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일자리 마련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장애인 고용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신한라이프는 공공기관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가진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비영리 단체 등과 연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약 20여 명 규모의 장애인을 추가 고용해 장애인이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채용은 직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되며 발달장애인이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험 본연의 역할이 삶의 안전망인 만큼 일자리 영역에서도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7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4년 10위, 2025년 9위에 이어 올해 7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도 ▲검도 ▲볼링 ▲골프 ▲산악 등 5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남양주시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수단의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경기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체육회, 종목단체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 관리, 선수단의 헌신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추진해온 선수 육성과 종목별 경쟁력 강화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며 순위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종목단체와 체육회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체육의 위상을 더욱 높일
구리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여가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반려동물 놀이터 4개소를 대상으로 5월 30일까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장자·인창·갈매·왕숙천 반려동물 놀이터다. 최근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객 증가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된 개수대와 이용 편의시설 개선, 우기 대비 바닥 정비, 안내문 정비, 현수막 교체 등이다. 시는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작업을 병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11차 심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시흥·연천·과천·군포·용인·가평 등 6개 지역, 총 12개 선거구 광역의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흥시에서는 제2선거구에는 최동식, 제3선거구에는 김영훈 예비후보가 단수 추천을 받아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연천군 선거구에서는 서희정·최영효 예비후보가 2인 경선을 치른다. 과천시 선거구는 박주리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군포시에서는 ▲제1선거구 성복임 ▲제2선거구 성기황 ▲제3선거구 김미숙 ▲제4선거구 김귀근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용인시 제6선거구에서는 류정원, 제8선거구에서는 이건한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제7선거구에서는 김용찬·이정순 예비후보가 본선 진출을 향한 경선을 치른다. 가평군 선거구는 박재현 예비후보가 단수 추천을 받아 본선에 오른다. 이날 발표에는 연천군 기초의원 심사 결과도 포함됐다. 연천군 나선거구에서는 고원호·임양정 예비후보가 '가'번을 두고 2인 경선을 치르며, 박양희 예비후보는 '나' 번을 받았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를 통해 이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 등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관내 학교 4개교가 신청했으며 사업계획의 타당성, 활용성, 지속 가능성, 학교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됐다. 심사 결과 ▲이담초등학교 AI-Log 미래형 정보교실 구축 ▲송내중앙중학교 AI 디지털 융합 교육 허브 구축‘미래를 설계하는 교실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학교당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가 선정돼 AI 기반 미래교육이 초등교육 단계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I 교실 구축 사업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광명시 공공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학습·창작·소통을 아우르는 생활 플랫폼으로 재편된다. 시는 21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도서관을 시민 삶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광명형 도서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간 혁신, 특성화 프로그램, 출판 지원, 지역 상생 정책을 하나로 묶어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명옥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도서관을 개별 사업의 집합이 아닌 시민 삶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목표"라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도서관 공간 구조부터 바꾼다. 정적 열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머무르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으로 전환한다. 하안도서관은 '구석구석 아지트'와 전시 공간을 조성해 독서와 체험을 결합했다. 광명도서관은 청년 공유공간과 청소년 디지털 놀이터를 갖춘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철산도서관은 예술 창작 공간 '시선'을 운영하고, 연서도서관은 지역 공동체 중심의 '열린 사랑방'으로 기능을 확대한다. 도서관별 특성화 전략을 강화한다. 하안도서관은 게임·디지털 교육 중심 공간으로, 소하도서관은 글쓰기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충현도서관은 어린이 영어 독서,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농협을 2026년 ‘위더스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는 구규회 곤지암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김철회 NH농협손해보험 사업추진1부문장, 구평회 광주시지부장, 박정묵 경기총국장 등이 참석했다. 위더스상은 농업인 실익 증대에 공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큰 거점지역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NH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시상하고 있다. 곤지암농협은 농작물재해보험, 장기보장성보험 등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손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 조합원 실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했다. 김철회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추진에 매진하는 곤지암농협에 감사드리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곤지암농협의 더 큰 성과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규회 곤지암농협 조합장은 “내실 있는 사업성장과 농업인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는 보험 추진으로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
이수아(분당고)가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제31회 대국광역시장기 전국남녀볼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수아는 지난 17일 열린 대회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합계 1240점(평균 206.7점)을 기록하며 전소윤(대구 대곡고·1225점)과 같은 학교 양나래(1221점)을 꺾었다. 이로써 이수아는 5인조전에서 권도희, 박유나, 양나래, 양나린, 임현지와 우승을 합작한 데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18일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2인조전에서는 백승균·최서진(분당고A)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들은 합계 2822점(평균 235.2점)을 획득해 같은학교 구은태·이종훈(2765점)과 박비현·박종윤(서울히어로즈A·2742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구은태와 이종훈은 금메달은 놓쳤지만, 백승균, 최서진, 조민준, 박건후와 함께 남자 18세 이하부 5인조전에서 6366점(평균 212.2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한편 17일 열린 남자 대학부 개인전에서는 노유찬(경희대학교)이 1410점(평균 235점)으로 김태진(신안산대·1381점)과 같은 학교 이윤섭(1381점)을 앞지르며 우승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전국 노인복지 및 사례관리 기관을 통해 제철 참외 3톤을 취약계층 어르신 1000명에게 전달했다"라고 21일 밝혔다.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식재료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과일과 같은 신선식품은 취약계층의 접근이 어려운 품목이 됐다. 이로 인해 일상적인 식생활 수준의 격차가 벌어지는 '식생활 격차' 문제도 현실화하고 있다. 재단의 이번 지원은 제철 과일 지원 프로젝트 '참외롭지않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보완하는 동시에 안부를 전하는 정서적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식탁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일상의 기본'을 채우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지원 물품은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에게도 전달됐다. 김정은 재단 이사장은 "어르신은 현재 홀로 생활하고 계신다.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같은 지원이 어르신에 대한 지속적인 돌봄과 안부 확인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과일 한번 사는 것도 망설여지는 시대가 됐다. 이럴 때일수록 누군가의 안부를 묻고,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하는 연결이 필요하다"며 "식탁을 통해 이
경기도교육청이 KT와 협력해 도내 초·중·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도교육청는 21일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차시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교급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하반기 각각 300학급씩 모두 600학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미운영교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교육 기회를 넓힌다. 학교급별로 교육 내용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춰서 구성했다. 초등학교는 체험형 활동 중심, 중·고등학교는 올바른 자기표현 등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시민성 함양에 초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교육 운영 전 사전 워크숍을 실시하고, 운영 이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초·중·고 2045학급, 5만10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