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가 ‘고양시와 고양 Hi FC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 프로젝트 시즌2의 첫 번째 활동을 마쳤다. 고양 FC는 지난 3일 고양 신일초를 방문, ‘점심시간 급식 배식과 5교시 진로 로드맵 강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달 20일과 28일에 이어 이날까지 3차례 신일초를 방문한 고양FC는 이로써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 프로젝트 시즌2를 마무리 했다./정민수기자 jms@
이제승(부천FC 1995)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지난 주말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을 선정하면서 부천FC의 미드필더 이제승을 MVP로 뽑았다. 이제승은 지난 1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강원FC와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고 후반 42분 하프라인에서 장거리 슛으로 팀의 쐐기골을 뽑아내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MVP와 함께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다. 부천은 이날 승리로 5경기(4승1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6위로 올라섰다. 또 수원FC 공격수 정민우는 지난 달 31일 홈에서 열린 FC안양 전에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3-1 승리로 이끌며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고 같은 팀 조태우도 만점 수비로 라이벌 전 승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주간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 한 자리를 꿰찼다. 이밖에 지난 2일 대전 시티즌과 원정경기에서 넓은 활동 반경을 보이며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한 안산 경찰축구단 조재철이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멘탈플랜 프로젝트 전담팀을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스포츠 심리학의 대가 김병준 교수와 손을 잡고 ‘All 4 One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FC안양은 4일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루틴(Rutine)’, ‘과정 목표와 결과 목표’를 주제로 1시간30분 동안 특강을 실시했다. ‘루틴’이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대능력을 낼 수 있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하는 습관적 행동 및 절차를 말하며, ‘과정 목표와 결과 목표’는 선수들이 통제 할 수 있는 목표와 통제 범위 밖에 있는 목표를 말한다. 이날 특강에서 설명한 루틴, 과정목표와 결과 목표는 강심장이 되기 위한 심리 훈련 방법 중 일부이자 가장 기본적인 요건으로 수퍼멘탈에 이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심리기술이다. 멘탈플랜 프로젝트 전담팀 이상우 박사는 “루틴은 승리의 공식과도 같다. 프로 선수라면 루틴이 꼭 필요하다. 자신감을 높여주고 불안이나 긴장감은 긍정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이다. 우리가 알만한 유명한 선수들은 모두 루틴을 가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5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맞아 ‘2014 블랙야크 스쿨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SK가 블랙야크와 함께 연고지 학생들에게 프로야구 관람을 통한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스쿨데이 행사에는 인천지역 84개교 1만2천여명이 문학구장에 초청된다. SK는 이날 2회초와 5회초 종료 이후 교체타임때 퀴즈 이벤트를 통해 블랙야크가 제공하는 가방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클리닝 타임에는 신명여고 줄넘기 동아리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경기시작에 앞서 영총초 금산분교와 인천중앙여상 학생들이 SK 선발 출장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와 위닝로드에 참여하며 경기 전 애국가는 영종초 합창단이, 시구와 시타는 인천시교육청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신명여고 남지윤(17) 1학년 학생대표와 정지혜(18) 2학년 학생대표가 각각 맡는다. 한편, SK는 매월 치어리딩 교실, 야구교실 등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연고지의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노리는 한국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 최강 팀을 상대로 전력점검에 나선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오는 6일과 8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노르웨이·크로아티아 초청 핸드볼 세계 최강전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남자 대표팀은 6일 오후 2시와 8일 오후 12시에 크로아티아, 여자 대표팀은 6일 오후 12시와 8일 오후 2시에 노르웨이와 2차례씩 평가전을 치른다. 남자 대표팀이 상대할 크로아티아는 국제핸드볼연맹 랭킹 10위로 한국(19위) 보다 한 수 위에 있는 팀이다. 한국은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크로아티아와 5번 맞붙어 1승4패로 열세였다. 여자 대표팀(세계랭킹 8위)과 겨루는 노르웨이는 국제핸드볼연맹 랭킹 4위에 오른 강호다.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은 지난해 4월 대한핸드볼협회와 노르웨이협회가 맺은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국은 핸드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A매치 실시, 유소년 교류를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노르웨이와의 상대전적에서 8승1무7패로 한발 앞서 있다. 한편 이번 평가전은 전 경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베테랑 가드 이미선(35)이 2014~2015시즌 ‘연봉 퀸’에 올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일 발표한 2014~2015년도 선수 연봉 계약 결과에 따르면 이미선은 연봉 2억7천만원을 받아 최고 연봉의 주인공이 됐다. 이미선은 지난 시즌 삼성생명 주전 포인트가드로 활약하며 9.06점에 4.97리바운드, 5.71어시스트, 2.03가로채기를 기록했고 2013~2014시즌 어시스트 부문 1위, 스틸 1위에 오르며 기량을 과시, 베스트 5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미선에 이어 신정자(구리 KDB생명)가 2억5천만원, 양지희(춘천 우리은행)가 2억2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 부천 하나외환에서 삼성생명으로 옮기며 자유계약(FA) ‘대박’을 터뜨린 박하나는 2억1천1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고 김정은(하나외환)이 2억1천만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연봉 1억원 이상인 선수는 24명으로 WKBL 전체 85명 가운데 28.2%를 차지했으며 연봉 2억원 이상 받는 선수도 8명에 달했다. 선수 평균 연봉은 7천901만1천765원이다. 한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은 선수 연봉 총액인 샐러리캡 12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 1995가 전력강화를 위해 K리그 클래식에서의 잔뼈가 굵은 측면 수비수 전광환(32·사진)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전광환은 173㎝, 65㎏의 체격을 바탕으로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노련한 수비를 펼치는 베테랑 수비수다. 2005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전북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전광환은 K리그 및 리그컵 통산 171경기에 출전 6도움(FA컵, ACL 제외)을 기록했다. 부천FC는 경험 많은 수비수를 영입함으로써 최근 5경기에서 1실점으로 단단한 수비를 보이고 있는 수비진에 전광환의 경험이 더해져 조직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진한 부천FC 감독은 “전광환은 K리그 클래식에서 오랜 시간 활약해온 것만으로도 증명된 수비수”라며 “경험 있는 수비수의 합류로 기존 수비진과 함께 더욱 더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환은 “선수는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입단을 결정했다. 기존 부천FC 선수들과 함께 보다 나은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가 선수단의 정신력과 멤버십 강화를 위해 마음을 가다듬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양FC는 지난 2일 선수단 숙소에서 코칭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 Hi FC 멘탈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 NGO ‘굿피플’과 이스라엘 NGO ‘이스라에이드’가 함께한 교육으로, 경기 중에 입은 부상이나 몸싸움 등으로 경기 트라우마가 있는 선수들에게 멘탈적인 부문에서 치유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참가한 ‘이스라에이드’ 아시아 지국장 요탐 폴리저 씨는 “트라우마를 겪게 되면 분노, 슬픔, 두려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곤 하는데,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이상하게 느낄 것이 없다”며 이를 떨쳐 낼 수 있는 트라우마 치유 사례 등을 발표하고 심리치료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굿피플과 이스라엘 민간 구호기관인 이스라에이드는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고 피해자와 간접적으로 사건을 겪은 이들에게 트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3일 포수 조인성(39)을 내주고 한화 이글스 내야수 이대수(33)와 외야수 김강석(29)을 받는 1: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는 이재원(26)이 포수 역할에 적응하면서 정상호(32)·이재원 두 명의 포수로 1군 엔트리를 채웠지만 주전 유격수 박진만(38)의 부상 공백이 길어지면서 내야진을 꾸리는데 애를 먹었다. 민경삼 SK 단장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재원과 정상호 등 정상급 포수를 갖춘 상황에서 조인성이 뛸 자리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고, 내야진이 필요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이대수는 7년 만에 친정팀 SK로 복귀한다. 이대수는 2001년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신고선수로 SK에 입단해 2007년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 됐고, 2011년 FA로 한화에 둥지를 튼 뒤 그해 유격수 골든 글러브를 차지했지만 정근우의 한화 입단과 송광민의 군 복귀 등으로 올해 주전에서 밀렸다. 김강석은 2009년 내야수로 한화에 입단했지만 전역 후 2013년 한화로 돌아와 외야수로 전향했다. 가벼운 팔꿈치 통증을 앓는 이대수는 4일 SK 재활군에, 김강석은 2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 등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에서 한국과 잇따라 맞붙을 팀들의 전력이 윤곽을 나타냈다. 한국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을 러시아는 지난달 27일 슬로바키아, 지난 1일 노르웨이와 평가전을 통해 수비 조직력이 탄탄한 것으로 평가됐다. 러시아는 공수의 간격을 좁힌 조직적인 압박으로 슬로바키아의 공격 활로를 차단하며 1-0으로 승리했고 노르웨이 전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차례 평가전에서 러시아는 탄탄한 수비를 보였지만 노르웨이 전에서 후반 수비진의 체력저하를 드러내며 약점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주전 공격수들이 효과적인 공격루트나 골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해 뚜렷한 해결사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H조 최강의 전력으로 평가받는 벨기에는 지난달 27일 룩셈부르크, 2일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각각 5-1, 2-0으로 완승했다. 최전방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에버턴)는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3골, 스웨덴을 상대로 1골을 터뜨렸고 벨기에의 에이스로 불리는 왼쪽 윙어 에덴 아자르(첼시)도 오른쪽 윙어 케빈 더 브라위너(볼프스부르크)와의 콤비 플레이를 앞세워 스웨덴을 상대로 골맛을 보는 등 두 경기에서 7골을 뽑아내는 대단한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