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밤이면 어둠에 묻혔던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별빛 치유의 숲' 조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야간 보행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북면 행정복지센터,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해 인지도가 낮고 유동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목동근린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치유의 빛'이 어우러지는 3색 테마를 적용한다.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래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 특색을 살린 조명을 연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별빛 치유의 숲' 사업이 완료
◇ 팀장 전보(2026년 2월 23일자) ▲김영돈 경영본부 인사팀장 ▲조지연 경영본부 홍보마케팅팀장 ▲이현경 지역문화본부 문화자치지원팀장 ▲이명근 경기도박물관 기획운영팀장 ▲최진호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운영팀장 ▲김윤서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팀장 ▲이학성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운영팀장 ▲문형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기획운영팀장 ▲김영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기획운영팀장 ▲김영학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팀장
남양주 소재 경복대학교는 지난 20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768명, 전문학사학위 1148명 등 총 1916명이 학위를 수여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당대상에 간호학과 정서영, 소프트웨어융합과 김진용 ▲전체수석에 간호학과 황연진, 시각디자인과 이민규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외부 표창 수상자로는 ▲교육부장관상 유아교육학과 김도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작업치료학과 이지우, 복지행정학과 최나영, 소프트웨어융합학과 Reznichenko Viktoriia, 실용음악학과 신영서, 공연예술학과 김리한, 치위생과 최소윤, 의료미용과 김가영, 의료복지과 김낙규, 항공서비스과 이태우, 호텔관광과 이경미, 빅데이터과 Yagiz Furkan Beyazit, 공간디자인과 박소정,시각디자인과 권진영, 준오헤어디자인과 김민설 학생이 수상했다. 또,▲남양주시장상 유아교육과 박솔미 ▲포천시장상 물리치료과 김린, 영상미디어콘텐츠과 김혜진 ▲남양주시의회의장상 친환경건축과 장선호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양평군기관. 단체장,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기념촬영,세척센터 관람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씻어서(WASH)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원이 투입됐다. 이중 15억 1200만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1층)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균실,검수실, 포장실,보관실 등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갖췄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실 등도 함께 조성됐다.
태국 부라파대학교 일행단 10여 명이 23일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번 부라파대학교 일행단의 대경대 한류캠퍼스 방문은 태국에 들어서게 될 대경대학교–부라파대학교 해외 특성화 캠퍼스 학과 개설에 대한 막판 조율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라파대학교 전략기획 부총장 티라왓(Tirawat)은 “한국의 대표적인 특성화대학인 대경대학교와 해외캠퍼스 설립 추진 MOU 이후, 합작대학 추진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국 현지에서도 캠퍼스 설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라파대학교 측은 이날 대경대학교 측과 협력 운영이 가능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부라파대학교 일행단은 25일 개최되는 대경대학교 졸업·입학식에 참석한 뒤, 이채영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전공 교수들과 해외캠퍼스 설립 관련 점검을 마친 후 귀국할 예정이다. 대경대학교–부라파대학교 합작 방식의 해외캠퍼스에는 스포츠계열, 크루즈관광계열, 뷰티계열, 한국어학과, 엔터테인먼트계열, 태권도과 등 6개 학과가 설립될 전망이다. 한편 부라파대학교는 개교 71주년을 맞은 국립 종합대학교로, 방콕 공항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촌부리주 해
공항철도㈜는 생애 최초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의 처음 교통카드' 이벤트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라면 가족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위해선 공항철도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채널 프로필에 있는 이벤트 링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공항철도 캐릭터 교통카드(1매)와 교통카드 홀더 세트를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1일에 공항철도 고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공항철도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역사 승강장에 게시된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일규 고객사업본부장은 “초등학교 입학과 설레는 시작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경기도 내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이 있는 곳을 방문해 민생과제를 해결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가 다시 시동을 걸고 도민을 찾아간다. 23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 지난 시즌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달달버스'를 탔던 김 지사는 이번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란 슬로건으로 바꿔 민생과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달달버스의 첫 방문지는 남양주시다. 오는 25일 김 지사는 남양주 다산동 경기 유니티에서 주민간담회를 열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및 노후신도시·원도심의 비전을 발표한다. 정부 주택공급에 발맞춘 경기도형 공공주택 공급계획과 함께 전 세대를 케어하는 주거·복지 통합 ‘G 정비 All-Care’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퇴계원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주민에게 ‘G 정비 All-Care’ 지원 체계와 추진방향을 설명한다. 두 번째 방문지는 용인이다. 27일 단국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국회의원과 지자체, 삼성, SK하이닉스, 소부장 기업 관계자, 반도체학과 교수 및 학생,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경기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사업 성공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경기신보는 23일 수원·평택·화성·용인·오산·안성 등 경기남부권역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지원사업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지자체, 공기관,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신보는 행사 전반을 참석자 중심으로 운영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올해 주요 보증 및 금융지원 정책을 포함한 경기신보의 핵심 지원사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 경영안정 및 재기지원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행사로 정책 간 연계 효과와 지원 제도의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 이사장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 및 유관기관 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지원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기업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신보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북부·동부·중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권칠승(화성병) 의원이 23일 ‘경기도 에너지 안정·자립 기반 강화’와 ‘경기도 중입자 암 치료센터 신설’ 등 경기도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권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경기도가 처한 환경은 결코 가볍지 않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지자체이자 산업의 중심인 경기도가 보다 분명한 방향과 목표를 세울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의원은 “경기도 전력 자급률은 60% 수준에 불과하며, 매년 서울시가 사용하는 것보다 많은 전력을 타지역에서 공급받고 있다”며 “이런 구조는 장거리 송전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송전 손실과 계통 부담, 사회적 갈등을 함께 안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더 큰 문제는 앞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약 16GW에 달하는 전력이 필요하고, 여기에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전기차 충전 수요까지 더해지면 경기도의 전력 수요는 더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산업화 기반까지 검토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당장 급한 전력 수급을 위해 용인에 건설 중인 3GW 규모의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에 비해 0.10%~0.13% 상승하며 완만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거래는 다소 주춤했으나, 수도권(0.10%)과 유사한 상승 폭을 보였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3주(2월 1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서 매매가격은 0.06%, 전세가격은 0.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6%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0.10%, 서울 0.15%, 지방 0.02% 상승했다. 서울은 명절 연휴 영향으로 거래 및 매수 문의는 감소했으나, 선호도 높은 대단지·역세권·학군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면서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 도는 용인 수지구(0.55%)가 풍덕천·상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리시(0.38%)는 인창·수택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27%)는 하대원·중앙동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이천시(-0.19%)가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안흥·증포동, 평택시(-0.09%)는 세교·소사동 위주로 각각 하락하기도 했다. 시도별 조사에서는 울산(0.11%), 경기(0.08%), 전북(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