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관내 제조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매력양평 기업전 (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 21개사, 양평일자리센터, 군청 공무원, 군민 및 관외 방문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양평군은 행사에 앞서 관내 기업 제품의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제품 소개서 제작과 설명회 참가 신청을 사전에 접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제품 소개서는 업종별로 구분해 구성함으로써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수 있도록 했다. 제품 소개서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이 설명회및 홍보공간 운영에 참여해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행사로는 남한강 테라스 일원에 기업 홍보공간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하고 기업이 직접 제품을 설명하며 판매까지 연계될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평일자리센터는 별도의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구인.구직 알선 지원을 병행했다. '매력양평 기업전 (展)'은 2024년부터 지역기업 제품 구매
오산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만 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을 실천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와 친환경 소비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오산 시민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누리집에 가입한 후, 각 실천 항목별로 연동된 앱이나 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자동으로 쌓인다. 이번 사업은 도내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시군 협력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오산시는 이 가운데 자원순환 분야를 중심으로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오산시민에게만 별도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뒀다. 참여 대상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오산시민으로, 리워드 지급을 위해서는 오산시민 인증과 지역화폐 등록이 필요하다. 이렇게 적립되는 리워드는 1회 인증당 200원으로,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된 금액은 매월 참여 실적에 따라 다음 달 순차적으로 지역화폐로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시
군포도시공사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시설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까지 공사가 관리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해빙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겨울철 동안 누적된 오염물과 시설 노후 요소를 정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가위해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조경구역 고사목 제거 및 녹지 정비 ▲체육시설 및 관람석 청소 ▲공영주차장 바닥 및 트렌치 세척 ▲우수배관 및 배수로 정비 ▲야외운동시설 안전점검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고압세척기 등 장비를 동원한 집중 세척을 실시함으로써 시설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배재국 사장은 “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현재 11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글로벌 허그데이 행사에서는 이러한 다국적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이같은 다국적 구성은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실제 글로벌 의료미용 산업 구조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미용성형 트렌드, 윤곽·가슴수술 실무, 피부과 상담 실무,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 등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 강화와 취업 역량 극대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성형미용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전공으로 전공을 분리해 운영 중이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심화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이다. K-뷰티와 의료미용 산업의 성장에 따라 관련 교육을 받기 위한 해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출신 후우카
의왕도시공사 왕송호수캠핑장이 20여 일 간의 글램핑과 카라반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개보수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 내부 텐트와 외부 천막 1개 동을 전면 교체하는 공사와 함께 카라반 내 노후화된 소파 커버를 교체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캠핑장 관리동 건물 외벽 보수 공사와 글팸핑 내부 전등의 교체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시설 개보수와 함께 야외 시설물인 피크닉 테이블과 데크의 손상된 부분도 꼼꼼히 수선하면서 전지작업과 수목 식재를 병행하여 왕송호수의 봄맞이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휴장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안심하고 즐거운 캠핑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왕송호수 캠핑장은 글램핑 15동, 카라반 10동, 데크 사이트 10면 등 총 35개의 캠핑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실 등 쾌적한 편의시설이 고루 마련돼 있다. 특히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청각장애인과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 인식개선 및 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수어교실’을 평내체육문화센터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 한정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난 25일 어린이비전센터를 시작으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평내체육문화센터를 순회하며 총 3회에 걸쳐 안내데스크 및 환경정비 직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어 교육 과정은 ▲청각장애인 에티켓 ▲수어 지문자 배우기 ▲민원 응대 기초 수어 표현 및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애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 청각장애인 시민들이 센터에 방문하셨을 때 직접 수어로 소통하며 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계문 사장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만여 명의 청각장애인 시민들이 우리 시설을 불편함 없이 이용하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라며 “이번 교육이 장애인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도 소통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공급하는 주택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임을 31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과천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지구 내 약 2만 3250㎡ 부지에 507세대 규모의 B2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공동주택과 관련해, 과천시민에게 100%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4조에 따르면,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ㆍ공급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 비율로 배정된다. 과천시는 이러한 기준이 기초지방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지역 자산과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 사업임에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타 지역에 배정되는 구조는, 시민의 주거권 보장과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과천시는 기초지방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제62대 안양교도소장으로 취임한 윤창식 소장의 취임소감. 윤 소장은 행정고시 47회로 공직에 입문해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대전교도소장 등 본부와 일선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교정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또, 풍부한 현장 경험과 뛰어난 정책 추진력을 겸비해 교정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윤 소장은 “직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수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용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교정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지평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오전11시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발대식및 화합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의지를 다지고 축제추진위원회와 지평면 기관·단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축제 영상 시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된 후 참석자 간 화합의 시간을 갖는 오찬이 이어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평전통발효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과 추진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내실있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학표 지평축제추진위원장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축제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올해 축제는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지역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와!구리와 떠나는 구리 3GO 탐방’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를 활용해 관광명소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광명소를 즐기며 ▲먹거리를 체험하고 ▲혜택까지 받는 ‘3GO’ 콘셉트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장자호수공원, 동구릉 등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업로드하고 ▲구리시 내 맛집·카페·상점 등을 이용한 뒤 ▲장자호수공원 내 운영 부스를 방문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 상권 이용 금액에 따라 차등 혜택이 제공된다. 3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열쇠고리(2종 중 1종 선택)’, 5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얼굴 쿠션’을 증정하며,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3GO 탐방은 지역을 즐기고 소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