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을철 산행에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없는 산행은 오히려 건강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에서는 갑작스런 기후 변화 등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간단한 운동, 먹을거리, 여분의 옷가지 등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다. ● 먹을거리 가을산은 연중 물이 가장 귀하다. 약간의 식수를 비상용으로 챙긴다. 또한 갑자기 체력이 떨어질 때를 대비해 초콜릿과 사탕 등을 준비한다. 당분이 높은 음식은 단시간에 많은 열량을 낼 수있다. 사과와 귤, 자두, 오이 등의 과일은 수분 뿐만 아니라 당분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탈진 예방에 좋은 간식이다. ● 옷차림 초가을에 고도가 해발 1천미터 이상의 산에 오를 때는 겨울날씨처럼 바람이 세고 춥다. 더욱이 낮과 밤의 기온차도 심하다. 그래서 옷차림에 특히 신경을 써야한다. 낮에 덥다고 얇은 옷만 준비했다가는 저체온증으로 산행이 곤혹스런 일이 될 수도 있다. 방수 등산화와 순모 상의에 방수잠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스트레칭 몸과 마음의 준비 없이 산을 오르다가는 평소 안쓰던 근육에 무리가 생기거나 심하면 쇼크나 골절상을 입을 수 있다. 산에 오르기 전과 내려온 후 적어도 10~2
진료실에서 만나는 산모들이 임신을 확인했을 때 고민의 대부분이 술을 마셨다는 것이다. 그만큼 과거에 비해 여성의 음주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바뀌고 여성의 음주기회도 늘어나게 되면서 여성의 알코올 의존 유병률도 증가하고 있다. 여성 알코올 의존 환자는 남성환자에 비해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술을 마시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그러므로 정신과적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알코올 의존 환자의 35%가 태아 이상이 생길 위험을 가지고 있고 여성환자의 1/3은 임신 6주가 지날때까지 자신의 임신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 알코올 관련 신경계 발달장애는 임신 첫 3개월간의 간헐적 음주에 의해서도 유발 될 수 있다. 산모가 음주를 하면 태아에게 영양분 전달의 변화가 생겨서 정상적인 태반의 기능에 손상이 생긴다. 태반은 알코올을 산화시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생성하는데, 이것이 태반과 태아 모두에게 해를 미치게 된다, 알코올 의존 여성은 사산 또는 조기분만을 할 위험도가 세배나 높다고 하나, 임신시 알코올이 미치는 영향이 용량-의존적인지에 대해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 사용량에 있어 안전한 수준은 없다. 임신 중 알코올 섭취는 태아에게 선천적 기형 및 여러증
꼭두서니과의 상록관목으로 키는 0.5~2m이다. 원산지는 중국이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윤기가 나며 꽃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는 단성화로 6~7월에 피고 흰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황백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9~10월에 황홍색으로 익는다. 치자열매는 한방에서 불면증과 황달의 치료에 쓰고 소염, 지혈 및 이뇨에 효과가 있다. 음식물의 착색제로도 쓰인다. 한국에서는 남부지방에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 목감기 치료 1. 20개의 치자열매를 그늘에 말린다. 2. 약한 불에 1시간, 위스키같은 빛깔이 될때까지 조린다. 3. 조린 것을 복용하면 목의 불쾌감이 해소된다. ● 타박상 치료 1. 치자열매 5개, 달걀흰자 1개, 밀가루 약간을 준비한다. 2. 치자열매의 껍질을 벗겨 과육을 달걀흰자, 밀가루와 혼합한다. 3. 혼합된 것을 헝겊에 발라 환부에 붙인다. 4. 하루에 1~2번 새로운 것으로 바꾼다. 5. 치자열매를 찧어 소금탄 데운 술에 섞어 다친곳에 붙여도 된다. 이 때는 2~3일에 한번씩 새로 붙인다. ● 화상 치료 1. 적당량의 치자를 말리거나 불에 볶아 가루로 만든다. 2. 치자가루에 달걀 흰자를 개어 환부에 바른다
꼭두서니과의 상록관목으로 키는 0.5~2m이다. 원산지는 중국이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윤기가 나며 꽃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는 단성화로 6~7월에 피고 흰색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황백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9~10월에 황홍색으로 익는다. 치자열매는 한방에서 불면증과 황달의 치료에 쓰고 소염, 지혈 및 이뇨에 효과가 있다. 음식물의 착색제로도 쓰인다. 한국에서는 남부지방에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 목감기 치료 1. 20개의 치자열매를 그늘에 말린다. 2. 약한 불에 1시간, 위스키같은 빛깔이 될때까지 조린다. 3. 조린 것을 복용하면 목의 불쾌감이 해소된다. ● 타박상 치료 1. 치자열매 5개, 달걀흰자 1개, 밀가루 약간을 준비한다. 2. 치자열매의 껍질을 벗겨 과육을 달걀흰자, 밀가루와 혼합한다. 3. 혼합된 것을 헝겊에 발라 환부에 붙인다. 4. 하루에 1~2번 새로운 것으로 바꾼다. 5. 치자열매를 찧어 소금탄 데운 술에 섞어 다친곳에 붙여도 된다. 이 때는 2~3일에 한번씩 새로 붙인다. ● 화상 치료 1. 적당량의 치자를 말리거나 불에 볶아 가루로 만든다. 2. 치자가루에 달걀 흰자를 개어 환부에 바른다
부천문화재단 어린이극장은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극단 앨리스의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공연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세계명작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 흉년이 들어 먹을것이 귀해지자 새엄마는 헨젤과 그레텔 남매를 숲속에 버리고, 그들은 숲속에 사는 마녀에게 잡히지만 재치를 발휘해 마녀를 무찌르고 금은보화를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어린아이라도 위험이 닥쳤을 때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해준다. 공연을 맡은 극단 앨리스는 어린이 전문 인형극단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신밧드의 모험’, ‘콩쥐팥쥐’, '백설공조‘ 등 명작동화를 인형극과 뮤지컬로 공연해온 어린이 전문 극단이다. 공연은 24개월 이상 관람가능. 관람료는 전석 6천원이며 재단 유료회원은 4천원. 문의) 032-320-6334/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주부들만의 국악축제가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사) 전통예술원 우리소리(이사장 김용해)가 주관하는 제5회 전국 수원화성주부국악제가 장안공원 화서문 앞 특설무대에서 20, 21일 이틀간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무용부문과 사물부문(앉은반), 21일에는 민요부문과 풍물부문 등 각 부문 참가단체의 경연이 벌어질 예정이다. 주부들로 구성된 대회참가단체 치열한 경연과 함께 전국에서 출전하는 동아리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문가들 못지않은 실력으로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는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각 부문 장원 수상팀에게는 수원시장상과 상금 100만원(풍물은 150)이 수여된다./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국림현대미술관(이하 미술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비평활동교육 ‘몸으로 이야기 해요-조각으로 빚은 신체’를 오는 28일부터 12월9일까지 매월 2째, 4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총 4회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미술관이 운영하는 어린이 미술교육 ‘재미있는 그림이야기’ 중 하나로 ‘올해의 작가 2006 정현’전과 연계해 진행된다. 미술관이 선정한 2006 올해의 작가 정현 조각가는 딱딱하고 무거운 조각 재료에 이성과 감정을 지닌 사람들의모습을 담아 생명력있게 표현해왔다. 참가학생들은 나무, 돌 등 자연물을 이용해 사람들의 평범한 모습을 담아낸 정 작가의 예술세계와 자연물을 이용하여 인체라는 한정된 대상을 그려낸 작품을 통해 진정한 내면세계를 돌아보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교육신청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 교육 홈페이지(www.edu.moca.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02-2188-6065 /김재기기자kjj@kgnews.co.kr
어릴 때 많은 이들이 조립식 장남감으로 로봇이나 작은 인형들을 만든 경험이 있을 것이다. 설명서를 보면서, 혹은 안보면서, 조각을 하나하나 끼어맞춰 마침내 하나의 작은 모형을 만드는 기분은 해본 사람만이 안다. 그런 축소 모형을 프라모델이라고 부른다. 추억의 프라모델등 각종 모형을 구경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아빠와 함께하는 모형전-프라모델과 친구들’전이 20일부터 11월9일까지 평촌아트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최근 예술의 한 장르로 각광받는 프라모델(Plamodel)은 플라스틱 모델(Plastic model)의 줄임말로 플라스틱으로 만든 축소 모형을 뜻한다. 1950년대 영국에서 처음으로 플라스틱 비행기모형을 제작한 것이 시작이다. 60년대 일본 플라스틱 모형제작사들이 세계적인 업체가 되면서 프라모델이라는 말이 생겼다. 이번 전시에서는 300여점의 프라모델과 나무와 종이등 다양한 재료의 모형들을 선보인다. 무료체험으로 ‘아빠와 함께 모형 만들기’가 21일과 28일 오후 2시, 4시 하루 2회씩 총 4회 기획전시실 로비에서 열린다. 선착순으로 미리 접수를 한 아빠와 어린이 2명이 한팀이 돼 각 회당 10개팀씩 총 40개팀이 모형을 제작·전시한다. 제
‘가을이 되면 사랑이야기 뜬다’는 영화계 암묵적 흥행코드도 옛 말이 되는 듯 하다.최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타짜’를 비롯해 가을 개봉을 앞둔 영화들의 대부분이 남자들의 우정과 의리를 그렸기 때문이다. ‘거룩한 계보’, ‘열혈남아’, ‘해바라기’ 등이 바로 그것. 하지만 이 영화들에서 또 하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바로 ‘여심 잡기’에 나선 것. 모두 남자들의 활약을 다루고 있지만 단순히 ‘남자영화’라는 이미지를 뛰어넘어 감동적 요소를 곳곳에 배치, 드라마적인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여성 관객을 유혹한다. # 거룩한 계보 남성 드라마의 첫 번째 스타트를 끊는 작품은 장진 감독의 ‘거룩한 계보’다. 장 감독 특유의 유머가 녹아있는 영화는 질펀한 전라남도 사투리로 상대의 기를 꺾으며 계획한만큼 정확하게 사람 몸에 칼을 찔러넣는 조직폭력배들의 이야기다. 영화는 치성(정재영)과 주중(정준호), 그리고 순탄(류승룡)까지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랜 친구 사이인 이들은 같은 조직에 몸담고 있지만 한 사람씩 운명이 엇갈리면서 갈등은 시작된다. 정재영, 정준호의 열연으로 더욱 빛난 주인공들의 엇갈린 운명과 진한 우정을 더욱 비중있게 다룸으로써 눈물샘을 자극하
● 폭력써클 주연: 정경호, 이태성 꿈많은 고등학생들이 축구모임을 만들어 젊음을 분출하지만 사랑해서는 안될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우정의 모임은 폭력써클로 변해가는데…. ● 프래리 홈 컴패니언 주연: 우디 해럴슨, 토미 리 존스 출연자들과 스탭들도 함께한 30년 전통의 버라이어티 생방송 라디오 쇼의 마지막날, 막은 내리지만 쇼는 끝나지 않는다는 코미디. ● 기묘한 서커스 주연: 미야자키 마스미, 이시다 잇세이 훔쳐보기, 근친상간, 사고사, 자살시도, 난교등 음란하고 충격적인 설정과 그것이 소설임이 드러날때 지옥같은 현실이 시작되는 판타지 드라마. ● DOA(디오에이) 주연: 데본 아오키, 제이미 프레슬리, 홀리 발란스 섬에서 열리는 DOA 경기에 모인 전세계 최강의 미녀파이터들의 목숨건 대결과 숨겨진 음모가 난무하는 액션 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