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지난 6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교육지원청, 지자체 및 센터 업무 담당자 등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 지역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자유학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단위학교 진로체험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단위학교에 체계적인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지역협력체제 구축 방안과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지역별 진로진학상담교사 협의회, 안전한 진로체험처 발굴 및 운영, 진로체험지원단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올해 전면 실시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고등학교 진로 집중학기 시범 운영으로 단위학교의 진로체험 요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처 관리 및 운영, 진로체험 전산망 관리 시스템 ‘꿈길’사이트를 활용한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 등도 협의했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교육청은 7일 오후 도교육청 방촌홀에서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방안 수립을 위한 2016년 공유재산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25개 교육지원청 공유재산 담당자 60여명이 참석, 공유재산 실태조사 개선 및 폐교재산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택·용인교육지원청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도교육청 재무담당관실 내 공유재산 개선 T/F팀의 2015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결과 분석 및 개선방안, 폐교재산활용 T/F팀의 도내 74개 폐교에 대한 현황 등을 공유했다./이상훈기자 lsh@
aT의 ‘ABC 사업’을 아시나요 지난 2014년 9월, 농업관련 기업들의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면서 본사를 나주로 옮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수도권의 농업 공공서비스 이용기반 공동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빠르게 ‘ABC(Agriculture Business Center)’ 사업에 돌입했다. aT의 ABC 사업은 기존 본사였던 서울특별시 양재동의 aT센터를 수도권 고객서비스를 통합지원하는 ‘농식품 분야의 창조·융합 센터’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정부 3.0 기조에 맞춰 aT센터를 농식품 비즈니스를 위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만들어 농업분야의 창조와 융합의 허브 기지로 만든다는 목표로 추진 중인 aT의 ABC 사업을 들여다 본다. 농업인 지식창고인 북까페 ‘Hello aT’ 원스톱 홍보 플랫폼 ‘aT 스마트 스튜디오’ 대학생 실습형 팝업레스토랑 ‘aTorang’ 차세대 화훼유통인 양성 위한 ‘aTium’ 농수산식품 복잡한 유통단계는 줄이고 청년 창업 꿈은
차량은 도로 위를 다니는 잠재적 흉기이다. 이러한 차량으로 이루어지는 운전은 언제든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막대한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안전운전은 운전자로써 가져야 할 최소한의 미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도로를 운전하다보면 ‘난폭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필자 또한 얼마 전 인천대교를 운전 중, 대표적 난폭운전인 ‘칼치기’를 경험한 적이 있다. 칼치기란 자동차와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통과해 추월하는 불법 주행을 의미하며, 자동차 사이의 간격이나 속도, 거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추월하기 때문에 운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이다. 이러한 난폭운전에 대하여 2016년 2월 12일 형사처벌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었다. 기존에는 운전 중에 고의로 특정인에게 상해, 폭행, 협박, 손괴 등을 가하는, ‘보복운전’만 형사처벌 대상이었으나, 개정안 시행에 따라 보복운전이 아니더라도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교통상 위험을 발생시키는 난폭운전도 형사처벌이 되고 면허정지·취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된다. 또한 스마트폰 국민제
경찰제복이 2006년 하얀색으로 바뀐 이후 약 10년 만에 청록색으로 바뀐다. 2016년 6월 근무복을 시작해서 2017년 10월에는 점퍼가, 2018년 6월에는 정복이 단계적으로 개선되어 경찰이미지 변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청록색은 신뢰와 보호, 청렴, 치유를 상징하며 따뜻함과 차가움을 함께 가지고 있는 색으로, 법집행은 엄정하게 하되 항상 따스한 가슴으로 국민을 대해야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개선된 경찰 근무복은 근무복 색상이 변경됐고, 근무모와 근무복 소매에 태극 사괘무늬를 적용했으며 외근허리띠, 외근화 개발, 가슴흉장과 계급장을 고주파 방식으로 개선 하는 등 외근경찰관의 근무여건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경찰제복 법률도 제정됐다. 변경된 주요 법률 내용으로는 일반인의 경찰제복, 장비착용, 사용 등을 금지해 위반시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태료에 처한다. 또한 등록을 하지 않고 경찰제복을 제조 판매 또는 대여가 금지되며 유사 경찰제복, 장비 등을 제조, 판매, 대여가 금지된다.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 새
초고령 사회에서 노인들의 일자리는 매우중요하다. 건강한 몸으로 노동의 가치와 보람을 창조하는 일자리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노동은 결과보다 일하는 과정이 만족스러워야 한다. 즐겁고 만족스러운 노동은 성과는 물론 건강에 이바지하게 된다. 초고령 사회를 맞아 노인 일자리개발이 필요한 이유이다. 장수시대에서는 노인일자리가 중요하며 필요하다. 인천지역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가속화시킬 실버통합택배의 활성화를 위한 거점 확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인천시아파트연합회와 인천실버종합물류사,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가 3자간 기존 실버택배의 확대와 안정적인 거점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시는 지난해 11월 CJ대한통운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간에 실버택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버택배 추진이 가능한 아파트단지 내 유휴공간을 지원받아 안심 통합거점택배, 환경개선, 교통사고 예방 등을 통해 기존 실버택배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간다. 안정적이며 질적으로 우수한 노인일자리를 마련해 갈수 있다. 여기에는 철저한 사전교육과 합리적인 관리시스템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인천시아파트연합회는 아파트 단지 내 유휴 공간과 장소를 제공하며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사람은 배고픈 이에게 밥을 주고, 비바람 맞는 이에게 피곤한 몸 눕힐 수 있는 공간을, 추운 이에게 옷을 주는 사람들이다. 그런 면에서 한 도내 기업의 선행은 수혜 당사자는 물론 전 국민의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화성시 소재 ㈜윈스피아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서 창호전문제조업체이다. ㈜윈스피아는 7일 경기도와 ‘사랑의 리모델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윈스피아가 총 2천만원을 들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내 취약계층 가정의 창호를 자사의 제품으로 전면 교체해주겠다는 내용이다. 이 회사의 창호는 에너지관리공단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바 있어 해당가정은 보다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금액이나 수혜가정의 다소가 문제가 아니다. 국내 경기가 침체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을 중소기업이 이웃을 위해 흔쾌하게 베푸는 선행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크고 작은 기업들이 이웃사랑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국가는 물론이고 각 시·군 등 지방정부에서도 배고프고 등 시린 이들을 어루만지는 손길을 더 많이 내밀기를 바란다. 집을 지어 무료로 준다면 더할 나위없겠지만 우선 할 일이 있다. 지붕이 새거나 수도꼭지
작금의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대혼란이다. 정책 또는 사업의 결과가 완벽할 수 없지만 동일한 현상을 일각은 자화자찬을 또 다른 일각은 비판하고 있다. 그 판세가 팽팽하다. 현재 우리나라 인바운드 투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이야기다. 2014년 1천명을 넘어 1천420만명까지 성장했던 우리나라 해외관광 시장은 2015년 메르스로 한풀 꺾이기는 했으나 1천320만명에 달했다.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부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기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지속성장의 대표적 산업이 관광산업이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의 경우 2020년 해외관광객 4천만명, 2030년 6천만명 유치 목표아래 숙박, 비자발급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관광 최대 송출국인 중국, 요우커를 겨냥한 규제완화는 비단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트렌드다. 우리 정부도 2016년 방한 요우커 규모를 600만명에서 800만명까지 끌어올린다고 공표한 상태다. 이를 위해 중국 등 단체관광객 비자 수수료 면제, 요우커(중국 관광객) 대상 10년 비자 발급과 복수비자 신청조건 완화, 중국인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신청, 한류비자를 도입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런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가 있다. 바로 황사, 미세먼지의 기승으로 기관지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천식 등과 같은 만성적인 기관지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천식의 증상과 진단, 치료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요즈음과 같은 환절기에 기침을 비롯한 호흡기 증상이 악화되면서 오래 지속될 때, 평소 비염이나 아토피가 있으면서 또는 쐑쐑거리는 천명음이 동반되었을 때 천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천식은 기도의 만성적인 염증과 기도 과민성에 의하여 기침, 호흡곤란, 천명음(쌕쌕거림), 흉부 압박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런 증상들은 때로는 자연적으로 혹은 치료를 통해 회복된다. 이러한 천식의 원인 물질은 집 먼지 진드기, 곰팜이, 애완 동물의 털이나 분변, 꽃가루, 매연, 화확물질, 음식물 등 매우 다양하다. 천식이 의심되면 첫째, 병력 청취를 통해 기침, 호흡곤란, 천명음, 흉부 압박감 등의 증상이 얼마나 지속되었고, 언제 발생하는지, 평소 자주 증상을 경험하는지 확인한다. 둘째, 청진을 시행하여 천명음을 확인한다
경찰의 고객인 국민의 ‘만족’을 뛰어넘어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남동 경찰이 변하고 있다.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국민의 눈으로 보고, 국민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국민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는 것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 상식적인 것을 실천에 옮기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남동경찰서에서는 대국민 만족도를 향상하고 국민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치안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첫째로 112신고사건 중 불만족사항에 대해 콜백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관서 순찰팀장은 주간 근무 시 전일 처리한 112신고 중 불만족 비율이 높은 사건 5건을 선정해 신고사건 진행상황 및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112신고 출동 시 신고자에게 ‘공감 한마디’를 활용, 친절한 언행 사용 및 현장에서 즉시 처리가 어려워 주기적 순찰 등 지속적 사후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팀 간 인수인계 철저로 전 직원 공유를 통해 같은 내용의 신고가 반복적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둘째로 사고사실 확인원 발급 가능일 문자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