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013년 중소기업 통합기술 로드맵’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중소기업에 연구개발 추진 방향의 지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전략 분야는 에너지생산·그린조명·그린도시·친환경생산·에너지자원(이상 녹색), IT융합·로봇응용·나노융합·바이오·의료기기·고부가식품(이상 융합) 등 16개다. 각 분야 내 전략 제품으로는 시장성과 기술성 등을 분석해 133개, 핵심 기술은 1천5개를 선정했다.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제15대, 16대 회장 이·취임식이 14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조창준 신임회장과 이인세 전임회장, 전종생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조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한농연 경기도연합회는 농어촌 공사와 더욱 발전적이고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경기도 농업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종생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공사의 농지은행 사업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준 이 전 회장 등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Q.1년 동안 1억원 투자방법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난해 5월 결혼한 35세 주부입니다. 결혼 전부터 꾸준히 모아둔 돈이 이달들어 1억원이 됐습니다. 재무설계에 무지한지라 월 100~200만원씩 적금에 넣고, 1년 정도는 이 돈을 CMA(어음관리계좌), MMF(머니마켓펀드)에 다 넣어 재테크 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은 전세(2억3천만원)지만 당장 집을 살 계획이 없습니다. 이 돈을 짧게는 2~3년 , 길게는 5년 정도는 숨기고 재테크해 신랑한테 깜짝 선물(?)할 생각입니다. 우선, 제가 생각한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전:공격=7천만원:3천만원 2) 예금:채권 등 기타 투자:CMA=3:5:2 3) 단기:장기=7:3 새마을 금고나 신협 등에 3천만원, CMA에 2천만원 정도 각각 예금하고 나머지 5천만원은 공격적(2천만원 투자, 3천만원은 채권)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세끼고 집을 사야하는 시점인가(투자목적) 여러가지 생각이 스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A.전체 자산중 유동성 안정 자산은 50%이상 가져 가기를 바랍니다. 투자는 반드시 일정기간 ‘시간’에 투자가 돼야 시장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50%인 5천만원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대선에서 65세 이상 모든 노인들에게 기초연금 20만원을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또 이에 대한 재원을 국민연금에서 충당하는 방안이 나오면서 그동안 잠재돼 있던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정말 모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나 이제부터 국민 안해”라고 선언하고서라도 탈퇴하고 싶은 이들이 많을텐데, 그 전에 국민연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 듯 하다. ◇국민연금 탈퇴 가능한가= 국민연금 탈퇴조건은 ▲가입기간 10년 미만인 자가 60세가 된 경우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자가 사망했으나 유족연금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국적을 상실하거나 국외로 이주한 경우로, 반환일시금이 지급된다. 이외의 경우에는 탈퇴가 불가능하며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일 경우 연금수령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 국민연금 탈퇴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은 사업장가입자나 지역가입자가 아닌 임의가입자 또는 임의계속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즉, 주부나 학생 또는 60세 이상 노인 등의 경우에는 국민연금 의무가입자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탈퇴가 가능하다. 그 밖에 사업중단, 실직, 휴직 등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자는 보험료 납부가 유예될 뿐 탈퇴는…
경기지역 중소 주택건설업계에 ‘2차 붕괴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정부의 건설 규제 완화로 주택건설 시장의 틈새 상품으로 떠오른 도시형생활주택 시장성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13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에 따르면 도내 주택건설 등록 업체 수는 지난해 5월(1천9개) 정점을 찍은 뒤 11월 991개, 12월 975개에 이어 올 1월 962개로 위축되며 역대 최저치(957개)에 근접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사는 자본금 100억원 이하의 중소업체다. 지난 2009년까지 1천100개 선을 유지한 도내 주택건설 등록 업체는 건설 경기침체가 심화된 2010년 7월 1천개 선이 무너지며 1차 붕괴가 시작됐다. 이후 2011년 3월 957개까지 곤두박질 쳤으나 도시형생활주택 건설 붐이 시작된 2011년 중반부터는 1천~970개선을 유지했다. 경기도회 관계자는 “2011년 4월 이후 중소 건설사가 리스크가 큰 아파트 시장을 포기하고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중소 건설사의 연쇄 도산이 잠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실제, 경기지역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인·허가, 국토해양부)은 2009년 291가구, 2010년 3천127가구에서 2011년…
수원시 대형마트의 영업규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의무휴업에 따라야 하는 대형마트 내 임대업주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3일 수원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영업시간(오전 0시~오전 8시) 제한과 의무휴업일(2·4째주 일요일)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영업규제 명령서를 시내 대형마트에 발송, 오는 22일부터 영업규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동반 휴무를 할 수 밖에 없는 임대업주들은 일요휴무에 따른 매출 감소 우려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내 대형마트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A씨는 “일요휴무에 들어갈 경우 약 15%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며 “수요일과 일요일을 병행해 휴무할 수도 있었을텐데, ‘상생’만 강조되고 임대업주들의 의견은 고려되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형마트에서 사진관을 하는 B씨도 “영업시간 조정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지만, 휴무일만 일요일로 변경돼 불이익을 받게 됐다”며 “수수료 매장의 경우 수익성이 낮아지면 퇴점(退店)의 우려도 있어 걱정이 앞선다”고 하소연했다. 이와함게 의류, 푸드코트 등 임대 매장 역시 최소 10% 가량의 매출감소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업계 측의 예상이다. 이처럼 상생협의회에 임대업주들의
경기와 인천지역 자영업자 수가 각각 4개월과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3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경기·인천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기도 1월 취업자는 574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6만6천명(-1.1%) 줄었다. 경기지역 취업자 수는 3년 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지난해 12월(-1.5%)에 이어 두 달째 감소세다. 성별로는 남자와 여자가 347만8천명, 226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만7천명(-1.3%), 1만9천명(-0.8%) 감소했다. 특히 자영업자 수는 전년동월 대비 2.6% 감소한 116만9천명으로 지난해 9월(3.0%) 이후 4개월째 하락세다. 1월 인천지역 취업자 수는 138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만8천명(2.0%)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와 여자가 81만4천명, 56만9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만3천명(1.7%), 1만4천명(2.6%) 증가했다. 그러나 인천 역시 자영업자 수는 위축세다. 1월 자영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4.5% 줄어든 27만8천명으로 지난해 6월(1.0%) 이후 7개월 연속 반전되지 못했다. 한편, 고용률은 경기와 인천이 57.8%, 59.0%로 각각 0
농촌진흥청은 수량이 많고 병에 강한 향기 나는 검정쌀 ‘흑메향’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정쌀은 그동안 여러 품종이 재배돼 왔으나, 일반쌀에 비해 수량이 낮고 줄무늬잎마름병에 약했다. 흑메향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검정색 메벼(찰기가 없는 벼)를 갖고 있어 일반밥에 섞어서 밥을 지으면 쌀알이 잘 퍼지고 향이 좋아 밥맛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흑메향은 수량이 10a당 487㎏으로 현재 남부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흑남벼(418㎏)보다 우수하다. 흑메향의 출수기는 흑남벼와 비슷한 8월 14일로 중만생종이다. 농진청 김보경 벼육종재배과장은 “병에 강한 흑메향은 농약사용횟수를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며, 종자보급과정을 거쳐 2016년부터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품질 쌀 품종 개발과 더불어 농가 현장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성 소비자를 겨낭한 ‘갤럭시 노트 10.1 LTE’ 가넷 레드(붉은색) 모델을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보석 가넷의 붉은 색상을 우아하면서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 흰색과 함께 여성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색상이라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갤럭시 노트 10.1의 ‘이지클립 기능’을 이용해 컵 케익을 디자인하면 실제 컵 케이크를 주는 ‘크리에이티브 베이커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은 14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2월 중 세계 시장에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 10.1 LTE 가넷 레드는 학업과 스타일 모두를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특히 여대생들이 선망하는 패션 아이템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연금 가입 시 담보가 되는 주택의 감정평가 수수료가 크게 줄어든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한국감정원과 ‘담보물건조사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8일부터 아파트에 대한 약식감정평가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3억원짜리 아파트로 주택연금에 가입할 때, 인터넷 시세정보가 없을 경우 정식감정평가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수수료로 49만2천원을 내야 했지만 앞으로는 약식감정평가를 통해 5만~8만원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HF 관계자는 “주택연금에 가입한 고객의 83.7%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며 “이 제도의 도입으로 많은 가입자가 비용절감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