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홈앤리빙 빅세일’ 기획전을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쇼핑 목적에 맞춰 세 가지 세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가정의 달 선물 코너’에서는 어버이날 등을 위한 용돈박스, 카네이션, 꽃다발을 비롯해 프리미엄 조명, 침구 및 가구 등 선물용 상품을 선보인다. 두 번째 ‘우리 집 꾸미기’ 테마는 봄철 이사 및 혼수 준비 고객을 겨냥해 욕실·청소용품, 수납·정리용품, 공구 등을 제공한다. 세 번째 ‘포인트 주기’ 테마에서는 플랜테리어, 조명 등 홈데코 및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한다. 와우회원을 위한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BEST 대표 특가, 매일 새로운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1DAY 하루 특가, 할인율 50% 이상 득템 코너, 대표 브랜드 추천 코너가 운영되며, 결제 수단에 따른 추가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주요 참여 브랜드는 카네이션 및 디퓨저 관련 브랜드부터 생활용품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뷰티풀데코센스(반전 티슈 용돈박스, 비누꽃 카네이션 돈 꽃다발), 모리앤(비누꽃 쁘띠 꽃바구니), 이플린(카네이션 비누꽃 큐티 화
안성시가 추진 중인 청년 대상 문화 지원 정책이 청년층의 문화 수요와 맞물리며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시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발급률 75%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4월 14일 기준 총 1134매 가운데 850매가 발급되며 잔여 물량이 빠르게 줄고 있는 상황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넓혀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하고, 예매처도 다양화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연과 전시는 주요 온라인 예매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는 주요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신청 속도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시는 현재 추세를 감안할 때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발급받은 패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자의 경우 일정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
백영현 포천시장은 15일 오후 3시 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시민들의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포천형 민생 안정 추경안을 발표한 가운데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우리 경제가 “최근 일어난 중동 정세 불안등으로 고유가와 고물가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민생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시장은 지역 특성에 맞도록 촘촘한 지원을 위해 총 209억 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경 예산을 긴급 편성했으며 이 예산은 증액된 보통교부세 220억 원을 적극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600만 원 ▲노인들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3억 3700만 원 ▲장애인 취약계층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만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또한 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적 지원금 1억 원을 추가 지급함으로서, 기존 6억 원에서 7억 원으로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늘릴 수 있도록 포천사랑상품권 예산 30억 원을 추가투입하는 등 이를 통해 월 인센티브와 캐시백 규모를 각각 3억 원에
남양주시는 ‘2026년 남양주 안전 원년’ 선포에 따라 관내 재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산불, 강풍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비해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 87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385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교량 등 기반시설 ▲급경사지 및 사면 ▲옹벽·담장 등 구조물 ▲다중이용 건축물 ▲산림인접시설 ▲옥외광고물 등 재난 취약시설이다. 남양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예스코 등 관련 기관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협회,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 토목, 소방, 전기, 가스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은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다. 일부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
인천시립박물관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전시장에는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와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그린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가 열리는 ‘열린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김태익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 접수 초기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정리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 및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다. 이 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 사업지원금(재기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13일 접수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고령층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접수가 저조한 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5일부터 이틀간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현장 접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경상원은 ‘찾아가는 홍보 및 접수처’를 운영하며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면 접수를 지원한다. 또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북부 권역 소상공인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안내문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접수와 별개로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도 신청은 계속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사업정리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수 지원을 강화하
오산시가 세교3신도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섰다. 15일 오산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정과제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와 연계해, 세교3신도시를 단순한 주거 단지가 아닌 업무,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정부는 글로벌 AI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적인 AI 기업과 연구소를 국내로 끌어들이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는 이러한 국가적 흐름에 발맞춰 세교3신도시를 AI 산업의 전초기지로 제안하며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용인·평택)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초고속 데이터 센터 유치 및 AI 전용 연구개발(R&D) 센터 부지 확보도 검토 중이다. '직·주·락(職·住·樂)'이 완비된 미래형 도시 모델을 그리고 있다. 일터(Job), 주거(Home), 즐거움(Leisure)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자족형 도시를 의미한다. 이권재 시장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한 오산이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명실상부 수도권, 나아가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폭발적인 3쿼터 화력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 2연승을 달리며 창단 첫 4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소노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2차전에서 서울 SK를 80-72로 꺾었다.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둔 소노는 4강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겼다. 역대 6강 PO에서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의 4강 진출 확률은 100%다. 이날 승부의 분수령은 3쿼터였다. 전반을 33-46으로 뒤진 채 마친 소노는 3쿼터에서 30점을 몰아넣는 공격력을 폭발시키며 경기를 뒤집었다. 특히 수비에서 SK를 7점으로 묶는 집중력을 보이며 단숨에 흐름을 가져왔다. 중심에는 정규리그 ‘MVP’ 이정현이 있었다. 이정현은 22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양 팀 최다 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3쿼터에만 12점을 집중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케빈 켐바오도 19점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고, 임동섭(13점), 강지훈(10점) 등 국내 선수들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소노는 앞선 1차전에서도 105-76, 29점차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기선을 제압했다. 당시 이정현(29점)과 켐바오(28점)가 57점을 합작하며 외
파주시가 추진해 온 여성 친화형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정책들이 효과를 내며 구체적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여성 친화형 도시 구축을 위한 대표적 정책으로 시는 ‘여성 안심패키지 지원 사업’과 ‘성매매 피해 여성 자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15일 시는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작년 신청 기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지원에 중점을 둔 올해 사업은 대응 능력이 특별히 취약한 ▲여성 1인가구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3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 패키지’로 ▲가정용 지능형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호신용 분사기(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경보기 ▲송장 지우개 등 6종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6월부터 신청을 받아 물품 보급이 하반기로 늦어져 체감 효과가 떨어졌는데 올해는 여성안심패키지를 상반기 내 보급해 범죄 예방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며 “2023년부터 운영한 시·도비 매칭 사업인데 도에서 예산이 반 이상 줄면서 지원할 수 있는 패키지 물량도
“도시환경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쓰레기 처리 문제입니다.” 김시용(국힘·김포3)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은 15일 경기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쓰레기 처리를 두고 ‘환경정책을 넘어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민생 과제’로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올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됐지만 수도권 매립지역에서 한시적 직매립이 허용된 것은 단순한 예외로 보기 어렵다”며 “이미 제도 시행이 예고됐던 만큼 정부와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9대 도의원 시절부터 수도권매립지와 소각시설 관련 문제를 제기했지만 시설 확충과 정비가 지연되면서 제도 시행을 앞두고 예외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일관된 정책과 책임감 있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수도권매립지와 관련해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환경부 등 4자 협의체 합의에 따라 대체부지 선정을 추진해 왔지만 2016년 합의 이후 10년이 지나도록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난해 4차 공모에서 인센티브 확대 등 조건이 완화되며 일부 후보지가 추려졌지만 최종 선정은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그동안 결정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