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전 공직자의 청렴 의식 확산과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홍보담당관이 최근 부서 내 청렴 문화 확산과 내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보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부패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렴의 중요성과 부패의 개념을 재확인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청렴도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 토론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홍보담당관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정을 알리는 부서인 만큼, 더욱 엄격한 청렴 기준이 요구된다”며 “이번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홍보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매달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전 직원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시흥시는 지난 24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 시흥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 참가할 시흥시 대표 동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거북섬, 배곧2동, 신천동, 대야동, 배곧1동 총 5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했으며, 각 동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우수사업을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동별 5분 이내로 이뤄졌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평가는 사전 서면심사 40%와 현장 발표심사 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의 우수성, 주민 참여도, 지속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신천동을 시흥시 대표 동으로 선정했다. 신천동은 ‘나눔주차장 운영’과 ‘시니어모델 양성’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적합성이 높고 추진 사례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참여도가 뛰어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신천동이 경기도 대회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등 필요한 행정적 지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디지털미디어실에서 ‘제3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기·전자 및 로봇자동화 분야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장 환영사, 매칭 기업 소개, 2026학년도 도제 운영 계획 안내, 내빈 격려사, 학생선서식, 도제학교 주제곡 발표(자작곡), 기업-학생-학부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기업인 (주)에스엔제이와 (주)에이치티씨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인재상에 대해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선서식에서는 로봇자동화과 도제 참여 학생들이 예비 학습근로자로서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발표된 도제학교 주제곡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곡으로, 도제교육에 대한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포부를 담아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경기항공고 로봇자동화과는 산업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자동화 설비 운영, 로봇 제어, 생산공정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
양평군의회는 25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필수적인 예산 위주로 편성된 것으로 보고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며 '그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연천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구분해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직무 환경 개선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연천군은 5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무조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연천군은 타 시·군에 비해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조사 추진과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로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다수 지자체가 전담 조직과 충분한 인력을 기반으로 세무조사를 수행하는 가운데, 연천군은 내실 있는 조사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그동안 법인 세무조사 대상에 대한 면밀한 사전 분석과 공정한 기준 적용을 통해 과세의 신뢰성을 높이고,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세무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 등 균형 있는 세정 운영을 이어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세무조사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적극 발굴
포천교육지원청은 25일 종합운동장에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육상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도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참전할 수 있는 선수 선발을 겸한 대회로 이뤘다. 이날 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대회에선 시 관내 30개 학교에서 총 3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학년별·남녀별·초·중등부로 구분해사 트랙경기(80m, 100m, 200m, 400m, 400m 계주)와 필드경기(멀리뛰기) 종목에서 체육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된 체육대회에선 시 관내 학교 간, 스포츠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대회 운영을 위해 협조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규범을 준수하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 시민으로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부천시는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올해 9월까지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심화로 나프타 가격이 오르고 일부 지역에서 불안 심리에 따른 구매 수요가 증가했다. 시는 제작업체와 협의한 결과 현재 생산 원재료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로 확인했다. 특히 9월까지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단기간 내 차질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강조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 시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시민 부담을 고려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일시적 불안으로 수요 급증 시 실제 필요한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미숙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원자재는 충분히 확보된 상태로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시민들은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과 국제 시장 동향을 지속 점검해 공급 안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평택시와 IBK기업은행이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중소기업 동반성장 자금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5년 IBK기업은행과 체결한 ‘동반성장 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연차별 예산을 출연해 240억 원을 예탁하고, IBK기업은행은 48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격년으로 나눠 대출을 실행한다. 매월 만기 도래된 자금을 활용, 관내 기업에 일정 수준의 이자 감면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이자 감면율은 1.68%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1년간 대출을 지원한다. 평택시는 미국 관세 인상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등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또는 환경, 사회, 투명(ESG) 경영 추진기업으로,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 60점 이상을 충족하면 최종 선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평택시 기업투자과 유선 접수 후 IBK기업은행 영업점 상담 절차를 거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장선 시장은 “향후 더 많은 기업에 자금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치금 증액 또는 지원 배수 확대와 추가 자금 지원사업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도 소속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원 등 공개대상자 총 468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26일 공개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공개 대상자 중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 등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도내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원은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각각 공개한다.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역을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이번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대상자 468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2913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평균인 11억 8142만 원보다 4771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 신고액 구간별로는 전체의 61.3%인 287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10억~20억 원 미만이 101명(21.6%), 20억 원 이상은 80명(17.1%)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신고액과 비교하면 323명(69%)은 재산이 증가한 것이고, 나머지 145명(31%)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이진환 운영위원장이 지난 25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의회의원선거(바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남양주 현직 시의원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남양주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진환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다산동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고, 시민들께서 주신 과분한 사랑에 압도적인 의정활동 성과로 보답하고자 노력했다”며, “이제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힘 있는 재선의원이 되어 다산동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고,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 지도를 그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반기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도시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다산·왕숙신도시의 철도망 확충 및 도로 교통 체계 개선 등 도시 발전의 핵심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내 ‘도시·교통 전문성을 갖춘 시의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제9대 남양주시의회 의원 중 가장 많은 42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