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진테크노파크 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 지역의 지식재산(IP)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도지사 표창 수상은 지식재산센터가 보여준 단기간 내의 압도적인 성과에 따른 것으로서, 지난해도 실시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진행된 2025년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해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4년 1월 당시 출범하여 북부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IP나래 프로그램,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소상공인 IP 지원사업, ▲국가기술거래 플랫폼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의 창출 단계부터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의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대진TP 안준수 원장은 북부지식재산센터 출범 2년 차의 신생 조직임에도 불구, 대진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우수한 기업지원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접목하여 “경기북부 기업의 IP 창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구리시는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구리시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기존 5기부터 활동을 이어온 박성현·손규상·임병수 세무사와 신규로 위촉된 고연준·이경아 세무사 등 총 5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시민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시는 시행 첫해인 제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마을 세무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제6기 위촉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는 데 힘쓰고 있다. 상담은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세무사 여러분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경제를 지키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시민들에게 폭넓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시민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김동훈 시의원(별내면·별내동)이 최근 남양주시 의정감시단으로부터 ‘2025년 남양주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주 의정대상은 시민들이 직접 시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 의정활동 전반을 모니터링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 의원을 선정하는 상으로, 지역 민주주의 실현의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의원은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해 왔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에서도 실효성 있는 질의와 논리적인 시정 견제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남양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개정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남양주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 및 ‘열린관광 환경 조성 조례’ 제정 등 민생 중심의 입법활동을 적극 추진했으며 ▲별내 상업지역 활성화와 ▲중첩규제 해소 및 한강수계법 폐지를 위한 심도 있는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탰다. 의정감시단은 “김동훈 의원은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입법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며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제도 개선까지 이끈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남양주시청과 ‘공유재산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환 계약은 남양주시-경기도교육청 간 상호 점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교환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환은 남양주시 소유의 퇴계원리 277-6번지 수도용지 5㎡(재산가액 1647만 5000원)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소유의 퇴계원리 283-1번지 외 2필지(총 86㎡, 재산가액 1억 2600만 5000원)를 교환하는 내용으로, 남양주시청이 교환차액 1억 953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남양주송라초등학교 운동장 부지 교환 등 2024년 8월 완료된 1차 교환(교육청 9교 20필지 6527㎡, 남양주시 공원부지 2921㎡)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양 기관이 각각 점유하고 있던 부지의 소유권을 정리하고, 학교 시설과 통학로 등 공공시설 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2차 교환을 통해 교육지원청은 퇴계원중학교 및 오남리의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및 개설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교육시설 확보 및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
박윤국(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이 지난 30일 오후 2시 소흘읍 소재 늘봄웨딩홀 3층에서 본인이 출간한 ‘감각의 정치-1%의 상상력이 꿈을 실현시킨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식에선 안민석 전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부총리,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시의회 부의장, 손세화 시의회 운영위원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등 내,외빈들과 당원, 박 위원장을 지지하는 시민들 등 700여 명이 기념식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출판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김동연 경기지사,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병기 전 원내대표, 김병주 국회의원, 김승원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등 많은 인사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출간사를 통해 선출직 정치는 시민들의 평가 속에서 긴 시간을 견뎌야 하는 진정한 일"이라고 밝힌 가운데 지자체장으로서 많은 조직 운영과 시 발전 등 여유로운 시민들의 삶에 대한 책임 의식을 언급한 가운데 본인이 정치와 행정에 임해온 그간의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또 재정안정화기금과 철도건설 유치, 수원산 터널 등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등 민선 7기 시장으로서 추진해 왔던 많은 사
구리시의 숙원사업인 한강변 토평동 일원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구를 지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지정은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해당 지역을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장기간 개발이 정체돼 있던 한강변 토평동 일원 개발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구리시 토평동·교문동· 수택동·아천동 일원에 조성되며, 후보지 발표 당시 총면적은 292만 2394㎡(약 88만 평)에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도로구역을 제외한 275만 6748㎡(약 83만 평) 규모다. 해당 지역은 구리시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 가능지로 평가됐으나, 각종 규제와 개발 여건의 한계로 인해 그동안 개발이 쉽지 않았던 곳이다. 시는 지구 지정 검토 초기 단계부터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해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지구 지정 과정에서 벌말지구 제외와 시가 검토·제안한
[ 경기신문 = 황기홍 기자 ]
경기도의회가 40조 57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올해 대비 1조 3356억 원(3.4%)이 늘어난 금액이다. 경기도는 이에 즈음하여 교통·복지·첨단산업 등 새로워진 도의 분야별 정책사업을 힘차게 시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갖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시중 경기가 악화일로에 있는 등 민생에 먹구름이 끼는 시기이다. 경기도가 적시 적소에 적극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예산을 잘 집행하여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끌어올리는 기관차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 기술혁신’을 기조로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사업에 재정 투입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도는 교통권 보장을 위해 관련 정책사업에 8730억 원을 투입한다. 내년도 핵심 교통사업으로는 일산대교 무료화 사업(200억 원)이 있다. 내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기존 1200원(승용차 기준)에서 600원으로 인하된 통행료를 지불하고 일산대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버스 공공관리제, 수도권 환승할인, THE 경기패스,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 운영 등에 총 747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2026 월드컵 조 추첨이 진행되면서 벌써부터 월드컵 열기로 후끈하다. 축구에 대한 인기는 북한도 마찬가지다. 지난 11월 북한 17세 이하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하였다. 녹화 중계된 경기에도 거리응원으로 평양이 들썩였고 귀국 후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북한 U-17 여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3-0 대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는데, 조별리그를 비롯해 16강 전부터 결승까지 7연승하며 ‘전승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2008년 U-17 여자 월드컵 초대 대회 우승팀으로 2016년과 2024년 대회에서도 우승했던 북한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여자축구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후 북한은 FIFA 랭킹 28위로 북한보다 한 수 아래인 러시아 여자 축구 대표팀을 초청하여 평양에서 공동훈련을 진행하며 친선경기를 가졌다. 축구 외에도 조선중앙통신은 체육성 초청으로 러시아 연해주 17세 이하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북한 대성산체육단 U-17 남자 아이스하키팀과 공동훈련과 친선경기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2024년 6월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한 이후 러시아와 밀착해
“농협은 제 인생의 전부였고, 농민과 지역사회는 언제나 제 마음의 중심이었습니다.” 30년간 화성지역 농업과 금융 현장을 지켜온 김창겸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이 오는 30일 퇴임식을 갖고 농협인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1970년 화성시 반정동에서 태어난 김 지부장은 1995년 NH농협은행 오산·화성지부에서 첫 발을 내디디며 농협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이 열악했던 시절부터 농민들과 현장을 누비며 지역 농업과 금융의 동반 성장을 위해 힘써왔다. 2000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홍보팀을 시작으로 기획조정실 상호금융기획부, 경기지역본부 경영기획단장 등을 거친 그는 2023년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으로 부임했다. 재임 기간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청년농업인 육성, 디지털 금융 전환 등을 추진하며 화성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김 지부장은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농민들의 웃음을 되찾고 삶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또 화성특례시 시금고 관리 업무를 맡아 지역 공공자금의 안정적 운용과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에 대해 김 지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