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관내 교사, 교직원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삶과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를 여는 동두천양주교육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교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여 깨끗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교육은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 공익신고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와 퀴즈를 접목한 참여형 강의 방식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미래 교육을 여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이번 화상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을 일상의 가치로 내면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동두천양주 교육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국립농업박물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6년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 문화주간’을 오는 5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꼬마농부의 컬러 팜 대모험’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꼬마 농부가 되어 박물관 곳곳을 탐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물관 전역에서는 7가지 색을 주제로 남문 광장, 전시동, 식물원, 야외 농업체험장 등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농업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쌀가공식품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참여하는 쌀 가공식품 및 친환경 농산물 음료 나눔 행사도 마련한다. 5월 8일에는 ‘양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10일까지 양잠 제품 전시와 누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제5회 어린이 그림대회’를 연다. 참가자는 박물관 전역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유치부와 초등 1~2학년부, 초등 3~6학년부로 나눠 진행한다. 대회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9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7명을 선발하며, 초등 3~6학년
연천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군은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조사 전문 기관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실태조사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공유재산 3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부터 공유재산 대장 관리, 현장 조사, 후속 조치 및 사후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군은 공유재산에 대한 누락 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유 등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임대, 매각 등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