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는 오는 28일 예정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 구간 개통을 앞두고 지난 25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준공된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개통 전 안전성 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는 교통 혼잡 해소 및 차량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력해 추진됐다.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한 뒤 관계기관 협의 절차 등을 거쳐 당초 4월 1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를 주말 교통 편의 등을 고려해 오는 28일로 앞당겨 개통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화도IC 일대 교통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통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거쳐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다.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고, 특히 자원순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파격적인 특별승진을 단행하며 적극행정 성과를
김포시의회 제266회 임시회가 열린 가운데 25일 제2차 본회의에 앞서 김계순 의원은 '김포 4년'를 주제로 5분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4년 김포시 행정을 돌아보며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멈췄는가에 대해 질문을 하고자 이자리에 섰다" 며, "그동안 시 행정은 예측성도, 타당성도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추진된 정책이 반복된 시간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5호선 연장 사업이 최근 예타 통과로 정상 궤도에 올라섰지만, 지난 김포 교통 정책은 시작부터 경기도와 인천시와의 충분한 협의없이 독단적 체결로 혼선을 빚어 불필요한 갈등과 시간을 허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강 리버버스 사업 역시 김포 시민의 출퇴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타당성 검토가 미흡하고 수천억 규모 사업에 비해 시민 체감 효과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홍보와 정책 발표만 앞섰다고 꼬집었다. 또 실현 가능성이 부족한 스케이트장 유치, 서울 편입 주장, 이민청 유치 등 정치 이벤트가 반복되면서 책임, 예술회관 건립, 금빛체육센터 스타필드 유치 등 핵심 사업 및 산업기반과 직결된 소공인 정책 역시 사실상 멈춰있는 상황은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이 단절된 사례라고 주장했다
시흥시는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 3000㎡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 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및 소공원(면적 314㎡) 조성을 완료했다. 4월부터 시행되는 공사를 기점으로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번 공사에서는 공단1대로 구간 도로 확장과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를 비롯해 정왕천로 가로등 정비, 희망공원 테니스장(6면) 조성 및 보도블록 정비 등이 추진된다. 이후 2027년까지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정비와 추가 공원·주차장 조성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해소는 물론
의왕도시공사가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대응에 나선다. 의왕도시공사는 24일 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의왕시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한 협의체는 의왕시를 비롯해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도시공사 등 4개 기관 인구정책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기반시설 부족 등 저출산과 지역소멸의 주요 원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사항과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관련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저출산 위기 극복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는 더 이상 지방과 낙후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관내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의왕시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고, 특히 자원순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파격적인 특별승진을 단행하며 적극
안양 청솔장학회는 25일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태영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후원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석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솔장학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청솔장학회는 장학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청소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은 25일 청렴교육행정의 도약을 위해 양평 힐하우스 대연회장에서 각급학교 및 특수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교육행정 양평한마음 실천서약'을 실시하였다. 이번 실천서약은 양평대표 교육행정실장의 서약문의 낭독으로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짐하였다. 주요서약 내용은 ▲부정청탁금지 ▲금품 수수 금지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또한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할수 있는 청렴한 양평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을 서약하였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실천서약을 통해 양평교육이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4월2일 양평교육지원청 소통의 날 교육장, 행정과장, 교육과장의 청렴 자율서약 1계명 낭독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행사와 교육을 추진해 청렴교육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
광명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균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 상가,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가 일상에서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이 민간의 참여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판단, 내부적인 절약 조치를 강력히 시행한다. 시청 청사를 중심으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엄격히 적용하며, 이를 1회 위반하는 경우 경고, 2회 위반 시 1주간 출입 또는 정기등록 제한, 3회 위반 시에는 그 제한 기간을 2주로 확대한다. 특히 4회 이상 위반 시에는 감사담당관에 조사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실내온도 유지와 대기전력 저감, 저층부 계단 이용 등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며 공공 영역에서의 에너지 낭비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민간 부문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 참여와 유연근무와 재택근무 활성화를 안내하며 자발적인 에너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