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는 주위의 무관심 등으로 고통 받는 범죄 피해자의 회복과 피해자 보호의 골든타임을 확대해 범죄피해자가 두 번 눈물 짓는 일이 없도록 피해자 보호에 경찰과 유관기관이 연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이러한 피해자 지원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도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많아 피해자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경찰의 피해자 보호 시책으로는 피해자 보호정책을 총괄·조정하는 피해자보호담당관실을 경찰청에 신설하고, 각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피해자지원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전담 체제를 구축하고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 피해자 전담 경찰관이란 주요범죄사건 발생 시 신변보호, 심리상담, 경제·의료·법률지원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해 피해자의 실질적 보호·지원 활동을 전담하는 경찰관이다. 기타 유관기관에서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제도로는 우선 범죄피해자 구조금 제도가 있다. 이는 생명 또는 신체를 해하는 범죄로 인해 사망, 장애, 중상해를 입은 피해자가 피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배상받지 못하는 경우 국가가 구조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또한 갑작스런 위기
팔당호 인공호수의 물을 수도권 2천500만 명이 마시며 생활용수로 이용하고 있다. 풍부한 수량과 양질의 수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가야한다. 해마다 장마철이면 목재를 비롯한 다양한 쓰레기가 호수 위를 떠돌거나 수중으로 침체되어 수질을 오염시켜간다. 인공호수가 조성된지 42년 만에 수중쓰레기수거 계획을 수립하였다. 경기도지역과 서울시민들의 식수와 생활용수인 팔당호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보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팔당호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과 남종면에 걸쳐있는 인공호수로 1973년 팔당댐 완공 이후부터 약 2억 5천만t의 물을 저수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에 수도 물을 공급하는 취수장이다. 호반 주변일대의 빼어난 경관은 팔당댐을 광주시의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팔당호를 따라 건설한 도로는 드라이브코스로 국민인기가 높다. 경기도가 팔당호에 침적된 수중 쓰레기를 오는 2019년까지 수거키로 하였다. 경기도에 의하면 2019년까지 팔당호 수계 침적쓰레기를 연차적으로 수거하여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잠수부와 음파탐지기를 이용해 팔당호, 남한강, 북한강, 경안천 등 4곳의 침적쓰레기를 조사하였다. 193t의 침적쓰레기는 팔당호가 45%인 87t으
휴전선을 지척에 두고 있는 경기 북·동부 지역 주민들이 국가안보 때문에 겪는 피해와 고통은 본란을 통해서도 이미 수차례 지적한 바 있다. 재산상 피해는 물론 생명을 위협받기도 한다. 특히 군사격장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때로는 포탄과 파편에 의한 피해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군사적으로 예민한 문제라 정확히 밝힐 순 없지만 경기 북·동부 지역인 연천 파주 양주 가평 양평 포천 등지에는 많은 군사격장이 있다. 이곳 주민들은 수시로 이뤄지는 사격 훈련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대전차 연습포탄이 민가 지붕위로 떨어지는가 하면 박격포탄이 민가와 버스로 날아들어 피해를 입기도 한다. 참다못한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양평군 양평읍 신애리 용문산 포 사격장 인근 주민들이다. 양평읍 주민들은 지난 18일 용문산 사격장 폐쇄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출범식을 갖고 지난 20여년간 감수해 온 재산권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며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이 자리엔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회 등 시민·사회단체장과 김선교 군수, 박명숙 군의회의장도 참석했다. 이날 범대위는 재산권 회복과 양평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
오는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가 2017년 FIFA U-20 개최국으로 확정되면서 일본과 멕시코에 이어 세계 세번째로 FIFA 주관 4대 메이저대회를 개최하는 나라가 됐다. 오는 9월 FIFA는 2017 U-20 월드컵을 개최할 도시를 선정하기 위한 실사에 들어간다. 오는 2017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경기도의 수부도시인 수원시를 비롯해 서울시, 인천시, 대전시, 울산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전북 전주시, 제주 서귀포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가 이 전쟁에 뛰어들었다. 이 전쟁은 지난 2013년 12월5일 FIFA 집행위원회에서 2017년 U-20 월드컵 개최지를 대한민국으로 확정하면서 본격화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보다 4개월여 앞선 2013년 8월 우리나라가 2017년 FIFA U-20 월드컵 개최지로 확정될 경우 대회를 유치할 개최도시를 뽑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로부터 개최도시 참여의향서를 제출받았고 그해 9월 수원시를 비롯한 9개 도시를 개최후보도시로 선정했다. 이 중 6개 도시가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된다
2009년 생활협동조합으로 첫 발 6년만에 조합원 1900여명 건강지킴이 우뚝 ‘희망한의원’ ‘희망치과’ 잇달아 개원·운영 2013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 ‘건강의 집’서 스스로 혈압측정 등 건강체크 소모임 통해 건강한 마을공동체 활동 펼쳐 재가장기요양 등 통합돌봄서비스도 제공 “어떻게 하면 안 아프게 살다가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까?”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는 한 허망할 뿐이다. ‘건강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함께 협동으로 스스로 건강의 주인으로 살아보자’,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상담하고 예방하는 병원을 만들자’는 소망을 실현하고자 연일 동분서주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이 같은 고민으로 출발, 1년 뒤인 2009년 비영리 의료서비스 제공, 조합원이 주인되는 협동조합 등을 기치로 창립총회를 열고 첫발을 뗀 지 6년만에 1천911명의 조합원이 함께하고 있는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시흥희망의료사협). 생활협동조합으로 시작해 창립 2년만에
인천시와 경기도 부천·안산·김포·시흥·광명지역 담당 ‘한반도 화약고’ 서해5도 최전방 위기대응 체계 확립 안보태세 갖추지 못한다면 제2, 제3의 도발 막지 못할 것 병역기피자 인적사항 공개 등 성실한 병역이행 풍토 조성 공정병역 확립과 차별화된 병무행정 서비스 제공에 온 힘 “병역의무의 기초인 공정병역의 확립과 직원간에 상호 배려와 솔선수범으로 힘을 모아 신설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차별화된 병무행정 서비스로 최고의 병무지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7월 초대 인천병무지청장으로 부임한 남재우(58) 청장은 “성실한 병역 이행 풍토를 조성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과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병무 민원을 담당하는 인천병무지청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인천병무청은 인천시와 부천·안산·김포·시흥·광명 등 5개 시, 500만명의 병무행정과 신속한 병력동원 등을 통한 확고한 안보태세를 확립하게 됐다. 또, 유사시 신속한 병력 동원으로 서해5
온몸이 땀으로 젖는 8월은 시원한 곳으로 휴양을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계절이지만 잊지 않고 기억해야할 것도 많은 계절이다. 특히 금년 8월은 선조들의 노력으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지 딱 70주년이 되는 달이다. 또한 우리 한민족이 두개의 나라로 분리되어 서로의 적이 된 지 7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북한은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와의 대화를 전제로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하반기 가장 대규모인 한미협동군사훈련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훈련이고 군사훈련과 연계하여 범국민적으로 시행되는 정부연습이 을지연습이다. 을지연습은 비상사태의 대비 절차와 방법을 숙달하여 비상 시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연습으로 전쟁, 대규모 재난이 일어난 비상사태를 가상으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훈련이다. 을지연습은 우리 자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숙달하기위해 연습하는 수단으로 공격적 성향이 없음에 대해 북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대화의 전제로 그 중단을 요구한다는 것은 우리를 무장해제하겠다는 것으로밖에 이해되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북한이 우리의 적이라는 점이다. 70년이라는 긴 세월의 단절로 서로의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져 마음을 터놓
최근 3년간 매년 평균 5천680건의 화물차 교통사고가 발생해 전체 교통사고의 12.5%를 차지하고, 이로 인한 사망자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로 화물차 불법운행에 대해 7월부터 연중 집중단속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적발되는 사람의 수는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화물차 집중단속 시행을 통해 급차로 변경, 과속·과적 등 난폭운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단속만으로는 완전히 근절하는데 한계가 있어 덤프트럭 등 대형 화물차의 운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유연하고 공감 받는 단속활동이 필요하다. 특히 법규위반 및 난폭운전 등 불법 운행하는 화물차량들의 경우, 일반시민들의 공익신고를 피하기 위해 번호판이 흙, 먼지 등으로 가려진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대로 운행하는 등 더욱 거리낌 없이 범법행위를 자행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번 화물차 불법운행 근절을 위한 공감 받는 활동은 단속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태도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하여 번호판 오염물 제거 및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을 함께 알리고 있다. 덤프트럭 등 대형 화물차량 운전자들이 가벼이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여기던 번호판…
초고령화에 따른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일이 당면한 과제이다. 노인들은 건강과 일자리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이 많다.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여가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한국사회가 고령사회를 넘어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고령사회에 적절한 복지대책을 지자체와 국가차원에서 적절하게 수립해 가야한다. 인천시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이 인구구성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 당면한 과제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은 돈을 벌어야하는데 원만한 일자리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고통이 심하다. 보고서에 의하면 2015년 현재 전체 1인 가구 500만 중 60대 이상 비율이 34%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질병과 여가생활지원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해가도록 해주어야한다. 연령별 조사대상 내용을 살펴보면 20대 16.9%, 30대 17.3%, 40대 14.5%, 50대 16.1%, 50대 이상이 50.1%로 구성되었다. 이는 2000년 226만 가구 전체가구 대비 15.6%에서 2015년 506만 가구 26.5%로 급증하였다. 2035년에는 763만 가구로 34.3%에 이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