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용씨 별세, 김부겸(전 국무총리)·김현숙·김현미·김형민씨 부친상, 이형진(민주노총 일반노조인천본부장) 장인상 =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3일, 장지 서울국립현충원. ☎ 02-3010-2000
코웨이는 지난 달 31일 충청남도 공주시 본사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자사주 소각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4년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등 안건이 상정돼 모두 통과됐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안한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은 부결됐다. 회사 측은 “현 이사회 운영 방식이 독립성과 투명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부합한다는 주주들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이날 자사주 약 65만 주 소각 결정을 통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했다. 향후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 등을 통해 총주주환원율을 기존 20%에서 40%로 상향할 계획이다. 사외이사로는 김정호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가 신규 선임됐으며, 이길연 변호사는 재선임됐다. 이 중 김태홍 이사와 이길연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사외이사 후보는 자진 사퇴하며 관련 안건은 폐기됐다. 서장원 코
경기·인천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고 대체로 맑겠다. 다음날인 2일 수요일에는 흐리고, 낮부터 늦은 밤 사이에 가끔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3일 목요일은 새벽까지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3~16도, ▲성남 2~17도, ▲과천 1~17도, ▲안양 4~16도, ▲광명 5~16도, ▲군포 4~16도, ▲의왕 2~16도, ▲용인 0~17도, ▲오산 1~16도, ▲안성 0~17도, ▲이천 0~18도, ▲여주 0~17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17도, ▲하남 2~17도, ▲광주 0~17도, ▲파주 1~16도, ▲양주 -1~17도, ▲고양 2~17도, ▲의정부 1~17도, ▲동두천 1~18도, ▲연천 0~17도, ▲포천 0~17도, ▲가평 -2~18도, ▲남양주 1~18도, ▲구리 2~17도, ▲김포 4~16도, ▲부천 4~16도, ▲시흥 2~15도, ▲안산 3~16도, ▲화성 3~16도, ▲평택 1~17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5~14도, ▲강화 3~14도, ▲백령도 6~1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신혼희망타운 일부 단지에서 같은 전용면적임에도 불구하고 설계에 따라 실사용 면적과 공간 활용성이 큰 차이를 보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성남금토 A-4블록과 수원당수 A5블록에서는 타입별로 발코니 및 실사용 면적이 최대 4평(약 13.76㎡) 차이 나며, 분양가는 거의 동일해 청약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일부 타입의 모델하우스가 사전 공개되지 않아, 당첨자들이 뒤늦게 차이를 인지하고 “복불복 배정”이라며 반발하는 상황이다. ◇ 같은 55㎡인데…발코니·공간 차이 최대 4평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에 위치한 성남금토 A-4블록 공공분양주택은 전 가구가 전용면적 55㎡로 설계됐지만, 타입별 발코니 면적 차이가 상당하다. 55F 타입은 31.76㎡의 넓은 발코니를 제공하는 반면, 55C 타입은 18㎡에 불과해 실사용 면적이 4평(약 13.76㎡) 가까이 차이가 난다. 이는 주거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청약자들은 사전청약 당시 이러한 차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당첨자는 “설계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은 채 당첨된 후에야 차이를 알게 됐다”며 “같은 돈을 내고도 손해 보는 느낌”이라
농협중앙회가 31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창업농지원센터에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13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만 45세 미만의 창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2018년 첫 기수부터 올해까지 총 12개 기수 6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3기 교육은 3월 31일 딸기반을 시작으로, 4월 14일에는 토마토반, 5월 12일에는 엽채류반이 각각 입교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총 3단계의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계인 농업입문교육(이론)은 재배기술, 병해충관리, 토양관리, 원예학 기초 등 기본적인 농업 이론을 다룬다. 이어 중급교육에서는 희망작물 실습농장 파견과 도제식 학습이 진행되며, 마지막 고급교육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농 준비, 농기계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 과정은 총 4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창농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돕는다.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졸업 후에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과 연계해 영농 정착 단계별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농지 마련, 마케팅, 판로 등 창농 초기의 어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선도 기업에 걸맞은 안전 브랜드를 만든다.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사가 힘을 모아 선진적인 안전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대차는 31일 오전 울산 공장에서 최고안전책임자(CSO) 이동석 사장,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브랜드 ‘바로제로’를 공개했다. ‘바로제로’ 브랜드는 앞서 ’22년과 ’23년 노사가 함께 발표한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문’에 따른 안전 문화 고도화의 결과물이다. ‘바로제로’는 ▲안전 수칙은 ‘올바로’ 지키고 ▲위험 요인은 발견할 시 ‘바로’ 동료와 소통하며 ▲사업장 내 위험 요소는 제대로 ‘제로(0)’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현대차는 이날 바로제로 로고와 브랜드 표어도 공개했다. 바로제로 로고는 “바로 체크한다”는 의미를 지닌 알파벳 ‘V’와 숫자 ‘0’을 상징하는 동그라미를 ‘바로제로’ 글씨에 더해 제작했다. 바로제로 브랜드 표어(슬로건)는 “안전은 바로, 위험은 제로”로 각 사업장에서 현장 업무를 시작할 때 구호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안전 브랜드 정착을 위해 ‘바로’와 ‘제로’ 캐릭터도 만들었다. 바로는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올바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은 없으며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인물로 꼽혀온 장 전 의원은 부산의 모 대학교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 A 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간강치상)으로 고소됐다. 장 전 의원 측은 그동안 A 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다. 이에 A 씨 측은 강남구 호텔 방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공개,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 경위 등을 설명할 예정이었으나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회견을 취소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 오전 9시 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경기도청 북문 앞, 경기도지사 규탄 결의대회 ▲ 오후 6시 30분 민주노총 경기본부 수원역 문화광장, 경기 비상 시국 촛불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 ]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이 지난해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섰다. 2024년 4월 기준 대학의 학위과정이나 어학연수 과정에서 수학 중인 유학생은 20만8962명으로, 이는 국내 4년제 대학과 전문대 재학 중인 전체 학생 233만 명의 9%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시아 지역에서 온 유학생들이 전체 유학생의 90.8%를 차지하며, 그 뒤를 유럽(5.1%), 북미(25), 아프리카(1.4%), 남미(0.5%) 등이 잇고 있다. 국적 분포를 살펴보면 중국에서 온 유학생이 34.5%로 가장 많고, 베트남(26.8%), 몽골(5.9%), 우즈베키스탄(5.8%)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정부의 본격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 ‘스터디 코리아 프로젝트(Study Korea Project)’가 처음 시행되었던 것은 2004년이다. 그보다 앞서 1967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이 시작되었지만 당시 정책 기조는 지금과 많이 달랐고, 1990년대까지만 해도 ‘유학생’이라 하면 해외로 나간 한국인 유학생을 지칭하는 말로 주로 사용되었다.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언어가 담아내는 의미와 내용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교육부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