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화)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民)건설노조 수도권남부본부 건설노조 투쟁선포식 10:00~11:00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건설현장 500 시흥 경기장차연 장애인 관련 정책 공약화 촉구 기자회견 13:30~14:0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 인도 40 (휠10) 수원팔달 경기국제공항 백지화 공동행동 경기 국제공항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14:00~15:0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 인도 15 수원팔달 통일교 특별기도회 14:00~17:00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50 의왕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가 다음 달 7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 정약용 선생 묘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로, 부패와 혼란 속에서 백성을 위한 개혁을 주장하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그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산연구소는 2004년 창립 이후 서세 170주기인 2006년부터 매년 4월 7일 정약용 묘소 참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09년 실학박물관 개관 이후에는 두 기관이 협력해 묘제를 진행해 왔으며, 2021~2022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재개돼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올해 묘제에서는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초헌관을, 정호영 다산 정약용 7대 종손이 아헌관을, 지영환 남양주경찰서 조안파출소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올린다. 아울러 서세 190주기이자 묘제 20주년을 맞아 '다산 정약용의 실학정신과 K-문화예술'을 주제로 임진택 원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임 원장은 1973년 국내 최초의 마당극을 선보인 이후 50여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직장인 독서모임의 시작과 정착을 돕는 사내 독서모임 활성화 캠페인 ‘사내 독서모임 사락과 함께 해요’를 오는 4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직장인들이 자기계발과 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독서모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서모임을 새롭게 개설하려는 직장인은 물론 기존 모임을 운영 중인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개설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독서지원금을 증정한다. 실제 활동을 진행하고 도서 리뷰를 작성한 전원에게는 독서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임장이 대표로 사진이 포함된 후기를 작성하면 모임장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참여자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등 혜택도 마련했다. 예스24의 독서 커뮤니티 사락은 도서 구매부터 모임 개설, 일정 관리, 리뷰 공유, 활동 기록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플랫폼으로, 독서모임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사락 내 모임은 지난 2월 기준 누적 2500여 개를 돌파하는
조선 선비들이 산을 유람하며 사색을 즐기던 ‘유산(遊山)’의 풍류가 오늘날 캠핑이라는 형태로 되살아나고 있다. 자연 속을 거닐며 자신을 돌아보고, 풍경을 기록으로 남기던 옛 선비들의 여유가 현대인에게는 ‘쉼’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퇴계 이황이 사랑했던 경북 봉화 청량산 자락에 수원시가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4월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자연 속에 머무르며 쉬고, 체험하고, 주변 여행까지 이어지는 복합형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량산은 ‘남한의 소금강’으로 불릴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산이다. 기암절벽과 울창한 숲, 그리고 낙동강 물줄기가 어우러져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퇴계 이황은 이곳에서 학문을 닦았던 인연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청량산인’이라 칭할 만큼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수많은 선비들이 청량산을 찾아 유람하고 기록을 남겼으며, 현재까지 100여 편이 넘는 유산기가 전해질 정도로 상징성이 큰 장소다. 이 같은 역사성과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수원시는 봉화군과 협력해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조성했다. 양 도시는 2015년부터 수원화성문화제와 봉화송이축제를 계기로 교류를 이어오고 실질적인 상생 모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4일 남양주보건소 별관 3층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와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운영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사업은 디지털 기반 환경을 활용한 경로당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는 경로당 관계자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화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상황, 시스템 활용 상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참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과정의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서비스 안정성 및 품질 유지를 중점적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해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을 발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희망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꿈을 잇는 영종구’, ‘미래를 여는 영종의 길, 지역의 가치를 잇고 내일의 성장을 이끌다', '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미래도시 영종구’, ‘머무르고 싶은 도시, 매력으로 빛나는 영종구’ 총 4가지 캐치프레이즈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은 희망 로드맵 실현을 위해 복지시설, 문화·체육 인프라, 공연장, 공원·쉼터, 종합병원, 어린이병원, 어린이 돌봄센터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산시 정치권이 이른바 ‘체급 낮추기 출마’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당초 오산시장을 목표로 표밭을 다지던 예비후보들이 공천 가시권에서 멀어지자, 슬그머니 도의원이나 시의원으로 선회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지지자들 사이에서 “유권자를 기만하는 ‘짜고 치는 정치’가 극에 달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시장 예비후보로 활동하며 세력을 모았던 인사들 중 일부가 당내 경선 구도나 전략 공천 가능성에 밀려나자 기초·광역의원 출마로 방향을 급선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후보들이 내세웠던 ‘오산 발전’의 청사진과 비전이 단숨에 무너졌다는 점이다. 시장 후보로서 시정 전체를 아우르는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하던 이들이, 불과 며칠 만에 특정 지역구의 의원 후보로 명함을 바꾸는 행태는 정치적 소신보다는 ‘당선 가능성’과 ‘자리보전’에만 혈안이 된 결과라는 지적이다. 이러한 행보에 가장 허탈함을 느끼는 이들은 현장에서 발로 뛴 지지자들이다. 시장 당선을 위해 사비와 시간을 들여 헌신했던 지지자들은 후보의 갑작스러운 선회에 배신감을 토로하고 있다. 시민 A씨(원동, 52세)는 “시장감이라며 치켜세우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점이 지난 22일 ‘체험형 세계시민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고객의 은행 대기시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생활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메시지 보드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재단 외국인상담센터 글로벌 상담사가 한국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외국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4일 오후 5시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천통신사’ 사업의 하나로 참여하는 벨기에 소로다재단 소속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실내악 5중주와 뮤지컬 배우 김수, JTBC ‘팬텀싱어’ 출신, 뮤지컬 배우 박유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 및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흙과 불이 만나 도자기가 탄생하는 숭고한 순간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흙과 불의 서곡’이 웅장하게 펼쳐지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할 예정이다. 축하 공연에는 ‘숲’, ‘동그라미’, ‘바다’ 등의 곡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맑은 음색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감각적인 팝 락 사운드와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전략 공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4일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 “누가 나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이 선거를 어떻게 뒤집을 것인가의 문제”라며 “그 책임의 무게를 알고, 전략적인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 전체 선거 구도를 흔들 수 있는 지명도와 상징성과 확장성, 그리고 국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천관리위원회가 앞으로 다뤄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은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가나다 순) 등 2명이 신청한 상태다. 양 최고위원은 21대 의원을 지냈고, 함 전 사장은 19·20대 시흥갑에서 재선 의원을 했다. 이 위원장은 “함 전 의원은 입법·행정·공공기관을 두루 경험한 안정적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양 전 의원은 첨단산업 현장에서 성장한 기술 기반 리더로서 미래형 경제지사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 두 분 모두 충분히 의미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다만 경기도는 그 상징성