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권상우가 CF에서 일본 여배우 오쿠다 에리카와 `가슴 뛰는 사랑`을 연기했다. 권상우는 지난달 27일부터 5일간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된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가을 CF `아르쌩뜨`편에서 첫눈에 반한 사랑과 그리움을 연기했다. CF는 권상우와 바이올린 연주자 에리카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다. 에리카의 연주와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보고 사랑을 느낀 권상우가 며칠 뒤 레코드샵에서 그녀의 사진과 음악을 접하며 추억에 젖어든다는 내용. CF촬영은 몰다우강과 대통령궁 등 프라하의 주요 명소에서 진행됐다. 명작의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CF에 고흐의 명화 `삼나무가 있는 보리밭`(1889년)을 사용했다. 이 CF는 오는 20일부터 전파를 탄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MBC 음악캠프 생방송 '성기노출'사건을 일으킨 인디밴드 '카우치' 멤버 신모씨(27)와 오모씨(20), 럭스 리더 원모씨(25) 등에 대해 실시한 마약검사 결과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마약복용 혐의는 제외하고 오는 12일 신씨 등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신씨 등 2명은 지난달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캠프에서 원씨가 노래를 부르던 중 퍼포먼스팀으로 출연, 5초 동안 하반신을 노출시켜 전국에 생방송되게 한 혐의다. 원씨는 자신의 공연 도중 신씨 등이 이같은 음란행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묵인, 동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수 이상민과 탤런트 이혜영 커플이 결혼 1년만에 협의 이혼했다. 지난해 6월 19일 결혼식을 올렸던 두 사람은 지난 8일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민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혜영이와 이혼을 하게 됐다. 너무 사업에 몰두하다보니 가정에 소홀하게 됐고 혜영이의 마음으로 다가가기보다는 형식적으로 다가갔던 것 같았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결혼을 하고 가장으로써 환상에 빠져 사랑보다는 책임의식에 더 치우쳤던 것 같다"며 "혜영이가 슬퍼하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고, 장인 장모님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어제 혜영이와 이혼을 하게됐습니다 너무 사업에 몰두하다보니 가정에 소홀하게됬고 혜영이에게 마음으로 다가가기보다는 형식적으로 다가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것에 대한 혜영이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알아주지도 못한채 혼자만의 슬픔은 결혼후 지금까지 였던것 같습니다. 혜영이에게 많은걸 되돌려보려 했지만 혜영이는 자기의 소중함을 더 일깨우게 하기위해서 저에게 혹독한 벌을 준것같습니다. 만난지 10년이 됐지만 혜영이는 저로인해 많은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고생한걸 갚으려다 보니 사업에만 열중하게됬고 작은관심과 작은사랑을 미쳐
가수 이상민과 탤런트 이혜영 커플이 결혼 1년만에 협의 이혼했다. 지난해 6월 19일 결혼식을 올렸던 두 사람은 지난 8일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직장인이라면 통과의례로 경험해봤을 변비. 우리나라에서는 임의로 자가치료를 하거나 민간요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정보 가운데 입증되지 않은 것도 많다. 변비에 대한 상식의 허와 실에 대해 점검한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면 변비가 치료될까. 식이섬유는 건강한 사람의 대변량과 빈도를 늘리고, 연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모든 변비 환자가 식이섬유 부족으로 변비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만성 변비 환자에게는 식이섬유 과다 섭취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변비 치료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은가. 수분 섭취는 실제로 대변의 굳기와 양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수분이 부족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변비 환자의 수분 섭취량이 정상인과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다. 따라서 수분 섭취량이 변비를 호전시킨다는 절대적 신뢰는 금물이다. ▲운동량을 늘리면 변비가 해소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적당한 운동은 젊은 층에서 발생한 가벼운 변비에는 도움이 되지만 심한 만성 변비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운동량이 줄어든 노인들에게 변비가 생기는 이유는 단순히 운동 부족 한 가지
전국적으로 불 가마 더위가 계속되면서 고온과 관련된 사고발생이 늘어나고 있다. 피서철이면 해수욕장, 강, 수영장으로 물놀이를 가는 것이 가장 쉽게 휴가를 즐기는 방법이다. 해수욕장과 수영장에는 항상 구급요원이 배치돼 있어 사고가 나면 즉시 응급 처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강변과 저수지 등에서 사고가 나면 전문요원이 없기 때문에 주변 사람이 응급처치를 먼저 하고 구급대에 지원 요청을 해야 한다. 물에 빠지면 폐에 물이 차서 숨을 쉬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심장도 멎게 돼 뇌 혈류의 흐름이 정지되고 뇌사상태에 빠지게 된다. 물속에서 건져낸 환자는 맨 먼저 위와 폐에 찬물을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한다.그 다음 공기구멍에 이물질이 있으면 제거하고 코를 막고 입에다 공기를 불어 넣는다. 이때 심장박동이 없으면 심장 마사지를 한다. 심장마사지를 4회 실시한 다음 숨을 1회씩 불어 넣으면서 전신마사지를 하고 체온 유지를 해야 한다.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이를 계속 실시해야 한다. 여러 장기 중에서 뇌가 가장 손상되기 쉽다. 때문에 환자가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기 전이나 사고현장, 환자 이송 도중에도 인공호흡과 심장 마사지를 계속 실시해 뇌 손상을 방지해야 한다. 응급…
의학의 발달과 생활환경의 개선 등으로 노인인구가 늘어남과 동시에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무릎 관절은 사람의 이동성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 관절염이 발생하면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또 심할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를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성분 중에서 연골 세포 수가 점진적으로 줄어들어 물렁뼈인 연골의 구조가 파괴되고 주위골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체중을 많이 받는 무릎 관절과 엉덩이 관절 등에 많이 발생한다. 과거에는 단순히 노화 현상으로만 생각됐으나 최근에는 연령, 종족, 성별, 유전, 비만, 관절 모양, 호르몬 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의 정도와 발생하는 시기는 환자마다 다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통증은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오랫동안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와 습기가 많은 날씨에 악화한다. 그러나 휴식을 취하거나 온찜질을 하면 증상이 감소한다. 퇴행성 변화가 계속 진행되면 평상시에도 통증이 있고 무릎 부위가 자주 붓는다. 무릎 주위에 압통을 느낄 뿐 아니라 운동할 때 마찰음이 느
탤런트 류시원이 레이싱 드라마 `태양의 질주`에 출연을 포기했다. 류시원은 9일 오후 서울 강남 청담동 한 클럽에서 진행된 KBS 2TV 미니시리즈 `웨딩`(극본 오수연 연출 정해룡) 기자 간담회에서 "`태양의 질주`에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제작사측에 전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제작사가 드라마 진행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나와 약속도 잘 지키지 않아 최근 제작사 측에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정중히 전했다"며 중도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류시원과 장신영이 주연으로 나선 `태양의 질주`는 제작비 55억원이 투입되는 16부작 스포츠액션멜로 드라마로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기획됐지만 편성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류시원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웨딩`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다.
배용준의 100점짜리 몸매 만들기 미공개 동영상이 공개된다. 11일과 12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을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용준의 퍼스널 트레이너 임종필씨가 출연해 배용준이 현재의 몸매를 갖게 된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영화 `스캔들` 촬영시 사진전 때문에 강도 높은 다이어트와 단기간 몸만들기라는 미션이 주어졌던 배용준에게 임종필은 매우 중요한 존재였다. 임씨는 "100일이라는 기간동안 배용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철저한 계획아래 식단은 물론 수면량까지 조절했다"고 말했다. 때문에 배용준은 "강도 높은 웨이트트레이닝과 염분이 제한된 식단으로 수면장애까지 겪었다"고. 배용준 동영상에는 배용준의 부드럽고 심플한 선에서 선이 굵고 강인하게 변해가는 몸의 변화까지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임종필씨는 배용준의 개인 트레이너가 되기 전에 맡았던 비와 차인표, 권상우, 김주혁, FLY TO THE SKY등의 몸에 대한 비밀, 트레이닝 에피소드와 개인적인 이야기도 들려준다.
`한국 록의 살아 있는 신화` 신중현이 금강산 콘서트 무대에 선다. 신중현은 심수봉, 이치현, 크라잉 넛 등 인기가수와 재즈.클래식 연주가, 국악인 등과 함께 오는 14일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회 금강산 콘서트 `통(通)해야`를 갖는다. `통(通)해야` 콘서트는 광복 60주년을 기념하고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CBS가 마련한 것으로 남과 북, 그리고 국악과 서양 음악이 통하고 세대가 통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애 첫 북한 방문인 신중현은 이번 무대에서 통일을 기원하며 작곡한 미발표 통일 노래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심수봉은 콘서트 당일인 14일이 생일이어서 남다른 감회를 갖게 됐다. 특히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오랫동안 활동하지 못하다가 최근 방송 활동에 나선데 이어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는 북한 공연에 서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또 이치현은 북한이 공향인 조부모를 생각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실향민들에게 분단의 아픔을 위로해 줄 수 있도록 남북 평화의 노래를 부르겠다는 각오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안도현과 김용택 등 남한 시인들이 북측 연주자의 연주에 맞춰 `나팔꽃 공연`이라는 제목으로 시를 낭송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