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 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접근성 개선사업에 나선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방문객 동선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지역 상권을 하나로 연결해 보다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도보형 관광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한다. 구는 다음 달부터 3월까지 해당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설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린다. 야간 안전과 관광 안내를 위해 로고젝터 및 바닥 보행유도선을 설치, 주요 거점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동선도 정비한다. 장기동 일대에는 맛집 정보를 담은 상권 안내도를 설치해 관광객들의 이동 흐름이 지역 상권에까지 미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계양대교 엘레베이터에는 계양아라온의 스토리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를 마련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접근성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역 대표 관광명소들을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관광 기반을
인천시가 설 연휴를 맞아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 보호에 나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시는 10개 군·구 및 33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돌봄서비스와 응급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2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도 최소 1회 이상 전화나 방문, 인공지능(AI) 전화를 활용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안심폰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관련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실시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상황을 사전 방지할 예정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을 경우 돌봄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인천문화재단이 2026년 인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합 공모에 나선다.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이와락-인천’, 천문화예술교육 기획 지원, 문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인천) 등 총 4개 사업을 통합 공모로 추진한다.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지원 대상은 문화예술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문화예술교육 단체(일반형)와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단체(매칭형), 프로그램 운영 협조 의향이 있는 문화시설이며, 총 15개 내외 기관·단체를 선정한다. ‘인천문화예술교육 거점 지원’ 지원 대상은 인천 내 문화예술교육 단체로 '준비형'과 '구축형'으로 나눠 거점 조성을 위한 활동비와 진행비,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되며, 총 8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한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인천」’은 인천 내 등록 문화시설 또는 문화시설과 업무협약을 맺은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지원할 수 있으며, 개발형과 운영형 총 6건 내외를 선정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인천)’은 등록 문화시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총 4개 문화시설을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2월 19일(목) 오전 9시부터 3월 5일(목) 오후 5시 59분까지 온라인
부평구가 2025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평가에서 10개 군·구 1위를 차지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주차공유 사업은 기존 주차공간을 개방 및 활용해 주차난을 완화하고, 문콕방지사업은 주차면을 넓혀 보다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한다. 인천시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는 주차공유 활성화 추진 실적 및 집행·관리, 문콕방지 추진율, 주차환경 개선 관련 우수시책 추진 등을 점검했다. 구는 지난해 부평고등학교와 동수중학교 등 공공기관과 종교시설 등 일반건축물 부설주차장 254면을 신규 개방했다. 일반주택과 아파트 부설주차장 67면 설치를 지원했고, 문콕방지사업을 통해 408면의 주차면을 조성헀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10개 군·구 중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