎏ 금메달리스트로 경량급 역도 최강자인 북한의 엄윤철은 인상 기록 120㎏를 기록한 뒤 용상에서 169㎏으로 세계기록(종전 168㎏)을 갈아치우며 합계 289㎏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북한은 이날 각 종목 합계 성적 기준 총 9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경량급 역도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날 정주영체육관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경희대 특급센터 김종규(사진)가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갖고 김종규를 MVP로 선정했다. 김정규는 최우수선수상 외에도 2점슛상, 블록상을 받아 3관왕에 등극했다. 오는 30일 열리는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이 유력한 김종규는 “선생님들이나 동료, 후배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요즘과 같은 대학농구의 열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중앙대 전성현은 3점슛 상을, 명지대 김수찬은 스틸상을 수상했고 올해 대학농구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경희대 최부영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한편 고려대를 올해 대학농구 챔피언에 올려놓은 이종현은 신인상과 챔피언결정전 MVP, 블록상(김종규와 공동 수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고 우수상은 연세대 김준일이 수상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새천년수영장에서 2013 스포츠스타 배려계층 재능나눔사업 중 하나인 ‘나아가자! 우리의 꿈과 희망을 위해’를 개최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정다래와 함께하는 수영교실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에서 진행하는 5번째 행사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로 구성된 학생과 학부모 등70여명이 참여했다. 수원시청 소속 수영선수 정다래를 비롯해 모두 5명의 강사들은 참가자를 연령별로 나누고 충분한 준비체조 후 기본자세교정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또 수원시청 소속 선수의 영법 시범, 참가학생대표와 보조강사의 수영 대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팬사인회가 진행돼 기념티셔츠에 정다래의 사인을 받는 시간도 마련됐다. 2013 스포츠스타 배려계층 재능나눔사업 중 하나인 ‘나아가자! 우리의 꿈과 희망을 위해’는 총 10회 중 현재 5회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수영, 축구, 배드민턴 등 3가지 종목으로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생활체육교실을 다섯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