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 모두가 웃으며 행복할수 있도록 조규관 후보,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5일 부활절을 맞아 가평중앙교회를 찾은 국민의힘 조규관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지지자들과 만난 조규관 예비후보는 "중동전쟁과 고유가, 치솟는 물가, 정체된 가평의 현실로 팍팍해진 살림살이에 얼마나 힘드시냐"면서 "이제는 무능하고 낡은 구태 정치를 확실하게 끝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위기의 가평을 다시 일으켜 세울 절호의 기회"라며 "군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사람, 저 조규관이를 꼭 선택해달라"고 했다. 그는 "여성과 주부가 활짝웃는 행복한 가평, 청년이 찾아오고 멈춰버린 상권이 다시 뛰는 가평,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손자들이 즐겁게 뛰노는 가평을 만들겠다"며 "답답하고 타들어 가는 군민여러분의 마음, 저 조규관이 모두 안고 가장 앞장서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평군청에서 오래 근무했던 그는 "공무원 선후배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며 "36년의 공직생활 경험을 살려 열심히 일하겠다. 군민을 위해 일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잣고을 시장도 방문해 장터를 찾은 주민들과 일일히
(가평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2026년 보육업무의 안정적인 이관을 위해 ‘2026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유보통합) 기반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가평군과의 실무단 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초저출산에 따른 영유아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2024년 6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보육업무가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됨에 따라, 지역 차원의 선제적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가평교육지원청은 가평군과 공동 실무단을 구성하고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매월 1회 정기 협의회를 운영하고, 보육 현황 조사·분석 및 교육·보육 지원 맵을 구축한다. 또한 이달부터 12월까지 가평군과 합동으로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실시해 현장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정책 개선 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 지자체, 보육기관 간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협력 기반 조
가평군 상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4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선진지 견학을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지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상면만의 특색있는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면 주민자치회는 먼저 전주시 풍남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한옥마을 운영 실태와 행정적 지원 현황을 공유받으며 정책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남 하동의 화개장터를 찾아 전통시장 기반 관광활성화 사례와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지역 관광의 발전 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전북 임실 치즈마을과 테마공원을 방문해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일정에는 동행한 임광현 경기도의원은 "상면 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과 성실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지역을 향항 애향심과 주민을 위한 헌신에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권대엽 가평군기자협의회장을 초청 강사로 초빙해 지역현안과 함께 농업과 서비스업이 결합된 '6차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관광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권 회장은 "고립된 사고에서
(조종고등학교 제공) 조종중.고 2026학년도 1학기 '조종평가 장학금' 수여 조종중.고등학교는 지난 1일 교장실에서 지역주민들과 동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조종평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기 초 실시된 조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종평가'는 개학 직후에 실시되는 조종중.고등학교만의 스페셜한 자체 교육평가로, 같은 학년은 같은 시험지로 평가를 치른다. 학생들의 준비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교는 선배,동문회,지역의 장학금을 이 평가에 연계하고 있다. 조종평가는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의욕 고취,학력사전 진단및 맞춤형 수업 제공을 위한 데이터를 확보, 누적된 선배 데이터와의 비교를 통한 진한 예측및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통해 기초학력 미달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번 장학금은 조종장학재단, 수경장학회, 총동문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출연한 재원으로 조성되었다. 수혜 인원은 조종중학교 61명, 조종고등학교 59명을도 총 1,885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장학금을 받은 조종고 박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1일 가평교육지원청 별관 1동 물회의실에서 관내 공립학교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 급여 체계및 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바탕으로 교육공무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처리 기준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사로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대표강사인 평택 송탄고등학교 안지연 주무관이 초빙되어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관내 학교 교육공무직원 급여담당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급여체계를 사례중심으로 배우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고 특히 나이스 시스템 활용법에 대해 상세히 알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강의 직후 "권역별 소모임"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담당자들은 권역별로 모여 평소 업무 중 겪었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각 학교의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등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호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2025년도 가평군 재정공시 자료를 분석하며 "지금 가평군 재정은 외부 재원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재정부담이 누적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몇년간 가평군 재정자립도는 낮은 수준에 머물며 뚜렷한 개선없이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고 재정자주도 역시 지속적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재정자주도가 낮아진다는 것은 스스로 재정을 운영할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외부 재원에 기대는 구조만으로는 가평의 미래를 담보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재정수지가 적자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금처럼 운영하면 다음 군정은 더 큰 부담을 안고 시작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안으로 ▲국.도비 확보 역량 강화 ▲체류형 관광 중심의 지역경제 구조 전환 ▲ 생활 인프라 중심 선택과 집중 투자 등을 제시했다. 이어 "가평군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구조가 잘못 된것"이라며 "이제는 쓰는 행정에서 벗어나 스스로 재정을 만들어내는 구조로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의 운명을 바꿀 대전환, 현장에서 답 찾겠다." 더블어민주당 송기욱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정체된 행정을 타파하고 "가평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며 총력전에 돌입했다. 송기욱 예비후보는 최근 가평읍 시작으로 설악면, 청평면 등 관내 6개 읍면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침 출근길 인사부터 야간 상가 방문까지 소화하며 경선 압승을 위한 바닥 민심 다지기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송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를 '대전환'으로 정의했다. 그는 "과거 규제를 정면으로 뚫어냈던 그 추진력만이 가평의 운명을 바꿀수 있다"며 "기득권의 정체된 행정을 끝내고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기분 좋은 변화를 대전환을 통해 완성하겠다"는 철학을 피력했다. 그는 "현장에서 만난 군민과 당원들의 뜨거운 열망은 결국 '본선에서 이길수 있는 실력있는 후보'로 보이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천정신을 가평에서 계승해, 말뿐인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선 투표가 임박한 만큼, 마직만 한 분의 당원과 군민을 만날 때까지 멈추진 않겠다"며 "가평의 자부심을 되찾고 새로운 100년을 설계
(가평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로 듣고 실질적인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온라인 소통창구 '가나다'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디. 온라인 소통 창구 '가나다'는 '가평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나날이 살피고 다함께 나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기존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학교현장의 요청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를 지원 사업등에 반영함으로써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온라인 소통창구 '가나다'는 접근성이 좋은 온라인 설문 폼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의견을 상시로 수렴한다. 매월 취합된 의견은 내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환류하며 사안에 따라 관련 부서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 조순옥 행정과장은 "온라인 소통 창구 '가나다'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잇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체육회가 오는 21일부터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2026우리동네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평군 웨일스' 선수단이 전문 강사진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실전적인 기술 전수와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야구에 관심있는 가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갈 될 예정이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가평군 웨일스 선수단이라는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수준높은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야구교실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가평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경기도의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신청방법및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체육회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박경수 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1일 오전 8시부터 가평군청앞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과 주민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피켓 유세를 펼쳤다. 박 예비후보는 자신이 가평경영 성공의 적임자임을 부각하며 "가평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평은 이제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자라섬부터 남이섬, 설악면까지 북한강 천년뱃길과 강변 하이킹 코스를 하나로 묶어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가평'으로 확실히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가평의 가장 큰 자산으로 '물'을 꼽으며 "가평천·조종천·청평천·목동천에 사계절 내내 맑은 물이 흐르게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