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동춘2동 통장 자율회는 매주 1회 관내에 있는 중증 장애우를 위한 복지시설인 명심원을 찾아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동춘2동 통장자율회의 ‘사랑의 봉사활동’은 지난 2월부터 통장자율회원 5명씩 6개조의 ‘사랑의 봉사단’을 구성해 매주 월요일마다 교대로 명심원을 방문하고 있다.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지체장애 및 중증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목욕 시켜주기, 식사 보조, 방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은 시에 신청한 어장이용개발계획안 39건이 모두 승인됐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어장이용개발계획은 매년 초 군수·구청장이 수립하여 군·구 수산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인천시로부터 승인을 받아 매년 7월 1일부터 이듬해 6월 30일 사이에 어업면허를 신청하여 신규어장을 개발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39건/307.4ha의 어장이용개발계획을 신청, 모두 승인받았다. 이는 지난해 24건/222ha에 비해 38% 늘어난 것으로 어업인들이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의 의식이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군은 수산품종별 양식장 적지개발로 어촌계원의 소득원 창출 및 품종별 효율적 어장관리도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승인된 어장이용개발계획은 북도면 1건, 연평면 4건, 백령면 5건, 대청면 3건, 덕적면 13건, 자월면 7건, 영흥면 6건 등이다. 품종별로는 다시마가 10건/84ha로 최다 승인되어 다시마 대량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이 가능해 짐에 따라 다시마를 이용한 가공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인천 한국철도가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서 파죽의 5연승 행진을 펼쳤다. 인천은 5일 STC컵 2007 내셔널리그 전반기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김민수, 후반 이후선이 연속골을 터트려 아이엔지넥스를 2-1로 물리쳤다. 이후선은 시즌 5호골.인천은 이번 시즌 5전 전승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후반 39분 아이엔지넥스의 이성재에게 추격골을 허용해 무실점 행진은 멈춰섰다.K-리그 승격 거부로 승점 10점을 깎인 채 전반기를 시작한 고양국민은행은 창원시청을 4-0으로 대파했다. 4승1무(승점13)가 된 고양은 승점 3으로 올 시즌 처음 플러스 승점으로 올라섰다. 대전수력원자력은 수원시청을 2-0으로 눌렀고 이천험멜은 울산현대미포조선을 1-0으로 제압했다. 한편 실업축구 인천 한국철도의 공격수 이후선(24)이 올 시즌 내셔널리그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월간 MVP 이후선은 부상으로 50만 원 상당의 의류상품교환권을 받았다. 지난해 동국대를 졸업하고 인천 한국철도에 입단한 이후선은 4월 한 달간 팀이 치른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4경기 모두에서 골을 터트리며 4전 전승을 이끌었다. 특히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선두 질주에
옹진군은 군의회와 SK텔레콤,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덕적면 울도리 일원의 휴대폰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이동통신용 중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군 관내 휴대폰음영지역은 대부분 해소되었으나 덕적면 자도 등 일부지역에서는 통신사업자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주민수가 적은 지역에 시설투자를 기피하여 주민들은 휴대폰 통화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군수공약사항인 휴대폰 음영지역해소를 위해 이동통신망 설치를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이동통신사 등 관련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덕적면 울도 일대의 현지실사를 거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협조를 얻어 울도 인근 등대에 이동통신용 중계설비를 설치했다.
인천시 남구가 노후화로 낙후된 수봉공원의 놀이시설물에 대해 오는 7월 위탁사업자와의 임대기간이 끝나는대로 연내 철거하고 영어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6일 구와 (주)자유낙원에 따르면 수봉공원은 지난 1979년 남구 숭의동 산 10의3 10만평 규모에 들어선 후 현재 19종의 놀이시설과 건물 12개동이 설치돼 있으며 1998년부터 (주)자유낙원이 위탁관리하고 있다. 구는 최근 자체 주민 설문조사결과 56%가 ‘새로운 놀이시설 교체’를 원하는 것으로 응답하는 등 30여년이 되면서 노후 및 낙후된 수봉공원의 놀이시설물에 대한 철거 요구가 쇄도함에 따라 철거에 나서기로 한 것. 구는 앞서 2005년부터 최신설비를 갖춘 놀이동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인천시 ‘바이 인천’을 통해 관심 투자 자본을 모으고 있지만 단 한건도 접수되지 않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영수 구청장은 타 구에서 붐이 일고있는 영어마을 건립을 최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매년 놀이시설을 위탁관리하고 있는 (주)자유낙원측은 “지난해 1억7천800만원의 임대료를 구에 냈다”며 “놀이동산협회에서 놀이시설 안전성 점검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1년 더 연장계약 해줘야 한
국내 여자 테니스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유미(335위·명지대)와 이예라(375위·한솔제지)가 총상금 2만5천달러가 걸린 2007 인천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유미는 3일 인천 시립코트에서 벌어진 16강전에서 테티아나 루잔스카(367위·우크라이나)를 2-0(7-5 7-5)으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올라 레지나 쿠리코바(491위·러시아)와 4강행 티켓을 다툰다. 기대주 이예라도 베로니카 츠보코바(306위.체코)를 2-0(6-4 6-4)으로 제치고 8강에 안착했다. 어깨와 발목 부상 등으로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한 김진희(한솔제지)와 양천구청의 이진아(640위)도 8강에 합류하는 등 한국 선수들이 안방에서 벌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로써 8강 대진은 유미-쿠리코바, 김진희-이진아, 엘레나 벌태처(822위.영국)-앰버 류(481위.미국), 이예라-크리스티나 안토니척(377위.우크라이나)의 대결로 압축됐다. 이번 대회 단식 우승자는 상금 2천940달러를 받는다.
원인규명 작업 지지부진… 시의회 조사위와 이원화도 문제 지난 2월 발생한 인천 LNG 생산기지 가스누출 사고와 관련, 연수구의회 조사특별위원회가 가스공사와 산업자원부 관계자 등 참고인 채택여부를 두고 갈팡질팡하는가 하면 위원들간 이견으로 원인규명 작업이 지지부진한 채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더욱이 시의회 조사특위와 이원화 돼 있어 실효성 논란과 함께 생색내기용이라는 지적 마저 일고 있다. 3일 구의회에 따르면 2일 의회 특위사무실에서 LNG 생산기지에서 발생한 메탄가스 누출사고 원인규명에 필요한 참고인 채택여부와 향후 조사계획 등을 논의키 위한 특위 2차 회의를 열었다. 특위는 이날 뚜렷한 협의안을 찾지 못한 채 오는 10일 3차 조사특위 회의에 송도 LNG 인수기지 시설본부장과 기획본부장, 산업자원부 관계자 2명을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당초 계획과 달리 이날 회의는 가스공사측 관계자들이 불참한 상태로 진행됐고 곽종배 특위 위원장의 경우, 향후조사 계획과 특위 구성일시를 묻는 동료의원의 질문에 대답조차 하지 못하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특히 논의의 핵심내용이던 참고인 및 증인채택 문제를 두고 ‘산자부에 출석요구 공문을 보내자&rsquo
‘장외룡 축구에서 박이천 축구로(?)’올 한 해만 한시적으로 지휘봉을 잡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박이천(60) 감독이 조심스럽게 제 색깔을 내고 있다. 잉글랜드로 축구연수를 떠난 장외룡 감독을 대신해 임시 사령탑을 맡은 박 감독의 중간 성적표는 컵 대회 A조 1위, 정규리그 9위.특히 컵 대회에선 5승2패(승점15)로 고공 비행을 하고 있다. 조 3위 대구FC와 승점 격차를 5로 벌려 플레이오프 티켓을 사실상 예약했다. 정규리그에서도 아직 상위권 도약 기회는 남아 있다.4월부터 시작된 인천의 뚜렷한 상승세는 박이천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략에서 나오고 있다는 평가다. 박 감독은 이번 시즌 무조건 포백(4-back)으로 수비진을 짠다. 경기 도중 절대 바꾸는 법도 없다.다른 감독들이 이른바 ‘잠그기’를 할 때 즐겨 쓰는 수비 위주의 스리백(3-back)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스리백은 소심하게 구사하다보면 수비수만 다섯 명이 되는 ‘파이브백(5-back)’ 꼴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박 감독의 고집은 20년 간 아마추어 축구판에서만 지도자 생활을 해온 이력에서 비롯된다. 눈앞의 성적에만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뜻이다.또 리드를 잡았을 때 공격을 더 강화한
주인을 찾지 못해 국가로 귀속되는 법원 공탁금이 매년 늘어 나자 법원이 공탁금 주인 찾아주기에 나섰다. 2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민·형사상 소송으로 법원에 맡겨지는 공탁금 가운데 국가로 귀속되는 공탁금은 2004년 3억2천900만원, 2005년 8억8천500만원, 2006년 19억2천800만원으로 매년 배 이상씩 늘고 있다. 법원은 공탁금이 맡겨진 뒤 4년이 지나도 찾아가지 않으면 공탁금을 찾아가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15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된 것으로 간주해 공탁금을 국가로 귀속시킨다. 국가 귀속 공탁금이 늘어나는 이유는 공탁금 수령자의 현 주소가 아닌 공탁금이 맡겨질 당시 기록상 주소로 공탁금 안내문이 발송 돼 그 사이 주소가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천지법의 경우 2004∼2006년 잔액 10만원 이상의 사건에 대해 ‘공탁급출급청구에 관한 안내문’을 발송했으나 이 기간 평균 송달률은 25%에 불과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법원은 행정자치부의 협조를 받아 법원의 공탁 전산시스템과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정보망을 연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월 내로 공탁금 수령자의 현 주소를 파악할 수 있게 돼 안내문이 제대로 전달될 확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인천시 연수구 보건소는 스트레스 및 음주문제로 고민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전한 생활습관 및 음주문화 정착을 통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웰빙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웰빙 요가교실’은 오는 8일부터 2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등록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설문조사 등을 통한 스트레스에 대한 자가 인식정도 및 음주정도 파악, 흥겨운 음악을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와 골반운동과 장운동 등을 통한 원활한 신진대사 및 호르몬 분비, 몸의 평형성을 증가시키는 체계적인 근력운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다이어트 방법으로 요가가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며 웰빙 요가교실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