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는 19일 경기도체육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에 실시한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한 직원역량강화 교육으로,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도생활체육회의 청렴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한국윤리전략연구원 박연정 선임연구원은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나로부터 시작되는 청렴 WAVE’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데 이어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행동강령’과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상황의 이해’를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렴에 대한 프레임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됐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반부패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조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초고교급 궁사’ 이우석(인천체고)이 제48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우석은 지난 19일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고등부에서 합계 1천359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한재엽(충남 병천고·1천351점)과 강상훈(충북체고·1천345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우석은 남고부 단체전에서도 남유빈, 석준희, 강석과 팀을 이뤄 인천체고가 4천3점으로 병천고(3천970점)와 경북고(3천966점)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전날 열린 거리별 경기 70m에서 339점으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열린 30m에서도 358점으로 한재엽, 강상훈과 공동 1위에 오른 이우석은 모두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고부 단체전에서는 송지영, 정가영, 주혜빈, 윤희경이 팀을 이룬 인천 인일여고가 4천56점으로 경기체고(4천40점)와 전남체고(4천30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정민수기자 jms@
성남서고가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고등부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성남서고는 19일 서울럭비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준결승전에서 고양 백신고를 49-26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성남서고는 오는 22일 부천북고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FC 1995가 3연승을 이어가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부천FC는 18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호드리고와 유준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충주 험멜을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부천FC는 지난 10일 고양 Hi FC 전 승리 이후 3연승을 이어가며 3승1무5패 승점10점으로 충주(2승3무4패·승점 9점)를 최하위로 밀어내고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안정적인 수비로 충주의 공격을 차단하며 역습기회를 노리던 부천FC는 전반 19분 전반 19분 공민현의 도움을 받은 호드리고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1-0으로 앞섰다. 후반들어 만회골을 노린 충주의 거센 반격을 막아내던 부천FC는 후반 41분 유준영이 값진 추가골을 뽑아내며 충주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전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고양 Hi FC의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FC는 전반 초반부터 소나기 슈팅을 이어가며 고양FC의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지만 전반 22분 알렉스에게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허용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40분 김서준이 고양 안현식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동점 기회를 놓친 수
‘관록’을 앞세운 인천시청이 패기의 서울시청을 꺾고 2014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2년 만에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인천시청은 지난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김온아(9골), 류은희, 원선필(이상 6골)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시청을 27-18로 물리쳤다. 이로써 인천시청은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지난 2012년 이후 2년 만에 대회 우승컵을 되찾았다. 인천시청은 전반 중반 이후 김온아와 원선필, 류은희 등의 골을 앞세워 서울시청과의 점수차를 벌려나갔고 전반 종료 6분여를 남기고 13-7, 6골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김온아는 전반에만 6골을 뽑아내며 팀이 주도권을 잡는 데 앞장섰다. 전반을 15-10, 5골 차로 마친 인천시청은 후반 초반 김온아, 신은주(4골)의 연속 골로 17-1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서울시청의 추격의지를 꺾는 듯 했지만 후반 중반 서울시청 권한나와 김이슬(이상 2골), 윤현경(7골)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17-14까지 쫒겼다. 그러나 인천시청은 경기종료 10여분을 남기고 김온아, 류은희, 김희진(2골) 등의 연속골로 다시 점수차를 벌려 21-16으
■ 전국소년체전 사전경기 황선홍(양평중)이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남자중등부에서 처음으로 2관왕에 등극하며 대회 남자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황선홍은 18일 용인 신갈조정경기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남중부 카누 1인승(C-1) 500m 결승에서 2분00초53의 기록으로 오해성(충남 서령중·2분02초15)과 김영채(충북 이월중·2분10초30)를 제치고 정상에 등하며 경기도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황선홍은 이어 열린 C-2 500m 결승에서도 지건우(양평중)와 팀을 이뤄 1분59초16을 기록하며 오해성-최문석 조(충남 서령중·1분59초58)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 첫 2관왕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2분08초63을 기록한 백현-김영채 조(충북 이월중)가 받았다. 또 남중부 카약 2인승(K-2)에서는 장배성(백석중)과 최준섭(간재울중)이 팀을 이룬 인천선발이 1분49초75로 이주현-이준영 조(대구선발·1분50초82)와 강문철-이해규 조(충남선발·1분51초26)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여중부 K-4 500m 결승에서는 김채윤, 이예린, 최유슬(이상 구리여중), 이슬이(남양주 오남중)가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1분57초49
■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대표로 출전할 예정인 이창환(코오롱)이 제48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창환은 지난 17일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에서 합계 1천370점으로 진재왕(국군체육부대·1천362점)과 임동현(청주시청·1천359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환은 정성원, 이동욱, 최건태와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코오롱이 4천54점으로 국군체육부대(4천50점)와 공주시청(4천3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창환은 전날 열린 70m와 이날 50m에서 347점과 34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건 데 이어 이날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여대부 단체전에서는 전훈영, 김지혜, 이슬기, 김희애가 팀을 이룬 경희대가 4천48점으로 한국체대(4천23점)와 계명대(4천12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대부 개인전에서는 전훈영이 1천363점으로 유수정(한국체대·1천373점)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조별리그 2연승으로 4강에 오르는 동시에 내년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은 지난 17일 베트남 호찌민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 여자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박은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태국을 4-0으로 꺾었다. 한국은 전반 11분 박은선의 크로스를 받은 지소연이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1-0으로 앞서갔고 1분 뒤 박은선의 추가골로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시작 2분만에 박은선의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3-0을 만들었고 후반 39분 조소현의 크로스를 박은선이 오른발로 마무리,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완승을 거뒀다. 사상 첫 여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쾌조의 2연승으로 최소 B조 2위 자리를 확보,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고 이 대회 5위까지 주어지는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도 챙겼다. 한국은 오는 19일 역시 4강 진출을 확정한 중국과 B조 1위 자리를 놓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정민수기자 jms@
통산 세번째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에 도전하는 인천시청이 챔피언결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정상 등극에 한발 다가섰다. 인천시청은 1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혼자 9골을 기록한 김온아를 앞세워 서울시청을 29-2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천시청은 오는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인천시체육회 시절이던 지난 2011년과 2012년 2연패를 차지한 데 이어 통산 세번째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반면 2009년 대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통합우승을 노린 서울시청은 1차전을 내주면서 남은 경기에서 1승1무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정규리그 3위로 원더풀삼척과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인천시청은 젊은 선수들을 앞세운 서울시청의 패기를 관록으로 잠재웠다. 인천시청은 전반 초반 김희진과 김선화의 연속득점으로 기선을 잡은 뒤 7-6으로 앞선 전반 중반 이후 국가대표 에이스 류은희(7골)와 부상에서 돌아온 김온아, 베테랑 문필희를 앞세워 연속득점에 성공하며 전반 25분까지 14-10, 4골 차로 앞섰다. 그러나 전반 종
‘한국 남자 테니스 기대주’ 정현(수원 삼일공고·384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챌린저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정현은 15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일본 국가대표인 우치야마 야스타카(263위)를 세트스코어 2-0(6-1 6-4)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8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했다. 1세트에 서브에이스 4개를 성공시키고 좌우 코너를 파고드는 날카로운 스매싱과 절묘한 네트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하며 야스타카를 6-1로 따돌린 정현은 2세트 초반에도 강력한 스매싱으로 상대를 압도, 4-1로 앞서 손쉽게 경기를 가져오는 듯 했다. 그러나 이후 야스타카의 끈질긴 플레이에 내리 3게임을 내주며 4-4 동점을 허용한 정현은 상대가 더블폴트를 저지르는 범실을 놓치지 않고 강력한 서비와 안정적인 스트로크로 내리 2게임을 가져와 6-4로 경기를 마감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