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 건축 중인 골든스카이 인터내셔널 리조트는 업계 최초로 시중은행을 통해 1차 창립 특별회원 모집(청약)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골든스카이 인터내셔널 리조트 운영사업자인 스카이레져산업(주)에 따르면 이번 청약은 오는 15, 16일 이틀간 우리은행 수도권 지점망을 통해 정상가에서 13% 할인한 금액으로 한정 판매한다. 청약 추첨은 오는 20일 금융결제원에서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이틀뒤인 22일 골든스카이 리조트 홍보관(영종도 을왕리 공사 현장 위치)과 홈페이지(www.goldensky.co.kr)를 통해 발표한다. 회원 모집 대상 상품은 골프텔을 비롯해 스파텔(총분양면적 기준 54.49㎡), 노블 A,B,C(73.86㎡, 104.41㎡, 116.55㎡). 골든빌(125.38㎡), 로열(160.82㎡), VIP(232.56㎡)형 등 6개 타입이며 타입별 회원모집가격은 2천만원(1/12구좌 기준)대에서 1억5천만원대로 다양하다. 회원에게는 수도권 제휴 골프장 부킹 이용권 제공을 비롯해 워터파크, 스파, 컨벤션센터 등의 부대시설 무료 이용 및 할인, 회원 전용라운지 이용, 공항 픽업 샌딩, 동남아 골프 여행 할인 서비스, 쿠
역사도시 개발과 보존을 위한 유네스코 워크숍이 7일부터 15일까지 8개국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강화 로얄호텔에서 열린다. 6일 시는 2009년 도시엑스포와 2014년 아시안게임을 시점으로 21세기를 대표하는 명품도시 인천의 도시이미지 구축은 물론 강화도를 유네스코 역사문화도시로 등재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세계 유네스코 도시경관디자인 분과에서 주최하는 2007년 강화도 워크숍을 유치하게 됐다. 특히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유네스코 강화 워크숍은 한국과 일본, 중국, 캐나다, 이태리, 튀니지, 모로코, 레바논 등 8개 국가의 도시경관디자인 전문가와 48명의 대학생들이 참여, 강화산성 경관 조성과 도시이미지 구축전략 등에 대한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대학을 포함한 참여교수와 대학생들은 역사문화도시 강화도를 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한 강화산성 주변 경관 조성과 지역문화콘텐츠 개발 전략 등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분과별 10개 팀으로 구성, 강화산성 현장방문과 강화지역에 대한 세밀한 답사를 통해 발전방안 아이디어를 도면 등으로 제시하고 15일 폐회식에서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유네스코 심사위원
광역 및 기초의회 지방의원들의 의정비인상율을 놓고 연일 시민과 지역시민사회단체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교육위원회가 교육위원 의정비를 인상키로 결정해 교육시민사회 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6일 인천시교육청 의정비심의위원회(이하 교육의정비심의위)는 2008년 교육위원 의정비를 2007년 의정비 4천110만원 대비 13.8%(567만9천600원)가 인상된 4천677만9천600원으로 결정했다. 교육의정비심의위는 의정비 결정기준으로 교육의 전문성, 공무원 보수 인상률, 인천지역 물가상승률, 재정력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상율을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인천지역 학부모들 및 시민을 비롯, 교육시민사회단체들은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광역 및 기초의회가 줄줄이 의정비를 인상하면서 제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연일 인천시민사회단체로부터 규탄시위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교육위의 의정비 인상도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예고하고 있다. 교육시민단체들은 교육위원들의 의정비 인상은 특별히 연봉을 올릴만한 사유가 없을뿐더러 가뜩이나 지방재정상황이 좋지 않고 교육위원회의 연중 회기는 지방의회의 절반에 불과한 60일인 점을 감안할 때
인천시의회는 현행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현재 국회(행정자치위원회)에 계류중인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국회에 건의했다. 5일 시 의회에 따르면 현행 ‘지방자치법’ 제41조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시·도에서는 10일의 범위에서, 시·군·자치구에서는 7일의 범위에서 실시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05년 7월 행정기관의 ‘토요 휴무제’ 전면 시행으로 근무일수가 주5일로 단축돼 실제 행정사무감사 실시기간은 시·도의 경우 최대 8일에 불과한 실정이며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특색 및 프로젝트 사업 증가와 이에 따른 조직 확대 및 공기업 설립 등으로 감사 대상사무 및 기관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의회의 연간 회의 총일수도 인천의 경우 종전 120일 이내에서 140일 이내로 늘어나는 등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종전대로 유지하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고 비효율적인 만큼 행정사무감사의 취지 및 지방의회의 기능 강화를 위해 조속히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시·도 15일, 시·군·
인천지역을 비롯 전국의 중·고등학교가 아직도 전근대적인 생활지도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4일 학교자치연대와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교육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실시한 학칙과 학생생활규정에 대한 인식 및 실태조사결과 두발, 체벌, 이성교제 등에 대한 불만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중·고생 1천24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학칙과 선도규정에 대한 인지도 및 제·개정 절차, 두발과 체벌 등 학생 생활주기에 대한 조사에서 학교에서 지시하는 규제사항으로 ‘두발자르고 오기’가 8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체벌 경험도 59.9%를 차지, 여전히 교사의 학생체벌이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이성교제를 하다 적발되면 처벌받느다고 응답한 학생이 21.0%로 전 근대적인 생활지도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55% 정도는 학칙이나 생활규정을 직접 읽어보지 못했고 16.8%는 학교에 학칙이나 학생생활규정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칙이나 학생생활규정 개정시 학생들의 의
인천시지하철공사(사장 김우철)와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홍인의)는 1일 인천시청 4층 투자상담실에서 인천지하철 모든 역 외부 출입구 캐노피(차양)설치사업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충남개발공사는 차양이 설치돼 있지 않은 인천지하철 14개역, 68개 출입구에 2009년 4월까지 눈과 비를 막아주는 차양인 캐노피를 설치, 지하철공사에 기증한다. 충남개발공사는 47억여원으로 추산되는 사업비를 부담하며 설치 후 6년동안 차양과 출입구 주변의 역사 안내판, 지하철 전동차 내·외부 등에 광고를 유치, 수익을 올릴 계획이다. 차양 설치작업은 충남개발공사가 실용신안등록을 한 ‘지하철 컬러 나침반 기능안내 시스템’에 따라 진행된다. 동서남북 방향에 따라 차양과 출입구 주변·역사 내부 안내판에 파란색, 하얀색, 빨간색, 검은색 등의 색이 칠해져 승객은 색깔만 보고 방향을 알 수 있게 되며 역사 미관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하철공사와 충청남도개발공사는 1일 시청 4층 투자상담실에서인천지하철 역 출입구 캐노피설치사업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윤곽이 공개됐다.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주관대행사(제일기획-포스코 컨소시엄)는 2일 오전 송도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세부실행계획수립에 대한 용역결과 보고회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실행계획에 따르면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는 ‘꿈이 있는 도시는 새롭다(A City with Dreams)’란 주제로 총사업비 1천505억원을 투입, 오는 2009년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80일간 인천시 전역(주행사장 송도국제도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엑스포 부제인 ‘창조적 공존’와 ‘무한한 소통’, ‘미래형 시장’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되며 특히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 전시시설을 만들고 기존 도시계획과의 연계를 통해 효용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우수한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 친환경, 유비쿼터스 엑스포를 구현하는 한편 세계 최초로 도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전 세계 200여개 도시와 100여개 글로벌 기업, 50여개 기관 및
인천시 서구의회는 제1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천시 서구 자녀출산·입양 축하금 지원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고 1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노동력 감소와 인구 노령화 등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저출산·고령화사회 기본법 제9조, 제10조 및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2조의 규정에 의거, 한 가정의 셋째 이후 태어난 신생아와 입양아를 대상으로 자녀출산 축하금을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및 입양에 대한 건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입양아와 한 가정 셋째 이후 태어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한사람당 1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단 첫째 이후 쌍둥이일 때에는 한사람에게만 100만원이 지급된다. 현재 지방에서는 이와 유사한 조례안 또는 방침 등이 이미 시행되고 있으나 대도시에서는 이러한 조례의 시행은 아주 극히 드문 경우로, 서구에서 이 조례를 시행할 경우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타 시·군·구에까지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향응 및 업무비를 지원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주장은 최근 국회 과학기술통신정보위원회 위원들이 피감기관으로부터 술 향응 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기된 것이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31일 성명을 통해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A 의원이 지난해 11월 미주와 멕시코로 떠나면서 국제교류활동 지원 명목으로 인천경제청으로부터 5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의회 문교사회위원회 소속 B 의원도 같은 날 상수도분야 국제교류활동 지원 명목으로 인천경제청으로부터 현금 30만원을 지원 받은 의혹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연대는 또 “지난 4월30일에도 인천경제청이 ‘경제자유구역 추진사항 홍보 및 개발방향 협의’를 이유로 시의회 산업위원회 의원 등에게 식대비 명목으로 110만원 상당을 지출하는 한편 의정활동 지원 명목으로 현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시의회 해당 의원과 위원회는 “현금을 받았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을 강력히 부인하는 한편 이는 명백히 명예훼손”이라며 “확인해 본 후
인천시의 2008년도 예산규모가 총 5조5천115억원으로 편성됐다.31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규모는 올해에 비해 12.3%(6천53억원) 증가한 것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3조3천649억원 전년도 예산대비 2천203억원(7.1%)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2조1천466억원 전년보다 3천850억원(21.8%)이 증가했다. 지방세 수입은 내년도 경제가 다소 낮은 5%의 실질성장을 이룰 것이 예상되지만 구도심 재창조 사업과 인천경제자유구역 발전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돼 올해 보다 8.6% 늘어난 2조365억원으로 당초예산 보다 1천617억원을 늘려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로 올해 당초예산 보다 18.3% 늘어난 1조9천665억원으로 3천38억원을 늘려 편성했으며 지방교부세는 올해보다 5.1% 줄어든 1천944억원, 국고보조금은 올해보다 15.7% 증가한 1조223억원으로 1천387억원이 증가해 국고보조금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방채는 올해 당초예산 보다 7.4%, 134억원이 줄어든 1천667억원을 편성했으며 이중 투자재원의 효율적 확보를 위해 국고보조금과 지방채 재원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시설에 집중 투자하고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