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 본사를 둔 ㈜엠케이농부는 시설작물 재배를 비롯해 이끼와 동충하초, 표고버섯 생산, 공기정화 장치 개발 등 농·임업 분야 전반을 담당하는 기업이다. 친환경 농업 기술과 유통·서비스를 결합해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도입, 자연과 공존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송민섭 회장은 기업의 성장을 단순한 이익 확대가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는 기업과 관계를 맺는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건강과 경제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동시에 친환경 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 회장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지난 10여 년간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 문화를 실천해 왔으며, 최근 대한적십자사의 기업 참여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한 것도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이다. 그는 기업이 사회에 희망
광주시는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하남·이천·가평 등 한강 유역 지방자치단체장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인 지역의 개발 제한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면적 규제를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산업단지의 경우 현행 6만㎡로 제한된 면적을 30만㎡까지 확대하고, 도시개발사업도 10만㎡까지 허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발전을 위해 수십 년간 유지돼 온 규제 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회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토론회에는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법령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규제 개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동 기자회견도 추진될 예정이
김영호 아주대 치과병원 교수가 25일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대한치과병원협회 2026년도 제27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역 보건의료 향상, 치과의료 공공성 강화, 우수 의료진 양성 및 의료봉사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공헌회원으로도 활동 중인 김 교수는 '지역의료혁신봉사단'을 이끌며 지역 보건 의료 향상에도 힘써왔다. 또 아주대 치과병원장으로 재직하며 '응급·중증 소아 환자 치과치료센터'를 신설해 치과 진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이뤘다. 도내 유일 치과 의료진 교육기관인 아주대 임상치의학대학원 대학원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치과 의료 교육 발전을 이끌고 있다. 40년 이상 지속해온 의료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해온 점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표창은 아주대 치과병원 모든 구성원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치과 의료의 공공성 강화와 소외계층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치과 의료인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헀다.
2월부터 김포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점심 한 끼를 제공하는 ‘효드림 밥상’ 사업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김포시 사우동 새마을 부녀회가 봉사하고 있는 이 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여건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식사 뿐 아니라 정서적 고립도 해소하기 위해 노인들이 한 끼 모여서 식사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효드림 밥상 사업은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주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새마을 부녀회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공된 식단은 단백질과 채소, 곡류가 고루 포함된 균형식으로 구성됐다. 염분과 당분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소화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메뉴로 준비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신선함을 높였으며 위생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따뜻한 밥상을 받아보니 큰 위로가 된다”라며“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에 나선 진영숙 사우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구리시는 지난 24일 하천변 둔치의 시민 이용 활성화와 보행 편의 증진을 위해 왕숙천 제방 내에 조성한 관망 산책로(데크) 설치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토평주공아파트부터 수택고 앞까지 이어지는 왕숙천 제방도로로, 그동안 별도의 인도 없이 자동차와 자전거, 보행자가 혼재해 통행함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보행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산책 여가 공간을 함께 확보하고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2025년 7월 설치를 완료했다.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데크)는 폭 3m, 길이 250m 규모로 조성됐으며, 하천 경관과 도심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이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보행 교통안전 확보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향후 확장(연장) 가능성 등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조성은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개선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연구원)이 한국학도서관의 창의·협업 공간 새단장 행사를 성료했다. 연구원은 25일 원내 교직원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성남시 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공간을 체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새로 조성된 공간은 기존 열람 중심을 넘어 연구 몰입과 협업, 휴식 등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선됐다. 이를 통해 한국학도서관은 지식 공유와 창의적 소통의 장으로 기능을 확장한다. 조성된 신규 공간은 ▲학술적 영감을 주는 '교수의 서재 및 북큐레이션 공간' ▲몰입형 개인 연구를 위한 '1인 캐럴 및 대형 테이블 열람석' ▲소규모 공동 연구와 토론을 위한 '그룹스터디 공간'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빈백 조망존 및 뮤직 스페이스' ▲근대 자료 홍보와 공유를 위한 '전시실' 등으로 구성된다. 김낙년 연구원장은 "이번 공간 개선을 통해 한국학도서관이 연구자 간 교류와 협업의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용자 중심 환경 개선을 통해 한국학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공간 정체성 반영을 위해 '창의·협업 공간 명칭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 개선을 위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기도,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광주시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1차 안전점검은 광주-G스타디움, 육상, 수영 등 실내외 종목 경기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등을 확인했다. 특히, 주최·주관 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진행,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밖에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세밀하게 점검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께서 안전 앞에 과도함은 없다고 강조하셨다"며 "도장애인체육회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대회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완성도 높은
포천시는 의료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봉사에 나섰다. 26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이동면 소재 어르신들 40여 명이 건강 검진에 참여했다. 현장에선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개인별 건강상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복약지도도 함께 진행됐다. 고혈압과 혈당,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 안내 등 검진 시,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는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하는 사후 관리 연계에 중점을 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사, 간호사들이 이동면까지 찾아와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데 따른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정기적인 의료봉사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방안 논의를 했다. 인천시는 25일(현지시각) 유 시장이 케임브리지대에서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임브리지대 유치를 통한 연구·투자·행정을 결합,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케임브리지대가 위치한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경제도시다. 생명과학 분야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 유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케임브리지대에서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시장과 앤티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인천-케임브리지대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천-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도시의 자매결연도 논의했다.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인천-케임브리지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유 시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향후 실무협의 추진을 약속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오는 3월 16일까지 도내 가상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참여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자유과제(1개사, 5000만 원)와 고도화 지원(1개사, 3000만 원) 두 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중대기업과 협업을 통한 수요 맞춤형 기술 제작 및 실증(PoC)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성형 AI와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한 '자유과제'와 기존 시장에 출시된 콘텐츠·서비스 성능을 강화하는 '고도화 지원'을 대상으로 한다. 고도화 지원의 경우 지난해 경콘진 제작지원 사업 수혜 기업도 기존 과제로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 지원으로 프로젝트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참여는 가상 융합 분야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작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으로, 본사가 도내 소재지여야 한다. 다만 본사가 도내 외에 있더라도 도내 주소지를 둔 별도의 사업자등록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6일 15시까지 경콘진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탁용석 원장은 "이번 사업은 A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