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환경경영과 녹색금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0일 열린 ‘2024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SK증권은 환경정보공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K증권은 금융배출량을 포함한 탄소 배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ISO 14001 인증 획득 등 체계적인 환경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SK증권은 ‘2050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TCFD, UNEP FI 등 국제 이니셔티브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증권사 최초로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감축 목표 승인을 받는 등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는 “이번 수상은 SK증권의 지속가능 경영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증권의 이번 수상은 금융업계의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소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인정받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2회 연속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CM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정부 인증 제도인데,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HU공사는 지난 2022년도 ▲CCM 중장기 계획 수정 ▲고객 접점 인력 인센티브 확대 ▲VOC 처리 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해오면서 대내외에 고객중심 경영 의지를 천명하고 , 다양한 제도 도입을 통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이를 통해 HU공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나’등급 인증, 내부·외부 고객 만족도 상승, 경기도 적극행정 장려상 수상,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기관 선정 등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김근영 사장은 “앞으로도 CCM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차별 성과 지표를 고도화해 CCM을 선도하는 지방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광명시는 화물차 운송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목적은 재개발·재건축 공사 현장으로 진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이며, 관내 10개 재개발·재건축 건설 현장에서 화물차 운송자를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건설 현장 진출입로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이면도로가 많아 대형 화물차 운송자에게 사각지대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사고 예방을 위한 사각지대 보조 거울도 배부한다. 서환승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건설 현장 관계자와 화물차 운송자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IBK기업은행이 기업 고객을 위한 스마트뱅킹 앱 ‘i-ONE뱅크 기업’을 전면 개편하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바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다. 개인인증서 연동을 통해 여러 사업장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메인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큰 글씨 모드, 주요 금융 스케줄 푸시 알림 등 사용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개인인증서를 이용한 로그인 기능은 기업 고객들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사업장별로 인증서를 구매해야 했지만, 이제 개인인증서 하나로 여러 사업장의 금융 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i-ONE뱅크 기업’ 앱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과 한국공학대학교 탄소중립혁신센터는 10일 시흥시 중소기업의 ESG 경영지원과 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학대학교 탄소중립혁신센터는 2022년 3월 설립되어 탄소중립 산관학 협력모델을 구축·지원하고 시흥시 관내 중견기업의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중소기업의 ESG경영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목적으로 △상호협력을 통한 ESG 체계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시흥시 중소기업의 ESG경영 교육‧보급‧확산 활동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반 활동 등이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은 “국내외 대기업 공급망의 ESG 평가와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고, 이와 연계된 관내 기업들의 대응도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흥시 중소기업의 ESG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연구, 보급‧확산을 위한 교육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신한은행이 10일 '2024 KS-CQI 콜센터품질지수'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상담 서비스 혁신을 인정받아 '컨택센터혁신상'까지 수상하며 콜센터 분야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KS-CQI'는 국내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수로, 신한은행은 10년 동안 꾸준히 최고 수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AI 상담 시스템 도입과 고객 감정 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상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남시는 최근 ‘2024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에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5명(최우수1, 우수2, 장려2)의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관행의 탈피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실천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시 공직자를 선발해 격려하고 있다. 우수공무원 선발은 시민과 부서의 추천된 18개의 적극행정 사례를 실무평가단 심사와 민간위원, 투표하남을 통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최우수상은 건설과 우영호 팀장의 ‘한강교량(가칭 수석대교) 시도노선 조건부 재정 등 적극 대응’이 차지했다. 시는 수석대교 신설로 인한 교통 피해 최소화 대책을 국토부, 경기도, LH에 주도이고 적극적으로 제시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 했다. 이어 우수상은 세원관리과 유재훈 주무관의 금융거래정보 자금흐름으로 체납자 은닉재산 추적과 징수, 공원녹지과 정돈영 팀장 1분 황톳길이 선발됐다. 장려상은 공보담당관 조재우 주무관은 얽힌 업무를 통합 협의로 미사호수공원 대형캐릭터 공공전시 해결, 미사1동 김동민 주무관은 미사1동 미쓰Z 환경 정화활동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송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280회 부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소방시설 설치·교체·보수 와 담장, 외벽, 승강기 등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것으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화재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혜숙 의원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소방시설 설치기준이 완화 적용되거나 면제되어 화재에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다”며 “지방자치단체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시설 정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성이 더 크다는 점은 통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의 화재사망률은 0.8%에 불과했으나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의 화재사망률은 각각 1.8%와 2.3%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송혜숙 의원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화재 안전성 향상은 거주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조치일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안
가평군은 최근 가평군엔지니어링협의회에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가평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엔지니어링협의회는 (주)백율엔지니어링, (주)성원엔지니어링,(주)남양엔지니어링, (주)이강으로 구성된 단체로 2022년부터 매년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박건순 회장은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작은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KB금융그룹이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소상공인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에 나섰다. KB금융은 10일 인천시,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소상공인 출산·양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근로자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비용 지원과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 등으로 이루어진다. KB금융은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금융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KB금융은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6개 지자체와 협력해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B마음가게’ 운영 지원,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