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춤추는 바람개비 소풍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호평을 받고있다. 이번 사업은 남면의 대표 명소인 감악산 구름재 일대 등산로를 중심으로, 색깔별 바람개비를 활용한 길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및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감악산 구름재는 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나, 등산로 입구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 초행 방문객과 주민들조차 길을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이에 남면 주민자치회는 2023년 제1등산로에 설치해 효과를 본 바람개비 길 안내를 확장해, 제2등산로와 제3등산로에도 색상을 달리한 바람개비를 추가 설치했다. 제2등산로에는 주황색 바람개비 300개, 제3등산로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100개가 약 3m 간격으로 설치됐으며, 기존 제1등산로의 노란색 바람개비는 훼손 구간을 보수하고 추가 설치하여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등산로 중간 지점에는 자연 친화적인 포토존 1개소와 휴게 의자 15개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총 3054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사회단체, 주민들이 직접 설치와
구리시는 사회복지법인 봉선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구리실버인력뱅크에서 지난 20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2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격려사와 사업 소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대표 참여자 2명과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매년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행복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더 나은 노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실버인력뱅크는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전담 기관으로,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공익
구리시가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지청 관할 11개 지자체 가운데 2025년 보훈 수당정책과 예우 수준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3년 보훈·향군회관을 신축해 광복회를 비롯한 14개 보훈·향군단체 회원들을 위한 복리 증진 공간과 소통·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훈 관련 각종 행사 운영은 물론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각적인 보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기준 구리시의 보훈 수당 정책은 보훈명예수당의 파격적인 인상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해, 타 지자체 대비상위권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30만 원에서 10만 원 인상한 월 40만 원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는 2025년부터 2년 연속 매년 10만 원씩 인상해 총 20만 원을 확대한 것으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보훈 예우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아울러 상위법 개정에 발맞춰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원공상군경과 지원공상공무원 등을 새롭게 포함해 더 많은 보훈 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구리시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소재하고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이 2억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주택도시기금(버팀목 등) 저금리 대출 이용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구리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구비서류를 첨부한 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보육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강화해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새롭게 위촉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원장·부위원장 호선, 위촉장 수여, 안건 심의 및 향후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분야 전문가 ▲보호자대표 ▲원장·교사 대표 ▲공익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육은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 지역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정책 영역”이라며 “저출생과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 현장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는 보육정책위원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육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지난 20일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분야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은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 이용 편의성, 안전 관리 체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2개소와 우수 4개소가 최종 선정했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추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조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연중 다양한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해 설계한 30개 이상의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 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더불어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베리어프리) 설계 기준을 준수하고 전문 장애인 스포츠 강사를 상시 배치하는 한편 정기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안전 관리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동두천시 청년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협의체 위원은 정책·홍보, 주거·복지, 취업·창업, 문화·예술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정책 의제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 정책과 청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협의체 위원 활동 기간은 2년으로 심의를 통해 재위촉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청년이 능동적으로 시정에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소통의 창구이자 실질적인 참여 기구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군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송정복합체육센터가 최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 이용편의 우수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최우수 체육시설’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시설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운영 프로그램과 이용 편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송정복합체육센터는 ▲장애인 전용 프로그램 운영 ▲편의시설 확충 ▲안전 관리 강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개관 1년여 만에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장애인 친화적 공공시설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배재국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별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가평군이 20일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방향과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가평군은 이날 청렴시책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청렴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청렴시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부.외부 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전반을 분석했다. 이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분기별 핵심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체감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이 결과 ▲취약분야 집중 개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과 적극적 참여 ▲분기별 핵심 추진 과제 등을 선정하며 청렴도 향상 의지를 다졌다. 가평군은 올 한해 청렴추진단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논의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정책을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하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춰 취약분야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청렴한 조직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2층 이사장실에서 곰플란트치과(원장 이준)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 제공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자원봉사자(우수자원봉사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비급여 진료비 할인 혜택 제공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곰플란트치과 정재헌 경영본부장은 “오산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곰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오산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업체 및 기관과 할인가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